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와소식
-
"너는 살아라!"(2019 김옥경 목사님 부산성회 넷째날 낮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9. 11. 22)
2019-11-22
1444
-
"문제 해결의 지름길은 순종과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2019 김옥경 목사님 부산성회 둘째날 저녁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9. 11. 20)
2019-11-20
1328
-
"염려를 버리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비결" (서울 사랑하는교회 제6차 치유대성회 둘째날 낮 설교: 김동욱 목사, 일시: 19. 10. 10)
2019-10-10
1178
-
"동기가 바르고 중심이 바른 사람이 됩시다." (2019 김옥경목사님 인천성회 셋째날 저녁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9. 7. 17)
2019-07-17
1287
-
"영적 해바라기, 하나님바라기가 됩시다!(1)" (2019 김옥경목사님 인천성회 셋째날 낮 말씀: 김옥경 목사, 일시: 19. 7. 17)
2019-07-16
1261
-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제 3차 아프리카 선교 보고: 진성원 목사, 일시: 19. 6. 22)
2019-06-22
979
-
"정말 사랑하는교회가 이렇게 강력한 교회인 줄 몰랐습니다. 사랑하는교회는 정말 진짜입니다!" (정회영전도사 예언전도 간증)
2019-06-09
1174
-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십시오!" (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넷째날 낮 설교: 이윤석 목사, 일시: 19. 4. 13)
2019-04-13
1269
-
"믿음을 일으키면 치유는 따라옵니다!" (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셋째날 저녁 설교: 이윤석 목사, 일시: 19. 4. 12)
2019-04-12
1336
-
"우리에게 주신 놀랍고 영광스러운 사명" (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넷째날 저녁 설교: 진성원 목사, 일시: 19. 4. 13)
2019-04-13
1292
-
"위기의 대한민국,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 을 의지합니다." (나라를 위한 21일 특별기도회 설교: 이주섭 목사, 일시: 19. 2. 19)
2019-03-19
1929
-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 아프리카 2차 선교보고"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진성원 목사, 19. 2. 9)
2019-02-09
819
-
"하나님만을 구하십시오!" (나라를 위한 21일 특별기도회 설교: 이윤석 목사, 일시: 19. 2. 11)
2019-02-11
974
-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가장 복 된 삶입니다!" (평일 낮 기도회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9. 1. 18)
2019-01-26
1952
-
"2019년을 절대로 놓치지 마십시오!" (평일 낮 기도회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9. 1. 8)
2019-01-14
1542
-
"사람들이 왜 제대로 세워지지 못하는가? - 바른 지도자 참된 목자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전주순회집회 둘째날 저녁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8. 11. 22)
2018-12-29
1522
-
훈련의 자리에 있다고 해서 다 된 것이 아닙니다. 더 철저한 대가 지불이 필요합니다. (전주순회집회 마지막날 저녁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8. 11. 24)
2018-12-26
1383
-
"마음 깊이 새겨야 할 이름, 임마누엘" (성탄절 1부 설교: 이윤석 목사, 일시: 18. 12. 25)
2018-12-25
1114
-
"복의 근원이 되라고 부름받은 나 때문에 복을 받은 사람은 몇 명이나 되는가?"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2. 23)
2018-12-23
2385
-
"복의 근원이 되라고 부름받은 나 때문에 복을 받은 사람은 몇 명이나 되는가?"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2. 23)
2018-12-23
2679
-
"믿고 지속하는 것이 치유의 비결입니다." (2018 김옥경 목사 서울치유성회 마지막날 낮 설교: 이윤석 목사, 일시: 18. 12. 22)
2018-12-22
1071
-
"참으로 주님을 만난 자는" (2018 김옥경 목사 서울치유성회 둘째날 낮 설교: 김국희 목사, 일시: 18. 12. 20)
2018-12-20
1153
-
"복을 받으려면 단지 드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2. 16)
2018-12-16
2268
-
"복을 받으려면 단지 드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2. 16)
2018-12-16
2724
-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2. 9)
2018-12-09
3065
-
"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예정의 원리!"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1. 25)
2018-11-25
2838
-
"왜 사람들이 제대로 세워지지 못하는가?" (전주순회집회 첫째날 저녁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8. 11. 21)
2018-11-21
1805
-
"절대주권에 의한 예정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당혹스러운 구절들!"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1. 11)
2018-11-11
2949
-
"복 있는 자가 됩시다!" (부산순회집회 둘째날 낮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8. 10. 25)
2018-11-06
1605
-
"하나님의 선택은 모두 조건적이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1. 4)
2018-11-04
3160
-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됩시다." (부산순회집회 첫째날 저녁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8. 10. 24)
2018-11-02
2403
-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0. 28)
2018-10-28
2072
-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0. 28)
2018-10-28
2379
-
"로마서 10장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마음"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0. 21)
2018-10-21
2497
-
"예정론의 최고난제 : 로마서 9장 전체 풀이!"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0. 14)
2018-10-14
2837
-
"로마서 9장은 칼빈의 예정론과 무관하다!"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0. 7)
2018-10-07
2642
-
"토기장이 비유는 칼빈의 예정론과 무관하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9. 30)
2018-09-30
3035
-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9. 23)
2018-09-23
3219
-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9. 16)
2018-09-16
3194
-
"하나님은 절대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으신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9. 9)
2018-09-09
3121
-
"예정론의 최고난제 : 토기장이의 비유 풀이!"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8. 26)
2018-08-26
3319
-
"오직 기독교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8. 19)
2018-08-19
2236
-
"오직 기독교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8. 19)
2018-08-19
2628
-
"네 가지 종류의 계시"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8. 12)
2018-08-12
2923
-
"성경에는 정말로 오류가 없는가?"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8. 5)
2018-08-05
2424
-
"방언기도로 한계를 돌파하라!" (2018 중고등부 여름수련회 둘째날 오전 설교: 송선주 전도사, 일시: 18. 7. 25)
2018-07-25
1369
-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우리 앞에 열려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설교: 진성원 목사, 일시: 18. 6. 23)
2018-06-23
1190
-
"나는 아프리카를 위해 나의 생명을 쏟아붓기 원한다!" (사랑하는 사람들 오전중보 설교: 송선주 전도사, 일시: 18. 6. 24)
2018-06-16
1178
-
"비겁하게 정교분리 뒤에 숨지 말라!"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6. 17)
2018-06-17
2408
-
"차별금지법은 공산화 전략이다!"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6. 10)
2018-06-10
2077
-
