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니 |
2009-05-02 00:43:00 |
조회: 188
오늘날 수많은 크리스천이 예수님께서 무엇을 하셨는가를 알지만 영적 성장이 저해된 채로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깨닫지 못한 채 바울의 가르침을 교회의 모퉁이돌로 삼았습니다. 사도의 강조점은
우리를 예수님께로 신실하게 이끈 구원에 중심을 두었습니다. 위대한 지혜로써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제시하였습니다.
바울의 메시지는 그리스께서 행하신 것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은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 위에
지어졌습니다. 바울은 자기 안에 풍성히 거하고 있었던 그리스도의 말씀과 동떨어져 사도 바울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만이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그분의 말씀과 영만이 우리의 영혼을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성품과 같게 만드심으로써 아버지 자신께서 우리 안에 그 분의 거처를 삼으실 수 있게 하십니다.(요14:23).
우리를 하나님의 집으로서 함께 견고히 세우는 것은 이렇게 우리의 속사람을 성숙함에 이르기까지 재형성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나머지 부분은 덜 기름부음을 받았거나 덜 적절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모퉁이돌이 제 자리에
있지 않으면 전체 건물이 우리가 우연히 기대는 쪽을 향해 기우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의 우선성에 대하여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은 신약의 사도적 전통에 완전히 따르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전서 6장 3-4절에서 "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라고 기록합니다.
우리가 예수님 아닌 다른 기초 위에 세우려고 할 때 그 결과는 예수님을 제외한 모든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그리스도인들을 창조하실 수가 있으십니다. 우리가 근처에 있는 다른 교회보다 더 많은 사람을 끌 수 있도
록 그저 특이하기만을 추구하여 ' 교리적으로 새로운 것들' 에 초점을 맞춘다면,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역의 전체 목적을
놓친 것입니다.
바울은 그의 가르침의 근거를 ' 바른 말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에 두었습니다. 요한이 가르친 것을 보십시오.
"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 지내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요이 8-9) 이 시간에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교회가 주 예수님의 가르침과 영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이 기초로부터 하나님의 집은 지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에 드는 교리들과 우리 자신의 특별한 강조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변화산 위에서 예수님께 " 주여 ,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마17:4) 라고 말하던 베드로와 같았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대신에 하나님께
우리의 계획을 언제든지 제출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믿기로는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아이디어들과 충고를 이미 족하게
받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베드로를 가로막으셨던 바로 그 말씀으로 사랑가운데 우리의 프로그램을 가로막고 계십니다.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을라 ! "
바울은 "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고전 3:10) 라고 말했습니다. 교회의 영원한 터(기초)는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그분에게 기초를 두고 그분 위에 세웁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노력의 중심인물이 되셔야 하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만을 생각하면서 주님의 집을 건축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덕의 살아 계신 근원으로서
거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다른 어떤 강조점을 지지하여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피하는 경향이 무의식적으로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보다 우리가 좋아하는 가르침을 우리 교회의 모퉁이돌로 삼습니다. 필연적으로 우리는 예수님의 형상 대신
우리의 형상대로 제자들을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예수님께서 "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 (눅 20:17) 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신가와
예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우리가 떼어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은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것을 우리가 가르치지 못하는 정도만큼, 우리는 실제로
주님으로서 그분을 거절하고 있는 것이며 교회의 모퉁이돌을 우리 나름대로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교회 성도들이 대부분이 대부분의 교회 성도들과 같다면, 아마도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대한 조직적인 연구과
적용에 거의 초점이 주어지지 않고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참으로 이 집의 설계자이시고 건축자이시라면, 우리는 건축
계획을 위해서 그분께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 왕국의 건축 규정은 그리스도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폭풍우가 오고 있습니다. 이미 하늘이 어두워졌고 빗방울들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를 견디려면
반석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제발 들으십시오. 폭풍우 속에서는 집을 건축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집이 지어지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과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이것이 바로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 (마 16:18)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의미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마 7:34-25)
프랜시스 프랜지팬의 책 (하나님의 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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