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
2010-03-12 02:04:00 |
조회: 313
오늘 국민일보를 보다가 큰 충격을 받아서 몇 자 올립니다.
국민일보는 창원초대순복음교회에서 부흥회 참석했다가 구독하라는 권유에 신문을 잘 보지도 않으면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가입을 해서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미션라이프 첫면에
새학기를 맞은 캠퍼스 이단주의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내용을 보니 IYF,신천지,큰믿음교회등을 주의하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기분은 나빴지만 그런데로 모른고 하는 소리에 반응할 필요있나 싶어서 계속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단인가를 간략하게 설명하는 구절에서 큰 믿음교회는 입신,예언,방언등 극단적인 신비주의 신앙과 잘못된 구원론을 고수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고 기록되어 있었다.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내가 지금 큰믿음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기분나빠서도 아니고,
모르고 말하는것이 답답해서도 아닙니다.
사람은 각자 자유대로 생각하고 말하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셨는데 남의 입을 막을 권한은 없으니
말입니다.
하나님도 거부할수 있는 절대 자유를 사람이 어떻게 막을수 있겠는가
그러나 나는 이기사에서 2가지 충격을 받았습니다.
첫번째는 신문이 가져야 할 공정성이다.
세상신문도 물론 그래야 하지만 국민일보는 기독신문으로서 더 신중하거나 더 정화하거나 더 공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먼저 순복음교회가 창간했던 신문사로써 어떻게 예언,방언,입신을 극단적인 신비주의라고 할 수 있는지 납득이 가질 않는다
물론 (학원복음협의회)라는 단체에서 작성한 기사이긴 하지만 내용 분별도 없이 기사를 올린다는 것에 대하여 납득이 가질 않는다.
백번 양보해서 그런 은사들이 신비주의라고 본다는 입장에 동의해보아도 납득이 가질않는 것은 순복음교회가 이런 신비주의 예언이나,방언에 대해 선두주자라는 점이다.
지금도 여전히 전 교인이 방언을 하고 조용기목사님은 강대상에서 예언도 하시고,병도 고치고,귀신도 나가라고 하시는데
왜 신비주의 이단목록에 순복음교회가 포함되지 않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우리가 하면 정상이고 남이 하면 신비주의라는 식의 잣대인가?
또 잘못된 구원론을 고수한다고 하는데 이것또한 진주초대순복음교회 전태식목사님을 빼고 말하면 섭섭한일 아닌가?
그 분은 매일 철야를 하고 설교를 하시는데 설교내용의 거의100%가 말씀대로 순종안하면 교회다녀도 지옥간다는 설교이다.
항상 하시는 맨트가 "까불지말고 죽을짓하지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라"는 말씀뿐이다
그리고 사모되시는 이경은 목사님은 집회때마다 예언기도를 해 주고 계신다.
다른교회 다른교단은 말 할 필요없이 순복음교단 안에서 신비주의?와 잘못된구원론?이 설파되고 있는데 왜 큰 믿음교회만 대표로 적어놓고 사람들에게 잘 못 된 인식을 퍼트리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모르면 입다물고 가만히 있던지, 아는척 하려면 내편 니편 하지말고 공정하게 하란말이다*
둘째 충격은 기독교신문에 극단적인 신비주의라는 말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기독교에서 또는 성경에서 신비주의를 빼면 뭐가 남는다는 말인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창세기서부터 신비주의로 시작해서 요한계시록(거의SF영화수준)까지 신비주의로 마치는 기독교에서 방언,예언,입신은 신비주의 축에도 끼지 못하는 내용이다.
엘리야가 죽지도 않고 불수례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고,나사로가 죽어서 썩어 냄새가 나는데 다시 살아나고,사도요한은 각종 환상과 계시를 보고 하는 말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자와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했는데
국민일보 기사대로 바꿔말하면 (이 극단적인 신비주의인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면 복이있다고 바꿔야 하는 것인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최고의 신비주의는 바로 예수님이다.
어떻게 처녀에게 나와서, 어떻게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고,어떻게 구름을 타고 올라가셨다가,또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신다는 말인가?
신비주의라는 용어는 기독인들이 할 말이 아닌 것이다.
기독교는 신비주의 빼면 믿을것도,바랄것도,소망할것도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사람의 이성에 갇힌 합리주의,인본주의,이성주의가 기독교의 안티요,이단이다.
그들은 부활의 소망을 가지기 힘들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었다가 3일뒤도 아니고 4일뒤도 아니고 몇 천년후에 무덤에서 다시 살아 나온다는 얘기를 신비주의 뻬고는 설명도 안되고 믿을수는 더더욱 없기 때문이다
불신자들이 하는 소리도 지루하고 한심한데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불신자보다 더 지루하고 답답한 소리하고 있으니 한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요한복음 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땅에서 온전한것이 오면 폐해지는 방언과,예언,입신을 하여도 신비주의 이단이라고 몰아세운다면
죽어서 영혼이 분리되고 천국에가서 사는것을 어떻게 믿을수 있겠는가.
참 답답한 가슴으로 이글을 쓰면서, 정말 한사람 한사람 세상에 보이는것도 다 보지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을 떠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어린아이가 되어 능치못함이 없는 믿음으로 각종 기사와 표적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다가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기를 다시한번 소망해 봅니다
ps.국민일보 당장 해지 해야겠다.....(답답해서 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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