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h of jesus |
2016-02-15 00:00:00 |
조회: 154
믿음의 고백을 하나님께 하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고백을 하고 있는데 하나는 기도처럼 주님을 바라보고 "주는 저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 라고 고백하고 하나는 주님을 바라보
지 않고 하는, 기도형식이 아니라 저를 향해서 "주님은 나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이렇게 고백하고 있는데요.. 제 느낌상 기도형식으로
고백하는것은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에 대해서 믿음이 고백할때마다 생기지 않고 저를 향해서 고백할 때 하나님이 저를 사
랑하신다는게 믿어지면서 제 자신이 변화되는것 같습니다. 기도형식이 아니라 저를 향해서 하면은 제가 조금 완벽적인 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고백을 별로 못하고 지치는것 같습니다. 고백을 하고 나면 하루종일 고백이 하기가 싫어집니다. 제가 계속 고백해서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것을 깨달으려고 하는데, 기도형식으로 주님을 바라보면서 하면은 안되는것인가요? 제 생각을 깨트릴 수 있는 설
명이나 성경구절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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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기도로 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