"신앙 승리의 비결! - 부지런함!" (대구순회집회 셋째날 낮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8. 2. 23)
2018-04-19
2114
-
"육신은 우리를 멸망으로 이끈다!" (2018년 대구순회집회 첫째날 저녁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8. 2. 21)
2018-04-11
1950
-
"주기도문은 기도 중의 기도입니다!" (울산순회집회 첫째날 저녁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8. 1. 30)
2018-02-21
2781
-
"비둘기 같이 임하신 성령님을 날아가게 하지 말라! (주일 3부 메시지: 변승우 목사, 일시: 17. 9. 17)
2017-09-17
3087
-
"올바른 진리와 끝나지 않는 부흥!"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7. 9. 3)
2017-09-03
3823
-
혈액암 2기에서 치유되신 분이 머리카락이 나면서 M자 탈모도 치유되었습니다! (2020년 1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20-01-04
2671
-
뇌경색과 뇌출혈로 인한 마비가 풀려 걷게 되고 백내장으로 실명된 왼쪽 눈이 치유되었습니다! (2020년 1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20-01-04
922
-
유방암으로 인한 항암치료로 사라진 가슴 조직에 살이 차올랐습니다! (2020년 1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20-01-04
771
-
유방암의 치유를 통하여 온 가족의 치유와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2020년 1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20-01-04
820
-
8년간 입천장에 있던 엄지손가락 한마디 크기의 염증이 사라지고 틀어진 골반과 허리 뼈가 제자리로 맞춰졌습니다! (2020년 1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20-01-04
688
-
암의 크기가 줄어들고 수술후 항암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2020년 1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20-01-04
718
-
난소의 혹이 사라졌습니다! (2020년 1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20-01-04
809
-
20년간 있었던 수면장애가 치유되었습니다! (2020년 1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20-01-04
817
-
지적장애가 치유되어 1시간 거리의 학교까지 대중교통으로 혼자 통학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1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20-01-04
801
-
지적장애로 연산 능력이 부족했던 아이가 치유되어 또래 아이보다 연산을 더 잘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1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14
689
-
유방암 수술로 패인 곳이 치유를 받고 간증한 후에도 계속해서 살이 차오르는 치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1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14
711
-
림프암으로 판명되신 분이 기도 받고 재검 결과 암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2019년 12월 1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14
731
-
엔젤만증후군으로 인해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었던 아이들이 놀랍게 치유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2019년 12월 1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14
788
-
가슴에서 전이된 폐암이 완전히 사라지고, 간에 전이된 암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1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14
692
-
10년 된 파킨슨이 치유되면서 경련과 통증이 사라져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상실된 후각도 살아났습니다! (2019년 12월 1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14
780
-
실명되었던 눈이 열려 보게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1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14
781
-
유방암 절제 수술 후유증인 림프부종이 완전히 치유되고, 전이된 폐암이 50% 줄어들었습니다! (2019년 12월 1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14
783
-
7~8년 전부터 왼쪽 눈물샘 문제로 계속 흐르던 눈물이 즉각 멈추고 허리 협착증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2019년 12월 1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14
589
-
수술이 필요한 양쪽 눈의 녹내장과 백내장이 1년 만에 치유되어 녹내장은 사라지고 백내장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2019년 12월 1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14
680
-
부러진 복숭아뼈가 붙는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2019년 12월 1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14
741
-
제대로 걷지 못했던 근 무력증이 치유되어 정상적으로 걷게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1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14
650
-
뇌종양으로 인해 생긴 지속적인 발작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019년 12월 1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14
623
-
대장암 말기로 장례를 준비했던 분이 치유되어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07
902
-
회생 불가한 췌장암 4기가 치유되어 10kg 이상 몸무게가 늘어나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019년 12월 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07
605
-
황반변성으로 8년 동안 완전히 실명되었던 눈이 치유되어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07
672
-
팔에 있던 9cm 되던 혈관종이 즉시 사라졌습니다! (2019년 12월 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07
639
-
암으로 의심되는 4개의 자궁 혹 중 2개는 사라지고 2개는 1cm 가량으로 줄어들었습니다! (2019년 12월 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07
591
-
30년 된 혈액순환장애로 매일 수혈을 해야 했던 분이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병원의 확진을 받았습니다! (2019년 12월 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07
568
-
양성 뇌종양을 닫혔던 왼쪽 귀가 열리고 뛸 수 없던 분이 뛰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019년 12월 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07
647
-
폐암 4기인 분의 암수치가 줄어들고 항상하던 기침이 멈추게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07
643
-
10년 전 유방암 수술 후유증으로 들 수 없었던 오른손을 들게 되고 마비된 발가락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07
572
-
10년 전 생긴 뇌졸중으로 마비된 오른손을 들어 올리고 지팡이 없이 걷게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2-07
577
-
뇌암으로 쓰러져 휠체어를 타셨던 분이 의사가 놀랄 정도로 회복되어 스스로 걷고 있습니다! (2019 부산성회 마지막날 치유 간증, 19. 11. 23)
2019-11-23
791
-
뇌병변 4급으로 제대로 자라지 않았던 오른쪽 손이 정상의 크기로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019 부산성회 마지막날 치유 간증, 19. 11. 23)
2019-11-23
799
-
엔젤만 증후군으로 서 있지 못하던 아이가 서게 되고, 인지능력이 회복되어 눈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2019 부산성회 마지막날 치유 간증, 19. 11. 23)
2019-11-23
778
-
병원에서 왼쪽 눈 실명 판정을 받았던 분이 빛을 감지하는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019 부산성회 마지막날 치유 간증, 19. 11. 23)
2019-11-23
707
-
가슴과 어깨 사이의 5cm 크기의 종양이 즉시 줄어들었습니다! (2019 부산성회 마지막날 치유 간증, 19. 11. 23)
2019-11-23
734
-
뇌경색으로 인한 왼쪽 편마비가 점점 풀리고, 듣지 못했던 왼쪽 귀로 듣게 되었습니다! (2019 부산성회 마지막날 치유 간증, 19. 11. 23)
2019-11-23
700
-
척추협착증, 전방위전이증, 허리 디스크 문제로 15년간 목발 없이 걷지 못하셨던 분이 걷고 있습니다! (2019 부산성회 마지막날 치유 간증, 19. 11. 23)
2019-11-23
808
-
교통사고로 무릎 슬개골이 부서진 분이 깨끗이 치유되어 계단을 자유롭게 걷게 되었습니다! (2019 부산성회 마지막날 치유 간증, 19. 11. 23)
