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naim |
2004-10-19 12:27:00 |
조회: 252
† 바른 칭찬 법
제자도를 잘 수행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들은 단지 축하한다.
“잘했어! 넌 정말 훌륭하구나. 네가 자랑스럽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거의 아첨에 가깝고 교만을 부추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은밀하게 하나님께만 감사하고 당사자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이런 태도는 당사자를 낙심시킨다.
그렇다면 그들을 망치지 않으면서
인정해 줄 수 있는 제삼의 방법이 있는가? 있다.
바울은 그것을 데살로니가후서 1장에서 예시해준다.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하나님께 항상 감사할지니...”
바울의 모범을 따른다면 우리는
축하(이는 사람들을 망치는 것이다)와
침묵(이는 사람들을 낙심시키는 것이다)을 둘 다 피할 수 있다.
그 대신에 우리는 가장 기독교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인정하고
격려할 수 있다. “형제여(혹은 자매여),
나는 형제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형제에게 주신 은사로 인해,
형제의 삶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형제 안에서 보이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온유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것은 아첨하지 않고 인정해주며,
의기양양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격려해주는 방법이다.
(존 스토트가 지은 “진정한 기독교” 중에서...)
| 다음글 | † 죄인에게 필요한 그리스도 | Mahanaim | 2004-10-19 12:28:00 |
|---|---|---|---|
| 이전글 | † 눈을 들라! | Mahanaim | 2004-10-19 12:2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