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작은자 |
2007-01-16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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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 Joyner
January 12, 2007
지혜를 구하라
2007년은 아주 중요한 해가 될것입니다.
2008년은 또한 그것보다 더 할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강력한 운행 하심과 의미심장한 일들을 각 해에 보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신중한 선택들이 중대한 결과들로 나타나지며 그것들은 계속하여 증가될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최우선으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야고보서 1장 5-8절의 약속과 동시에 경고의 말씀을 깊이 새겨야 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이 약속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 주시기를 기뻐하시며 그것을 후히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두 마음을 품지 말것을 경고 받고 있습니다.
두마음은 모든 길에서 우리를 견고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두마음이란 무엇일까요 그리스어로 이것은 두개의 영이란 뜻입니다.
지금 우리가 흔히 말하는 "두얼굴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것 입니다.
즉 상황에 따라 그 마음이 변개함으로 믿을수 없는-가정,직장,교회 혹은 친구와의 관계에서
일관되지 않은 모습들을 보이는 사람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야고보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경우는 하나님 앞에 무엇인가를 얻어내기 위하여 간구 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러한 자들은 어리석게 될것이며 또한 그 원하는 것들을 얻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들 "주님은 그의 백성에게 회개할 시간을 주시기 위해 훈련시키시며 기다리십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견고치 않으며 속히 멸망할 것이기에 크리스챤은 영원한 기업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이것은 기본적은 성경의 교리이지만 이는 다른것을 생각지 않고 오로지 한 왕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그의 온 삶을 바쳐온 사람들만을 위한것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그의 참된 백성들에게 나타나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동안 두마음을 품고 사역해온 자들은 드러나게 될것이며 이둘 사이에는 현격한 차이가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지어다."(벧전 4:17-19)
하나님께서 그의 교회를 심판하심은 정죄하기위한 목적이 아니며 그의 기업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바르게하려 하심입니다.
주님은 때때로 우리를 연단하시며 우리에게 회개할 시간을 주시고 기다리십니다.
그것은 돌이 사람위에 떨어져 가루로 만드는 것보다 우리가 돌위에 떨어져 깨어지는 것이
더 좋고 쉽기 때문입니다.(누가복음 20:18 참조)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전도서 8:11)
위의 말씀과 같이 많은 크리스찬들이 자신들은 죄악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에 관여치 않는다는 미혹아래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우리가 극악한 죄악 가운데 살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모두 사함받았다고 믿는 것입니다.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2:5-8)
예언성취의 날들
크리스챤들은 그들의 유업을 소유하기 위해 요단강은 막 건너 가려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택들이 더욱 현격한 결과들로 나타나짐을 보는 시기가 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격함은 끝날까지 계속하여 증가할 것입니다.
그러나 필요한 변화를 위한 회개의 기회는 지금보다 결단코 쉽지 않을것입니다.
각 민족들은 회개하고 돌아와 이제 곧 임하게될 하나님 나라의 일원이 될것인지 아니면 무의식 상태에서 그 끈을 놓치고 떠내려 갈것인지 결정해야만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개인과 교회 그리고 각 교파들은 이와 같은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됨이 나타나며 이시대의 끝이 가까와 갈수록 우리의 선택에 대한 결과가 보응됨을 보게 될것입니다.
의를 위한 선택들은 배가되는 결과로 나타날것이며 그 상급은 더욱 빠르게 올것입니다.
크리스챤들은 이제 막 그들의 유업을 받기위해 요단강을 건너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예언 성취의 날들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거운것이 아니지만 우리안에 커다란 자유함을 줄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우리가 우리의 심령으로 부터 그 땅에 대한 자유를 얻었음을 선포하며 나아가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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