2019-11-23
802
-
약을 먹어도 사라지지 않던 대상포진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019 부산성회 마지막날 치유 간증, 19. 11. 23)
2019-11-23
847
-
췌장암 3기로 딱딱하고 나왔던 배가 즉시 부드러워지고 들어갔습니다! (2019 부산성회 넷째날 치유 간증, 19. 11. 22)
2019-11-22
704
-
뇌출혈로 한 달간 의식이 없던 분이 깨어나고, 어떠한 후유증도 없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019 부산성회 셋째날 치유 간증, 19. 11. 21)
2019-11-21
695
-
5년 동안 공황장애로 약을 먹어도 자살충동이 끊이지 않았던 분이 자살충동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2019 부산성회 셋째날 치유 간증, 19. 11. 21)
2019-11-21
916
-
엔젤만증후군으로 벽에 기대어야 했던 아이가 혼자 앉고 보행기를 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6차 치유전도대성회 셋째날 치유 간증, 19. 10. 19)
2019-10-19
1218
-
심장 판막 수술 후에 생긴 부정맥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제6차 치유전도대성회 연장집회 둘째날 치유 간증, 19. 10. 18)
2019-10-18
932
-
공황장애로 지하철 조차 타지 못 했던 분이 2년 만에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제6차 치유전도대성회 연장집회 첫째날 치유 간증, 19. 10. 17)
2019-10-17
903
-
40년 전부터 고막이 녹아 들리지 않았던 귀가 열려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제6차 치유전도대성회 연장집회 치유 간증, 19. 10. 17)
2019-10-17
837
-
4년전 뇌경색으로 걸을 수 없던 분이 치유되어 걷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서울 사랑하는교회 제6차 치유대성회 셋째날 낮 치유 간증, 19. 10. 11)
2019-10-11
839
-
척수 경색으로 13년 동안 고통받으셨던 분이 처음으로 걷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서울 사랑하는교회 제6차 치유대성회 둘째날 낮 치유 간증, 19. 10. 10)
2019-10-10
809
-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나 계단을 오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협심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서울 사랑하는교회 제6차 치유대성회 첫째날 저녁 치유 간증, 19. 10. 9)
2019-10-09
829
-
돌발성 난청으로 인한 어지럼증과 난청의 모든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019년 10월 5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10-05
853
-
극심한 아토피로 인해 20년 동안 고통받으셨던 분의 아토피가 기적적으로 95% 이상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9월 2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9-21
826
-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심각하게 얼굴이 굳어지는 질병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9월 2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9-21
760
-
나이지리아인 성도님의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하던 심장병의 극심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019년 9월 2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9-21
777
-
90% 콩팥의 기능이 상실되어 병원에 입원하신 분이 기도 즉시 정상이 되어 퇴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9년 9월 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9-07
776
-
오른쪽 귀의 청력이 완전히 상실된 분의 귀가 즉각적으로 열렸습니다! (2019년 9월 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9-07
824
-
안면마비로 감기지 않던 눈이 감기고, 구안와사로 비대칭이었던 얼굴이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2019년 9월 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9-07
779
-
대상포진이 선포 즉시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019년 9월 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9-07
728
-
파킨슨병으로 5년 동안 걸을 수 없어 휠체어를 탔던 분이 두 다리에 힘이 생기면서 걷게 되었습니다! (2019년 9월 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9-07
747
-
전립선암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8월 1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8-17
815
-
임파선 림프종 악성암이 완치되었습니다! (2019년 8월 1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8-17
864
-
복부암 종양 수치가 300에서 12로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2019년 8월 1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8-17
1468
-
중풍과 고관절 수술로 휠체어를 타셨던 분이 걷게 되셨고 당뇨합병증으로 실명 위기에 있던 눈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2019년 8월 1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8-17
951
-
췌장암 수술 후유증으로 서 있기도 힘들 정도의 심각한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2019년 8월 1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8-17
996
-
9세 아이의 발에 있던 손가락 한 마디만 한 티눈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2019년 8월 1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8-17
874
-
녹내장과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해 3-4년 전부터는 시력을 잃었던 분이 자녀 얼굴 윤곽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8월 1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8-17
844
-
치료가 불가능한 췌장암 말기의 암세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2019년 8월 1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8-17
830
-
뇌병변 3급으로 인해 실어증 증상이 있던 분이 17년 만에 자연스럽게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9년 8월 17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8-17
855
-
99% 피부이식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중증 화상이 수술 없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7월 13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7-13
1257
-
15년간 있었던 이명 증상이 즉각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7월 13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7-13
748
-
수술로도 치료되지 못했던 고관절 골절로 인해 걷지 못하신 분이 2년 만에 처음으로 걷게 되었습니다! (2019년 7월 13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7-13
734
-
오른쪽 눈의 난시가 사라지고 왼쪽 눈의 시력이 두 단계 상승했습니다! (2019년 7월 13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7-13
800
-
신경이 죽어 냄새를 맡을 수 없다고 병원에서 진단받으신 분의 후각이 살아났습니다! (2019년 7월 13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7-13
606
-
수술이 예정된 끊어진 3곳의 인대가 즉각 치유되고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2019년 7월 6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7-06
929
-
병원에서는 고칠 수 없다고 진단한 전혀 듣지 못했던 오른쪽 귀가 완전히 열렸습니다! (2019년 7월 6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7-06
927
-
12년 전 뇌졸중으로 인해 걷지 못했던 분이 보조 기구 없이 혼자 성전을 걷게 되었습니다! (2019년 7월 6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7-06
813
-
26년 전 원인 불명의 희귀병으로 인해 온몸의 감각이 사라지고 마비되었던 분이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5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15
1411
