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naim |
2004-10-19 12:28:00 |
조회: 254
† 죄인에게 필요한 그리스도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가까이 가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 큰 방해물은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거나 그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막2:17) 이 경구적 표현은 어떤 사람들은 의로우므로 구원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자기의 의가 가득 찬
상태라면 그들은 결코 그리스도께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 나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에만 의사에게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죄인이며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에만 그리스도께로 갈 것이기 때문이다... 분명히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죄를 짓지 않았고 죄책도 없으며 그리스도도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허세를 부린다. 그들에게 인위적인 죄책감을 불러일으키려 애쓴다면 아주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죄와 죄책은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있는 것이므로, 우리는 그들을 가상의 무죄 상태라는
잘못된 낙원에 혼자 남겨 놓을 수 없다. 의사에게 가장 무책임한
행동은 환자의 부정확한 자기 진단을 묵인하고 따르는 일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감당해야할 의무는, 기도와
가르침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상태에 대한 참된
진단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결코
복음에 반응하지 않을 것이다.
(존 스토트가 지은 “진정한 기독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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