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의사람 |
2015-07-04 21:28:31 |
조회: 368
안녕하세요
르호봇의 사람입니다
몇일전 뉴스에 나왔던 기사입니다.
중국의 연구소를 오가며 북한 내에서 생체실험에 관여했던 중요 인사가 벨기에 인권단체의 도움을 받아 불과 한 달여 전에 핀란드로 입국해 북한 인권과 관련한 증언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북한을 탈출하면서 인간생체실험에 관한 자료를 가지고 탈출했는데 그 자료의 기록에 보면 인간생체실험을 많을때는 한달에 200여명을 유리관에 넣고 탄저균및 각종 생화학무기를 실험했다고 합니다. .
그대상은 누구일까요? 그는 그들이 바로 정치범수용소에 수용되어 있던 정치범들과 기독교인들 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김정은에 의해 적화통일되면 기독교인들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북한을 지지하거나 북한에 마음이 가는 사람들은 한번 다시 생각해야 할겁니다.
특히 마음이 예수님의 심장이 아닌 공산사상으로 붉게 물든 기독교인이라면 정신차리시지요!
야당을 지지하며 북한을 지지하는 기독교인들은 이말을 다시 생각하세요
북한에서 기독교인은 생체실험의 대상인 쓰레기나 몰모트같은 부류입니다.
얼마전 '신은미'가 한국에서 강제출국할때, 그리고 미국에 입국할때 보니 교회목사들이 환영하고 그녀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북한에 의해 통일이 되면 그들은 북한을 지지했다고 부유하고 풍요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요?
그들도 결국 생체실험의 마루타가 될것입니다. 우리는 똑바로 눈을 떠야 합니다.
금요청년예배때 장한목사님이 사탄은 무시무시한 모습이 아니라 천사의 모습을 가장하고 나타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사탄은 능력을 발휘하기위해 홀을 들고 천사를 가장해 우리앞에 나타납니다.
아시죠? 예수님의 고행기간에 나타나 사탄이 자기의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는 모습을 ...
우리는 앞에서 찬란한 사탄의 모습보다는 우리뒤에서 조용히 말해주는 성령천사의 말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아직도 북한도 옳다고 믿는 정치인과 기독교인 여러분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모습에서 깨어나세요!
이제 갑니다 뾰~옹 (제가 환상으로 본 걸 그림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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