-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로 평생 휠체어에 앉아 있던 분이 난생처음 두 다리로 걸었습니다! (2019년 6월 15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15
1104
-
30년 동안 앓아왔던 혈루증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5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15
893
-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황반변성이 치유되어 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5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15
1044
-
20여 년 동안 양쪽 귀에 보청기를 꼈던 분이 치유되어 빼고도 완전히 잘 듣게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5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15
963
-
지팡이 없이는 전혀 걸을 수 없었던 분의 근육무기력증이 치유되어 스스로 걷게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5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15
1001
-
방광이 굳어져 통증이 심해지는 간질성 방광염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5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15
916
-
아산병원에 입원 중이신 타교회 목사님이 림프암에서 자유케 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15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15
879
-
희귀병인 복막가성점액종으로 5개 장기를 적출하여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분이 건강하게 살고 계십니다! (2019년 6월 15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15
877
-
종양으로 발전 가능한 위험한 자궁내 염증이 사라졌습니다! (2019년 6월 15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15
845
-
자궁 적출을 권유받을 정도로 심각한 자궁선근증이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5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15
878
-
유방암에서 전이된 세 군데 암이 완전히 사라지고, 골절된 갈비뼈가 폐를 찔러 생긴 심각한 펴렴 증상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6월 8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8
973
-
요추, 경추, 척추로 전이된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확진을 받았습니다 (2019년 6월 8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8
908
-
25일 동안 코마 상태인 분이 깨어나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8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8
903
-
50년간 극심했던 위장 냉증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6월 8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8
936
-
20년 동안 전혀 듣지 못했던 분의 귀가 열려 듣게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8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8
883
-
태어나면서부터 50년간 보지 못했던 분이 눈이 열려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6월 8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8
940
-
개복 수술을 해야 했던 난소에 있던 7cm 종양이 흔적만 남고 사라졌습니다! (2019년 6월 8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8
929
-
의사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했던 암의 크기가 줄어들었습니다! (2019년 6월 8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8
858
-
주사 쇼크로 사라졌던 발바닥의 감각이 5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2019년 6월 8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8
884
-
20년간 있었던 허리협착증의 증상이 사라지고, 방아쇠수지 증후군으로 인해 펼 수 없던 손이 펴졌습니다! (2019년 6월 8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8
873
-
뇌종양 후유증으로 인한 마비가 즉시 풀리고, 실명 수준의 오른쪽 눈이 열려 사물을 구별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1
932
-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위험한 수준의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완치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1
893
-
불치인 적록 색약이 완치되어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1
940
-
얼굴과 팔에 있던 고질적인 아토피가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1
911
-
파킨슨으로 인한 떨리는 증상이 즉각 멈추고 백내장도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1
727
-
극심한 공황장애와 대인기피증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1
828
-
안검경련증과 공황장애, 양쪽 엄지에 있던 방아쇠 증후군이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1
809
-
9개월에서 1년간의 재활이 필요한다던 부러진 쇄골뼈가 붙었습니다! (2019년 6월 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6-01
804
-
임파선, 복부 등 상체 전신에 퍼진 암이 5개월 만에 극적으로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2019년 5월 18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18
1630
-
갑상선암으로 인해 전이된 3군데 암 중 두 군데가 사라지고 만져지던 나머지 한곳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019년 5월 18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18
927
-
안경을 쓰고도 잘 보지 못하던 분이 안경을 벗고 글씨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9년 5월 18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18
991
-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극심했던 이석증이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5월 18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18
958
-
실명 위기의 눈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5월 1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11
1031
-
퇴행성 실명의 눈이 열려 1.5의 시력으로 회복되었습니다! (2019년 5월 1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11
982
-
흔들리는 눈의 초점이 맞춰지고 혹이 사라졌습니다! (2019년 5월 1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11
1071
-
신부전 말기로 진행 중인 다낭성신증으로 딱딱한 배가 부드러워지고 임신한 것처럼 나온 배가 즉각 들어갔습니다! (2019년 5월 1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11
953
-
원인불명의 심각한 위장병으로 시작된 뼈와 관절의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걷게 되었습니다! (2019년 5월 1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11
921
-
승모판폐쇄부전증으로 인해 계단을 오르는 것조차 힘들었던 분이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5월 11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11
926
-
2기 혈액암이 완치되었습니다! (2019년 5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04
1201
-
15년간 입에서 침이 나오지 않는 병인 자율신경 실조증에서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5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04
892
-
서울대병원에서 청신경이 끊어져 회복 불가 판정받은 분의 귀가 열렸습니다! (2019년 5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04
954
-
뇌출혈 후유증으로 생긴 돌발성 난청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5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04
812
-
5년 만에 보조 기구 없이 걷게 되었습니다! (2019년 5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04
1017
-
녹내장으로 실명된 오른쪽 눈이 열렸습니다! (2019년 5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04
