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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두증인전도단이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서울 두증인전도단, 18. 3. 4주차)

Web Team |

2018-03-31 15:07:08 |

조회: 464

할렐루야!!!


 서울 두증인 전도단은 3월 25일 팀 편성 이후, 

교회 주변을 시작으로 이번주 부터 11개 팀이 능력전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치유(예언)

성령세례

영접(결신)

교회연결(초청)

40명

2명

11명

35명



 이번 주에 있었던 팀별 간증을 전해 드립니다. 



[경찰병원]

*휴게실에서 만난 90세 할머니는 한달 전 병원 회전문에 부딪혀 넘어지시면서 

팔이 부러져 2주전에 수술을 하셨지만 후유증으로 통증이 심하고,

1년전부터 오른쪽 귀도 잘 안들리셨습니다. 

 이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기도해 드렸을 때 성령세례를 받아 방언도 하게 되셨으며 

오른쪽 귀도 열려서 작은 소리도 잘 따라 하셨습니다.  

 수술한 팔은 너무 아파서 어깨에 손을 얹기만 해도 통증이 심하셨는데 

기도할때 즉각 통증이 사라지며 구부러졌던 팔이 펴지고 

이를 지켜보던 간병인도 깜짝 놀라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78세 할아버지는 심장부정맥 수술로 인한 후유증과  통증이 심하셨는데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을 나눌때 한참을 우시며, 

젊은시절에 신앙생활을 잘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회개하셨습니다. 

 치유선포 이후에는 얼굴이 환해지시고 몸도 편안해지셨으며 

다음에 또 병원에 방문해달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올림픽 공원]

*올림픽공원 벤치에 중년남성 세분이 앉아 계셨는데 

그 중 한 분에게 찾아가라는 감동을 주셔서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드렸을 때 

성령세례와 방언을 받게 되셨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벌어진 극적인 역사에 너무나 기뻐하시며, 

부인도 방언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토요일 사사모에 모시고 오기로 약속하였습니다. 



*70대 할머니는 허리와 무릎이 불편하다고 하셔서 기도해 드렸는데, 

자녀에 대한 지식의 말씀이 임하여 나누었을 때 마음문이 열리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토요 사사모에도 참석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80대 할머니께서는 어린시절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성령의 감동을 따라 예언으로 섬겼을 때 즉각 마음문을 여시고 

용서치 못했던 사람을 용서하셨으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또한 돌아오는 주일에 교회에 오시기로 하였습니다.



[마천시장]

*전도 대상자를 찾던 도중 성령께서 양팔에 강한 치유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심과 함께 

60대 남성분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신장투석을 받고 계시다고 하여 치유기도와 함께 예언의 말씀을 전해드렸을 때 

기름부음이 강하게 임하며 얼굴색이 환해 지셨으며 

4월 1일 주일 예배에 참석하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오금 공원]

*공원 주변을 청소하시던 중년 여성분에게 성령께서 주시는 

예언의 말씀을 전했을 때 청소하던 빗자루를 내려놓으시며 

"어떻게 본인에 대해 그렇게 잘아느냐"고 깜짝 놀라셨습니다. 

 우리교회에 대한 좋은 소문은 들어서 잘 알고 있다고 하시며 

기도제목과 전화번호도 나눠주셨습니다. 



[방이역]

*학원 끝나고 돌아가는 남학생에게 복음을 전하였을 때 

지식의 말씀이 떠올라 "중학교 1학년인 것 같은데, 

축구를 좋아하지 않느냐" 는 질문을 하였을때 둘다 맞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에 형제님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으며, 

식사도 같이하고 교회에 오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잠실 석촌 호수] 

*이란에서 오신 무슬림 자매님을 만나 

“당신의 눈이 참 아름답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스럽게 바라보신다” 는 말씀을 전했을때  

깜짝 놀라며 마음문을 활짝 여셨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영어번역 설교들을 공유 해드리며 토요 청년부 예배에도 초청할 예정입니다. 



[성내천]

*성내천 벤치에 앉아계신 70대 할머니에 대한 지식의 말씀이 떠올라 

"혹시 오른쪽 무릎이 아프지 않으세요" 라고 여쭈었을때 깜짝 놀라시며 기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결혼 전에는 교회 다니셨지만 불교집안으로 시집온 이후에 

교회를 다니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시며 연락처를 달라고 하셔서 공유해드렸고 

교회에도 모시고 올 예정입니다.  



[오금동 현대아파트]

*경로당에서 만난 할머니는 성당을 다니시는 분이셨는데 다리가 많이 아프시다 하여 

치유기도를 해드렸을때 즉시 치유가 되어 통증도 사라지고 편안하게 걷게 되셨습니다. 

 4월 치유대성회 기간에도 초청할 예정입니다.




 '두증인전도단' 을 통해 추수의 일꾼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이를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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