시원한바람 |
2010-08-3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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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는 사람들은 손익계산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이것이 금전적으로 이득이 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서 사업상의 결정을 내리곤 합니다. 그러나, 목회자는 그래선 안됩니다. 목회자는 이것이 하나님 나라에 유익이 되는가 아닌가에 따라서 움직여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사람으로서 본분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단사냥꾼들은 철저히 장사꾼의 논리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그 증거로 다음의 두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째, 그들은 큰 교회나, 중소 교회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최근, 순복음 교단지에 한 권사님의 간증을 보았는데, “환상을 보았다”는 내용이 나와 있어 놀란적이 있습니다. 더불어 조용기 목사님께서도 종종 강대상에서 예언을 하시곤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단 사냥꾼들은 이에 대해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큰 교회를 건드려서 자신들에게 득 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작은 중소 교회에서 아무리 이단 사설을 가르쳐도 이들에게 전혀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른바 돈이 되지 않는 장사이기 때문입니다.
실상, 큰믿음교회에 대하여 이단사냥꾼들이 문제삼는 것들은 큰믿음교회만 가진 것이 아니라 정통 교단 내에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수 있다는 주장은 큰믿음교회의 독단적인 주장이 아니라 감리교에서 전통적으로 가르쳐왔던 것입니다. 실제로 수 많은 감리교 목사님들은 성도의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장로교 목사님들 사이에서도 이와 같은 사실을 믿는 분들이 꽤 됩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런 것에는 전혀 문제를 삼지 않습니다. 만약, 정말로 구원받은 사람이 버림받을수 있다는 교리가 이단 사설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믿음교회를 대상으로 문제삼을 것이 아니라 감리교단 전체를 대상으로 문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거기에는 침묵하는 것입니다.
둘째, 진짜 위험한 이단인 종교 다원주의와 자유주의 신학에는 침묵합니다. 이것또한 정말 필요하면서도 이득이 안되는 장사임에는 틀림없는 것입니다. 종교 다원주의는 NCCK를 비롯하여, 이미 많은 교회내에 독소처럼 퍼져 있습니다. 자신이 소위 이단 연구가의 소명을 받았다면, 가장 시급한 것은 바로 종교 다원주의에 대한 대처입니다.
왜냐하면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등의 진짜 이단들은, 정통 교회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자생적으로 존재할 뿐이지만, 종교 다원주의는 정통 교회를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동성연애, 공산주의 등 적그리스도의 영을 심어놓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단 사냥꾼들은 한결같이 종교다원주의에 침묵합니다. 큰믿음교회에 대한 열심만큼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대처에 열심을 내는 이단사냥꾼을 단 한명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대처가 돈이 되지 않는 장사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교회에 독소처럼 퍼져 있는 종교다원주의를 건드려봤자, 오히려 그들에게 피해만 돌아갈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또 이단사냥꾼중에 누구 한명이라도 한상렬 목사의 만행을 규탄한 적이 있습니까? 한상렬 목사가 김정일 정권을 찬양하고 온 것이야말로 가장 적그리스도적인 행위임에 틀림없습니다. 공산주의는 기독교의 가장 큰 적이며, 더불어 북한 김정일 공산정권이야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악한 독재정권이면서, 가장 심각한 기독교 박해 국가 아닙니까? 그런데, 이러한 악에는 침묵한다면 이들의 존재 이유가 대체 무엇이겠습니까?
이단에 대한 대처는 물론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아닙니다. 이단 사냥꾼들이 불법적인 권한을 쥐고, 한국 교회를 쥐락펴락 하면서도 진짜 이단들에 대한 대처는 하지 않는 이 상황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한국 교회를 긍휼히 여기시고, 아군끼리 싸우는 것이 아니라 종교 다원주의와 같은 진짜 대적을 대상으로 싸워나가는 진짜 이단 연구가들을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이단 사냥꾼들이 자신들의 악행을 회개하고 더 이상 형제를 참소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복음의 적들과 싸우는 용기와 바른 중심을 갖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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