1065
-
뇌경색으로 인한 왼쪽 마비가 점점 풀려 볼펜조차 잡지 못했던 손에 힘이 생겼습니다! (2019년 5월 4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5-04
1245
-
정상보다 8배 이상 높은 간수치로 간암으로 의심 소견을 받으신 분의 간수치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2019년 4월 20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치유 간증)
2019-04-20
885
-
자연적으로 빠질 수 없던 결석이 사라지고 위험할 정도로 높았던 간 수치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20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치유 간증)
2019-04-20
951
-
대장암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대장 기능 이상이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4월 20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치유 간증)
2019-04-20
1006
-
뇌경색 후유증으로 피가 뭉치는 증상이 모두 치유되었다는 병원의 확진을 받았습니다! (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넷째날 낮 치유 간증, 19. 4. 13)
2019-04-13
957
-
유방암 3기로 있던 큰 종양이 즉각 줄어들고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넷째날 낮 치유 간증, 19. 4. 13)
2019-04-13
913
-
목에 있던 2cm 크기의 혹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넷째날 낮 치유 간증, 19. 4. 13)
2019-04-13
924
-
희귀병인 염증성 체질로 10년간 고통받던 분의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넷째날 낮 치유 간증, 19. 4. 13)
2019-04-13
984
-
20년간 듣지 못했던 91세 불신자분의 양쪽 귀가 모두 열렸습니다!(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셋째날 저녁 치유 간증, 19. 4. 12)
2019-04-12
854
-
하루에 10번이나 있었던 희귀성 간질 증세인 레녹스-가스토 증후군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셋째날 낮 치유 간증, 19. 4. 12)
2019-04-12
866
-
4년 된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 증세가 풀어져 4년 만에 앉고 일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셋째날 낮 치유 간증, 19. 4. 12)
2019-04-12
854
-
30년 된 관절염과 20년간 있었던 이명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셋째날 낮 치유 간증, 19. 4. 12)
2019-04-12
896
-
허리에 철심을 박는 수술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셋째날 낮 치유 간증, 19. 4. 12)
2019-04-12
1320
-
수술로도 고칠 수 없었던 허리협착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셋째날 낮 치유 간증, 19. 4. 12)
2019-04-12
943
-
백내장으로 뿌옇게 보였던 시야가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셋째날 낮 치유 간증, 19. 4. 12)
2019-04-12
866
-
선천적인 멜라닌색소 부족으로 평생 흰머리로 살 것으로 진단 받은 아이가 치유되었습니다! (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둘째날 저녁 치유 간증, 19. 4. 11)
2019-04-11
1678
-
뇌종양으로 시신경이 눌려 초점이 맞지 않던 눈이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제 5차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둘째날 저녁 치유 간증, 19. 4. 11)
2019-04-11
1144
-
4군데로 전이된 암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019년 4월 6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4-06
794
-
심각한 대상포진이 흉터 없이 빠르게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4월 6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4-06
884
-
망막점막가성원공으로 의사가 왼쪽 시력을 잃을 수 있다고 했던 분이 잘 보게 되었습니다! (2019년 3월 16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3-16
989
-
횡경막에 있던 5cm의 암이 사라졌습니다! (2019년 3월 2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3-02
2285
-
악성 유방암이 모양이 바뀌고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2019년 3월 2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3-02
1161
-
식초로인해 녹아버린 고막이 창조적으로 재생되어 60년만에 듣게 되었습니다! (2019년 3월 2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3-02
1048
-
치유의 방 참석 한달만에 갑상선 혹 6개가 사라지는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2019년 3월 2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3-02
1139
-
선천적 천식이 즉각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3월 2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3-02
1107
-
세균성 폐렴이 단 두번의 기도로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3월 2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3-02
1026
-
한손으로 잡기 힘든 4기 유방암의 크기가 즉각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2019년 3월 2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3-02
1115
-
인공고막 수술을 받고도 들리지 않던 귀가 열리고 지팡이 없이 혼자 걷게 되었습니다! (2019년 3월 2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3-02
1077
-
심정지로 위독했던 분이 중보기도를 통해 극적으로 회생했습니다! (2019년 3월 2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3-02
988
-
10년 된 뇌경색으로 펴지지 않았던 손가락이 펴졌습니다! (2019년 3월 2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3-02
947
-
2cm 이상 튀어나온 목뼈가 순식간에 들어갔습니다! (2019년 3월 2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3-02
980
-
15년 된 목디스크가 치유되고 골절수술로 3.5cm 이상 짧아진 다리 길이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2019년 3월 2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3-02
993
-
"축복은 복음인가? 아닌가?"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9. 2. 17)
2019-02-17
3549
-
이석증이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2월 16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2-16
878
-
"누리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9. 2. 10)
2019-02-10
3117
-
후각 신경이 살아나 냄새를 맡게 되었습니다! (2019년 2월 9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2-09
802
-
아이의 중증 화상이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2월 9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2-09
859
-
혹이 사라졌습니다! (2019년 2월 9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2-09
796
-
"능력으로 관통되는 복음!" (장소: ANI선교회 본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9. 1. 12)
2019-01-28
3873
-
"하나님이 주신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9. 1. 20)
2019-01-20
4446
-
재발된 난소암이 치유되었습니다! (2019년 1월 19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1-19
1053
-
출혈로 자궁을 적출해야하는 자궁근종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018년 1월 19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2019-01-19
973
-
"우리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9. 1. 13)
2019-01-13
3073
-
"희망찬 새해, 기대되는 사랑하는교회!"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9. 1. 6)
2019-01-06
2526
-
"희망찬 새해, 기대되는 사랑하는교회!"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9. 1. 6)
2019-01-06
2630
-
