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7-01-19 00:00:00 |
조회: 411
만일 당신이 아니라면 누구란 말인가?(If Not You, Who?)
성경 전반에 걸쳐 초자연적 경험들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많은 크리스천들이 여전히 이렇게 말한다.“글쎄요, 그건 다니엘이나 바울 그리고 요한을 위한 것이었죠. 그들은 성자였어요.”그런 걸림돌이 되는 논쟁은 잊어버려라.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 이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3~16]
하늘의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우리 세대를 주시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시대는 끝났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미 지나갔다. 그들은 자신의 경주를 마쳤다. 생각해보라. 그것이 나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구름 같은 허다한 증인들이 이미 다 사라졌다면, 지금은 누가 그것을 가질 수 있겠는가? 그들 모두 그때 그것을 가졌다면 오늘 우리도 그것을 가져야만 한다. 그들은 어쩌다 한 번 계시를 받지 않았다. 그들은 풍성히 받았다. 내가 이 진리를 깨달았을 때,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 그러면 나도 그것을 원합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믿음 안에 거하였고, 초자연적 경험 갖기 위해 분투하며 간절히 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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