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세 |
2011-08-23 22:24:00 |
조회: 234
할렐루야! 큰믿음출판사의 75번째 책,
"습관적인 죄에 대한 새로운 이해" 가 출판되었습니다!
표 지
뒷표지글
나의 죄는 습관적인 죄인가? 아니면 미성숙의 결과 인가?
최근에 저는 죄에 ‘사망이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요일 5:17)가 있는 것처럼, 그리고 세상에서도 구속수감이 되는 죄가 있고 훈방 조치하는 죄가 있는 것처럼, 멸망케 할 습관적인 죄가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습관적인 죄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룟 유다에게 습관적인 죄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도둑질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죄가 있었습니다. 시기와 다툼이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 죄 역시 그들이 성숙하기까지 한동안은 습관적으로 짓는 죄였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죄는 제자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죄에 두 가지 종류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지옥으로 끌고 가는 습관적인 죄이며, 다른 하나는 습관적일지라도 지옥으로 끌고 가지는 못하는 미성숙으로 인한 작은 죄입니다...
마치 뱀에 물뱀과 독사가 있는 것처럼, 죄에도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을 죽일 수 있지만 다른 하나는 사람을 죽이지 못합니다. 즉 큰 죄가 있는가 하면 작은 죄가 있고, 중대한 죄가 있는가 하면 사소한 죄들이 있습니다. 크고 중대한 죄를 우리가 습관적으로 지으면 멸망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작고 사소한 죄는 비록 습관적이 되더라도 우리를 멸망시키지 못합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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