"당신이 실제로 믿는 것은 돈인가? 하나님인가?"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2. 30)
2018-12-30
3234
-
"복의 근원이 되라고 부름받은 나 때문에 복을 받은 사람은 몇 명이나 되는가?"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2. 23)
2018-12-23
2385
-
"복의 근원이 되라고 부름받은 나 때문에 복을 받은 사람은 몇 명이나 되는가?"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2. 23)
2018-12-23
2679
-
"복을 받으려면 단지 드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2. 16)
2018-12-16
2268
-
"복을 받으려면 단지 드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2. 16)
2018-12-16
2724
-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2. 9)
2018-12-09
3065
-
"균형이 필요한 번영신학!"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2. 2)
2018-12-02
3167
-
"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예정의 원리!"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1. 25)
2018-11-25
2838
-
"교인들과 국민들을 위한 이단사냥꾼 싸이렌!"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1. 18)
2018-11-18
2592
-
"절대주권에 의한 예정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당혹스러운 구절들!"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1. 11)
2018-11-11
2949
-
"하나님의 선택은 모두 조건적이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1. 4)
2018-11-04
3160
-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0. 28)
2018-10-28
2072
-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0. 28)
2018-10-28
2379
-
"로마서 10장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마음"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0. 21)
2018-10-21
2497
-
"예정론의 최고난제 : 로마서 9장 전체 풀이!"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0. 14)
2018-10-14
2837
-
"로마서 9장은 칼빈의 예정론과 무관하다!"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10. 7)
2018-10-07
2642
-
"토기장이 비유는 칼빈의 예정론과 무관하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9. 30)
2018-09-30
3035
-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9. 23)
2018-09-23
3219
-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9. 16)
2018-09-16
3194
-
"하나님은 절대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으신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9. 9)
2018-09-09
3121
-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9. 2)
2018-09-02
2666
-
"예정론의 최고난제 : 토기장이의 비유 풀이!"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8. 26)
2018-08-26
3319
-
"오직 기독교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8. 19)
2018-08-19
2236
-
"오직 기독교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8. 19)
2018-08-19
2628
-
"네 가지 종류의 계시"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8. 12)
2018-08-12
2923
-
"성경에는 정말로 오류가 없는가?"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8. 5)
2018-08-05
2424
-
"예루살렘의 멸망과 주의 임하심"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7. 29)
2018-07-29
2725
-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7. 22)
2018-07-22
2775
-
"성경이 흔들리면 기독교가 무너진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7. 15)
2018-07-15
2779
-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7. 8)
2018-07-08
3503
-
"평생 되새겨야 할 가장 중요한 진리!"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7. 1)
2018-07-01
2427
-
"평생 되새겨야 할 가장 중요한 진리!"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7. 1)
2018-07-01
3039
-
"네 마음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6. 24)
2018-06-24
3926
-
"비겁하게 정교분리 뒤에 숨지 말라!"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6. 17)
2018-06-17
2408
-
"차별금지법은 공산화 전략이다!"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6. 10)
2018-06-10
2077
-
"동성애를 옹호하는 진짜 이단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4. 22)
2018-04-22
5742
-
"동성애, 순리인가? 역리인가?"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4. 15)
2018-04-15
3310
-
"동성애 지지자들이 어떤 주장을 하든 동성애는 성경적으로 명백하게 죄다!" (주일 3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4. 8)
2018-04-08
3293
-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4 .1)
2018-04-01
5228
-
"더 크고 온전한 것이 곧 임할 것입니다!" (일산순회집회 첫째날 저녁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7. 10. 25)
2017-10-25
2712
-
할렐루야!!! 심각한 척추질환으로 생을 포기하려 했던 분이 극적으로 치유되고 있습니다!
2017-04-12
809
-
할렐루야!!! 요로결석이 현장에서 빠져나왔습니다!
2017-04-12
739
-
할렐루야!!! 손에 잡히던 갑상선암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017-04-12
746
-
할렐루야!!! 허리가 주저앉아 걸을 수 없는 분이 걷게 되셨습니다! (4월 1일 사랑하는사람들 치유 간증)
2017-04-01
1054
-
"할렐루야!!! 디스크 파열로 걸으실 수 없는 분이 뛰고 달리셨습니다!" (3월 18일 사랑하는사람들 치유 간증)
2017-03-18
1012
-
할렐루야! 고관절이 썩어 걷지 못하시는 분이 치유되었습니다! (전국순회집회 인천사랑하는교회 셋째날 낮 치유집회)
2017-03-24
1050
-
할렐루야!! 15년 동안 묶여있던 동성애의 영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2017년 3월 11일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사람들
2017-03-11
1487
최신소식
-
똑바로
진리의 말씀을 똑바로 배우니내삶의 죄들이 똑바로 보이고회개와 믿음을 똑바로 깨닫네구원의 좁은길 똑바로 걸으리내가족 불신자 똑바로 이끌고수많은 영혼들 똑바로 세우며이나라 사는길 똑바로 보인다열방에 희망을 똑바로 전하리내평생 소원이 똑바로 살아서언제나 말씀에 똑바로 굳게서저천국 임할때 똑바로 올라가우리주 예수님 똑바로 뵈오리2021.02.22. 담임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운전하다가 생각난 시...
2021-02-22
48
-
산상수훈을들으면서
목사님 설교를 들을 때 마다 감동하고 또감동합니다저는 강원도 고성군의 아주 작은 교회김군자집사입니다저의 딸들이 사랑하는교회를 다니는 은혜로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고 바꿀 수도 없는 귀하고 귀한 목사님의 설교를들을 수 있는 복을 받고 있습니다.세상에 이런 복은 어디에도 없다하며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매일 기도 합니다'아바 아버지, 하나님 이 시대에 변승우목사님과김옥경목사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시어 이 귀한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들을 수 있는 은혜를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감사 드립니다원하옵건데 변승우목사님과 김옥경목사님께강건함을 주시옵고 동서남북을 다니실 때도원수마귀가 방해 하지 못하도록 지켜 주시오며우리들 곁에 오래오래 살게 하셔서 아버지의귀한 말씀을 늘~들을 수 있는 은혜도 주옵소서'하며 기도합니다.요한계시록과 산상수훈도 매주 경청합니다.목사님은 보배 중에 보배이십니다.목사님의 겸손함을 존경합니다.저 또한 많이 부족하지만 팔복의 사람이 되기를노력하고 늘~아버지 말씀대로 살
2021-02-23
45
-
"저와 저희 가족의 회복을 시작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산호세 최라운 집사님 완독 간증)
2021-02-23
34
-
"너~무 읽고 싶다! 더~~ 읽고 싶다!! 많~~~이 읽고 싶다!!!" (뉴질랜드 박일미 집사님 완독 간증)
2021-02-18
76
-
비교불가!
