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1-08-24 23:10:00 |
조회: 276
제 마음은 오히려 평강이 넘칩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교단들과 목사들을 믿지 않게 되었고,
정치 지도자와 정당, 그리고 우매한 국민들 역시 믿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간들이 눈 앞의 작은 자기의 이익을 좇아가지 손해보면서 옳은 것을 좇아가겠습니까?
이것이 민주주의의 한계입니다.
어쨌든, 저는 교계든 나라든 사람을 안 믿습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말은 하되,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 기도하세요.
밥 존스 목사님과 세계적인 하나님의 종들이 예언한 것처럼
큰믿음교회의 성도님들과 카페 회원 여러분들의 강력한 중보기도가 결국은 한국 교회를 변화시키고 우리나라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주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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