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naim |
2004-09-22 13:00:00 |
조회: 193
† 찬양과 율동(1)
저는 모든 예배마다 다 율동으로 찬양하는 것은
예배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5장에는 미리암이 소고치고 춤을 추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미리암을 따라 춤을 추며 노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언제 그렇게 했습니까? 홍해를 건넌 다음에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는데 노래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셨는데,
그 엄청난 자유함, 그 놀라운 해방감, 그 엄청난 구속의
역사를 어떻게 가만히 앉아서 노래할 수 있겠습니까?
그 때 춤을 추며 노래하는 것이 미친 짓이겠습니까?
오히려 가만히 앉아서 노래하는 것이 이상한 일일 것입니다. 아마 그 큰 역사를 보지 못한 사람은 그렇게 하겠지요.
이럴 때는 소고를 치고 춤을 추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율동에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율동이 찬양의 한 순서로 인식되거나 심심할 때
흥을 돋구기 위한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됩니다.
율동은 하나님이 나에게 행하신 역사 -그 자유-를 몸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사의 한 소절 한 소절에 맞추어 순서에 따라 율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행하신 역사에 대해서, 그 자유를 선포하며 몸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홍성건 목사님이 지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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