3부 예배 때, 담임목사님께서 해긴 목사님의 사역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우리 교회의 특수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강조해주셨습니다. 3부 예배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마음 속에 다음의 네 글자가 떠올랐습니다.비교불가!그렇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 성령님의 임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강력한 중보기도 등 그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는 곳이 바로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해긴 목사님은 너무나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시지만, 심지어 해긴 목사님조차도 비교 대상이 안될 정도로 탁월한 곳이 사랑하는 교회입니다.돌이켜보면,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 오게 된 가장 강력한 계기는 말씀때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제가 찾던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교회를 선택할 때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에게 몇 곳의 후보 교회들이 더 있었습니다.사랑하는 교회만 진리를 바로 선포하는 것이 아니
2021-02-14
40
치유간증
-
할렐루야!!! 부산 사랑하는교회에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였습니다! 치유가 폭발하였습니다! (2019 부산성회 셋째날 낮 치유 전체 치유 간증, 19. 11. 21)
2019 김옥경 목사님 전국순회집회 부산성회 전체 간증 동영상2019. 11. 21"할렐루야!!! 부산 사랑하는교회에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였습니다! 치유가 폭발하였습니다!"유튜브 영상 주소https://youtu.be/bSP7jjmiRMI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영남지역 성도분들과 환자분들은꼭 오셔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목, 금, 토 낮 성회는 치유성회로 진행합니다.(2019. 11. 19(화) ~ 23(토), 시간: 낮 2시/ 저녁 8시)
2019-11-23
1855
-
할렐루야!!! 누구나 값없이 은혜로 치유받는 사랑의 종합병원,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치유 간증 동영상! (2019년 11월 16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전체 간증 동영상2019. 11. 16"할렐루야!!! 누구나 값없이 은혜로 치유받는 사랑의 종합병원,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치유 간증 동영상!"유튜브 영상 주소https://youtu.be/l6b6nZfszbc
2019-11-18
852
-
선천적으로 발뒤꿈치가 없던 아이의 뒤꿈치가 생기는 놀라운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019년 11월 16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유튜브 영상 주소https://youtu.be/B1XulN1mgK0
2019-11-17
767
-
항암치료제가 없는 8cm 크기의 유방암이 2.2cm로 줄어들고 전이되었던 림프절 암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019년 11월 16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유튜브 영상 주소https://youtu.be/Ct6dzhVuuqk
2019-11-17
750
-
자폐로 대소변을 못 가렸던 아이가 치유되고 감정 표현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11월 16일 사랑하는 사람들 치유 간증)
유튜브 영상 주소https://youtu.be/X0c1J7fMT24
2019-11-17
851
셀그룹교재
진리확산 프로젝트

-
[?] 예언사역은 지극히 성경적인 것입니다.
변승우 목사 저서『?』중에서.. 이처럼 유대인의 회당에서 가르치고 그로 인해 퍼진 유대인 사회의 관습과 문화 때문에 금한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 장에 보면 바울이 유대인과의 불필요한 마찰을 피하고 그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한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받는 자니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사도행전 161-3) 바울이 왜 디모데에게 할례를 받게 했습니까? 할례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었습니까? 아닙니다.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라는 단서가 보여주듯이 유대인들과의 마찰을 피하고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였습
2018-05-15
4547
0
-
[?] 사도행전이 피를 금한 것은 유대인을 위한 것입니다.
- 변승우 목사 저서 『 ? 』 중에서.. 이처럼 유대인의 회당에서 가르치고 그로 인해 퍼진 유대인 사회의 관습과 문화 때문에 금한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 장에 보면 바울이 유대인과의 불필요한 마찰을 피하고 그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한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받는 자니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사도행전 161-3) 바울이 왜 디모데에게 할례를 받게 했습니까? 할례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었습니까? 아닙니다.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라는 단서가 보여주듯이 유대인들과의 마찰을 피하고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2018-05-08
1981
0
-
[?] 사도행전이 피를 금한 것은..
변승우 목사 저서『?』중에서..3. 사도행전이 피를 금한 것은 유대인 신자들을 위한 조치였습니다.앞에서 저는 피나 목매어 죽인 것을 먹어도 된다는 이유로 성경에 피를 마시라는 말씀도 있고, 구약의 음식에 대한 규례는 폐해졌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그렇더라도 사도행전에 나오는 본문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가 남습니다.먼저, 사도행전 15장 20절과 29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이 구절에 대해 존 스토트는 사도행전을 강해하면서 이렇게 썼습니다. "이방인 신자들에게 유대인 동료 신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는 몇 가지 관습들을 삼감으로써 그들의 양심을 존중해 줄 것을 호소할 필요가 있었다. 야고보는 계속해서 설명한다.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2018-05-08
1801
0
-
[대질심문] '온전한 것이 올 때'의 뜻
변승우 목사 저서 『대질심문』 중에서.. 1)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p.43-45 한번은 제가 [교회와 신앙]의 기자에게 왜 우리가 이단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기자는 신경질적으로 "예언하잖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기가 막힌 일입니다. 정말 예언하면 이단입니까? 아닙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고리도전서13:8-10) 많은 사람들이 이 구절에 나오는 "온전한 것"(10절)이 성경의 완성을 의미한다고 오해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이 쓰였을 때 교회는 완전한 성경을 갖게 되었고, 더 이상 성령의 은사들은 필요치 않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견해는 반대되는 확고한 논의들에 부딪치게 됩니다.첫째로, 이 구절의 인접한 문맥 어디에서도 바울은 성경(정경)에 대하여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둘째로, 바울은 "온전한
2018-05-08
1811
0
-
[?] 구약시대에 율법으로 금했던 모든 음식 규정은 폐지되었습니다,
변승우 목사 저서『?』 중에서..피를 먹지 말라는 것은 레위기 특히 신명기에 집중적으로 나옵니다. 즉 모세의 율법의 계명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모세의 율법 특히 의식법과 음식에 관한 것들은 확실히 폐지되었습니다. 이것은 베드로가 본 환상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육 시더라.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사도행전 10:9-15)물론 여기서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2018-04-22
2170
0
사랑하는교회바로알기

-
필독!!!!!!! 한기총 사랑하는교회 이단 소지 없음 결론
한기총 사랑하는교회 이단 소지 없음 결론미드미s어제 한기총(한국 기독교 총 연합) 에서 사랑하는교회 (변승우목사님) 에 대해 이단에서 해제하는 선언을 하였다.여러 교회 설교를 들어보았던 나로써는,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이 교회의 설교를 많이 접해봤던 나로써는 사실 이 이단시비는 말도 안되는것이었다. 옳은소리하고 타협하지 않는 곧바른 소리하는사람이 그냥 미워서 마녀사냥하는 뻔한 교계의 정치질 이었다.그나마 한기총이 바뀌려는지 이번에 그런 억울한 경험을 겪은 대표적인 교회인 사랑하는 교회 를 이단시비 에서 완전 해제를 해준 것이다.오랜만에 한기총이 시원시원한 일을 좀 한것 같다. 한기총 총회장이 전광훈 목사님이 되신것으로 아는데 일처리 한번 참 시원시원하게 하신다.그런데 아마 사실 한국교계의 정신제대로 박힌 목사님들은 처음엔 언론의 현혹에 미혹되었었을지 모르겠지만, 최근엔 대부분 사랑하는교회가 정말 올은 진리를 외치는 곳이고, 억울하게 누명쓴 곳이라는 사실쯤은 대부분 인지하고 있을
2019-03-08
5126
0
-
할렐루야!!! 올해 1월 28일 아프리카 부룬디에 개척한 양자렉사랑하는교회에 금주 놀랍게도 400여명이 모였습니다!
