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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적 친북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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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내 아이에게 자세히 가르칩시다.

찬미아빠 |

2009-05-29 22:48:47 |

조회: 188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조금전 아빠는 아고라고고씽하고 있는 사이 딸아이와 인형놀이를 하다가

김정일 이라는 이름을 딸아이가 누구냐고 물어보길래

지금 공교육 실정에 가슴이 아프더군요.

저희 어렸을때는 반공교육이라 해서 교육 받았잖아요.

그 교육이 다 옳은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는 알아야지요.

그래서 바로 노트와 연필을 가져다가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부터

시작해서 지금 우리나라 실정까지 설명 해주었습니다.

미군이 우리나라에 있어야 하는 이유까지 설명 해주었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쫄병아저씨들이 북한 김정일에게 돈을 8조원이나

주고 친하게 지내자고 악수해서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했다.

그래서 지금 북한이 우리나라에 핵을 쏜다고 협박한다.

그런대 그 쫄병아저씨들이 미군도 물러가라고 한다.

그랬더니 딸아이가 "그 아저씨들 이상하네, 그럼 우리나라팀이 아니고

김정일팀이잖아" 하는 거에요. 초딩2년생도 금방 알아듣는 얘기인데...

그래서 지금 많은 아저씨 아줌마들과 언니 오빠들이 그 쫄병아저씨들한테

꼬임에 넘어가서 "미군은 물러가라"고 촛불집회도 하고 나라가 이상하니

꼭 기도해야 한다고, 우리나라가 공산주의가 되면 하나님믿는 우리는 바로

죽는다 했더니 딸아이가 "그럼 절대로 안되지. 북한에 돈주면 안되. 도와주면

안되"하더라구요.

내아이부터 제대로 자세히 가르칩시다.

학교에서는 절대로 가르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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