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회개한 한 여인이 생각납니다.
그 여인은 병들어 죽음의 문턱으로 내려갔지만 그 영혼은 하늘로 충만했습니다.
그 목소리는 천사의 음악이었고, 그 얼굴은 빛났으며, 그 눈은 마치 하늘의 영광을 구현하는 듯이 번쩍였습니다.
마침내 인간의 자연적인 모습은 끝났습니다. 죽음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그 여인은 죽어 가는 손을 내뻗으며
옆에 서있는 영혼들을 부릅니다. “하나님께 영광이로다! 내가 갑니다,
내가 갑니다!”하고 소리칩니다.
그녀는 떠나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떠납니다”
하고 말하지 않고 “내가 가나이다” 하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과 정반대로, 죄인이 죽어 가는 것을 보십시오. 두려운 눈빛이 그의 얼굴에 번지는데 마치 그가 수천의 마귀를 본 듯합니다.
지는 해가 폭풍의 바다로 내려가며,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죽음으로 가득한
세계로 사라지는 듯합니다.
여러분이여, 여러분이 하나님의 영을 소멸하면 그와 같이 죽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요 8:24).
그런 죽음 너머에는 무시무시한 지옥이 있습니다.
(찰스 피니의 “우리가 성령님을 소멸시킬 때”라는 설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