할렐루야! 아프리카 부룬디 양자렉에서 기쁜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 부지를 지난주에계약했습니다.그리고오늘 이 곳에서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1월 28일 개척예배에 100명이 모였었는데, 놀랍게도 오늘 예배에는청장년과 아이들 도합 400여명 이상이 모였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부룬디를 비롯한 아프리카대륙에 찾아올더 큰 부흥과 추수를 위해기대감을 가지고 기도해주세요.예배 전 천막 공사예배전 교제 및 말씀나눔찬양말씀 : 야벤다 목사찬양 영상
2019-02-18
1188
0
-
전광훈 목사 “무분별한 이단정죄, 예수한국•복음통일 걸림돌”(기독교한국신문 2018.12.10)|
전광훈 목사 “무분별한 이단정죄, 예수한국•복음통일 걸림돌”변승우 목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대소요리문답’ “인정한다”기독교한국신문|webmaster@cknews.co.kr▲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오른)와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목사(왼)가 기자회견을 통해 무분별한 이단정죄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한국교회가 크게 정체되고 있다. 1년에 100만명씩 부흥했던 일은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지금은 기독교인들이 1년에 몇만명씩 줄어들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젊은 목사들이 새롭게 나타나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단기간에 교회를 부흥시키면 선배 목사들이 격려하고 후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시기 질투, 정죄해 그 사역을 깨트리려 한다. 그 흔해 빠진 이단이라는 올무를 뒤집어 씌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지난 8일 오후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 등으로 규정한 변승우 목사가 담
2018-12-10
1500
0
-
특종!!!!!!! 사랑하는교회 헌당예배 및 임직식(설교: 길자연 목사, 기도: 이예경 대표, 축사: 전광훈 목사, 김승규 장로, 권면: 지덕 목사, 축도: 이용규 목사)
사랑하는교회 헌당예배 및 임직식2018. 12. 8"필독!!! 사랑하는교회 헌당예배 및 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식"유튜브 영상 주소https://youtu.be/T5tqepjB_4g 새생명ing~ 09:31 제가 초청한 지인분이 신학교 교수님이신데 여러 교회 임직식에 참석해 보았지만 사랑하는교회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이 가득한 교회는 처음이라고...정말 감격스러워 맘을 주체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우리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2018-12-08
1408
0
-
필독!!!!!!! 할렐루야~ 우리 교회에 대한 불가능해 보이는 예언이 극적으로 성취되었습니다!!!
2019년 1월5일 아침에 목회자세미나를 인도하기 위해 팀을 이끌고 아프리카로 가 있는 진성원 목사님이 제게 이런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아프리카에서 소식 전해드립니다. 브룬디, 탄자니아, 콩고에서 온 목회자 89명이 참석한 목회자세미나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많은 목회자분들이 사랑하는교회의 가르침을 듣고 도전받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미나 후 보스코목사님과 선교사님과 지교회 가입하는 건으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두 분과 연결된 교회 합쳐 50여개 교회(50여명의 목회자)가 지교회로 들어오기로 했습니다. 성도수는 청장년, 아이들 포함해서 7000-800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반가운 소식은 세미나에 참석한 콩고목사님들도 저희 지교회에 가입하고 싶다고 전해왔고, 콩고에 돌아가 가입할 교회 수와 목회자와 성도수를 적어 보내오겠다고 했습니다. 보스코 목사님과 선교사님께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저희 교회의 일반적인 지교회 형
2019-01-06
1336
0
예배안내
주일 1부 예배 | 오전 11시 | 3~4층 본당 |
---|---|---|
주일 2부 예배 | 오후 2시 | 2층 아주사 성전 |
주일 3부 예배 | 오후 5시 | 3~4층 본당 |
주일 4부 예배 | 오후 8시 30분 | 2층 웨일즈 성전 |
주일 저녁 예배 | 오후 7시 30분 | 1층 다윗의 장막 |
유치부 | 오전 11시 | 1층 유치부실 |
유초등부 | 오전 11시 | 2층 웨일즈 성전 |
중고등부 | 오전 11시 | 1층 다윗의장막 |
화 | 화요기도회 | 오후 8시 | 1층 다윗의장막 |
---|---|---|---|
수 | 수요예배 | 오후 8시 | 2층 웨일즈 성전 |
토 | 사랑하는사람들모임 | 오전 11시 | 3~4층 본당 |
토 | 제1청년부 | 오후 6시 30분 | 3층 본당 |
토 | 제2청년부 | 오후 6시 30분 | 2층 웨일즈 성전 |
매일 | 새벽기도회(월~토) | 오전 5시 | 2층 웨일즈 성전 |
매일 | 중보기도회(화-금) | 오전 11시 | 1층 다윗의장막 |
매일 | 낮기도회(화~금) | 오후 2시 | 1층 다윗의장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