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보물 창고
몇해 전 저의 친구 Bob Jones에게 중요한 계시적 경험이 있었습니다.
Bob에게 천사들의 방문과 천국의 영역으로 들림 받는 계시적인 만남들이 있는 것은 희귀한 일이 아니지요.
그리고 이 경험들에서 Bob은 하나님의 계획들과 전략들에 관하여 보아왔습니다.
엘리사 선지자처럼 Bob에게는 종종 하나님의 사람들에 대항하여 꾸며지고 있는, 그리고 기도와 중보에 대항하여 반대 전략을 가하는 마귀의 올가미들 안을 엿보는 것이 허락되곤 합니다.
Bob은 제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성숙한 계시의 겉옷 안에서 진실로 사역하는 적은 수의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이 구체적인 경험에서 주님 자신이 Bob에게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몸인 교회에 속해있어야 할 매우 중요하고 의미있는 영적인 가치들을 되찾아 오기 위하여 사탄의 "트로피 룸"으로 같이 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사탄의 보물 창고라고 알려진 장소로
누군가를 안전히 데려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곳은 천상의 영계로서, 우리의 원수들이 하나님의 지체들로부터 성공적으로 훔쳐온 영적 사명들과 소중한 선물들을 끌어다 놓은 곳입니다.
이 기름부음들을 반드시 반환되어져야만 합니다. 유대 크리스챤 역사를 통해서 많은 훌륭한 은사들과 사역들과 영적 부여를 위한 기름부음들을 목도해 왔습니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것들이 원수들의 덫에 걸려들었습니다.
그것들은 아담에게 위임되었던 귄세를 뱀이 가로챘듯이 잡혀들고 만 것입니다.
기만과, 아담과 이브로부터 연관된 죄는
사탄에 의해 불법적으로 강탈된 영역을 허락하는 돌파구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영적인 충만함의 모든 표현은 영적 재능과 능력의 발휘와 소중한 은사들을 동반합니다.
원수는 이와 같은 것들을 그의 사악한 음모에 최고의 목표물로 잡습니다.
이들 부유한 유산들은 반드시 이 세대에 되찾아져야만 합니다. 주님께서 Bob을 이 장소로 데려가셨을 때,
Bob은 그곳에서 그토록 영적으로 소중한 물건들인,
"미리암의 소고"와 "다윗의 하프"를 보았습니다.
사탄은 또한 지금의 교회를 위하여 의로운 개인들이 다시 획득하고 필요한 세대를 위해 다시 부여되어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전도의 겉옷"과 "부흥사들의 가운"도 훔쳐왔습니다. 덧붙여 이 세상에서 다만 부분적으로만 발견되어지고 사용된 창조적인 예술과 음악적 은사들도 있습니다.
그것들은 지금 천상의 장소에 갇혀져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왕국의 영광을 위하여 전적으로 이 땅에 풀려질 때가 올 것입니다.
많은 음악가와 예술가들이 하나님께 받은 능력과 재능들을 통해 문화적 우상들이 되어 왔습니다.
원수는 그들의 마음을 흐리게 하고, 본래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의도되었던 귀중한 은사들을 가져갔습니다.
이것들은 이제 되찾아 질 수 있고, 다시 소개되어질 것입니다.
자연스럽고 영적인 속성들의 많은 것들이
원수의 정교한 음모와 계략과 도안에 의해 하나님의 사람들로부터 포획당해졌습니다.
그런가하면 단순히,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그 누구와도 나누시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잃어진 것들도 있습니다.
웃시야왕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만졌기 때문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하나님은 웃시야의 마음이 교만으로 썩기 전까지는 그를 크게 도우셨습니다.
인간의 육은 하나님의 영광을 만지는 것을 허락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될 때에 소중한 포도주는 잃어지고 맙니다... 가죽 부대와 함께... Paul Keith Davis Books of Destiny Translated by heavenopens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