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전체메뉴보기 검색
통합검색 검색

교회소식

공지

목록보기

사랑하는 카페 회원 여러분, 투표에 져서 속상하십니까? 저는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의 기도로 역사하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

겸손 |

2011-08-24 23:10:00 |

조회: 276

제 마음은 오히려 평강이 넘칩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교단들과 목사들을 믿지 않게 되었고,

 

 

정치 지도자와 정당, 그리고 우매한 국민들 역시 믿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간들이 눈 앞의 작은 자기의 이익을 좇아가지 손해보면서 옳은 것을 좇아가겠습니까?

 

 

이것이 민주주의의 한계입니다.

 

어쨌든, 저는 교계든 나라든 사람을 안 믿습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말은 하되,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 기도하세요.

 

 

밥 존스 목사님과 세계적인 하나님의 종들이 예언한 것처럼

 

큰믿음교회의 성도님들과 카페 회원 여러분들의 강력한 중보기도가 결국은 한국 교회를 변화시키고 우리나라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주무시기 바랍니다!!!

 

 

 

  겸손 기도로 이기적이고 우매한 국민들을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로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움직일 수는 있습니다. 역사는 국민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그러므로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다음글 시카고에서 보내 온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아름다움입니다. 하늘에속한사람들 2011-08-26 10:51:00
이전글 할렐루야! 큰믿음출판사의 75번째 책, "습관적인 죄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출판되었습니다! 예세 2011-08-23 22:24:00

공유하기 닫기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