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성실 |
2015-11-05 00:00:00 |
조회: 98
제가 요즘 이상하게 교회를 떠나구 싶고..마음에서 하나님을 원치 않았던 적이 많았었습니다..
제가 예수님께 등을 돌린 죄를 지은건가요..??성경말씀도 읽어도 아무 감각이 없고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짊어 지셨다라는
믿음이 생기지가 않아요..
재정도 어려워 지고 하니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도 커지고..ㅠ.ㅠ;;
제가 작년에 씨앗헌금 드린것이 있는데요..간증이 않생기고있습니다..
하나님께 상달이 않되고 헌금을 받아주시지 않은것인가요..??
아참 그리고 아직 취업이 않되있는데요 좋은곳으로 취업하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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