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OO 총무장로
지금은
총무장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24장로의 수장으로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총무장로는
주로 행사때 사회를 보며 총회의 모든 일을 관할하는 총무를 맡아서 일을 합니다.
그렇다고
일이 많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밑에 각부서가 있고 각서무가 있어서 자신은 총회장에게 결재 올리기전에 검토를 하고 검토후 총회장실에 들어가서
결재를 요청하는일이 대부분이죠.
총무장로는
총회장에 대해서 너무나 잘알고 있어서 저에게 이런말을 한 장본인이지..
"선생님
꼭~ 용같애~"
총무장로는 농담을 좋아하고 사람을 잘사귑니다... 저하고는 불만적인
이야기도 서로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기도 했답니다.
교육부장로
이OO 장로
아직도
교육부를 하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뒷방으로 물러났을것 같습니다.
이분은
초창기때부터 총회장과 가까이 지낸 사이라.. 너무나도 총회장의 성격을 잘알고 있죠.
주로
낚시를 좋아하고 놀러다니기도 좋아합니다.
특별한
이야기는 없었지만...통일교출신으로 신천지로 온것으로 압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어디 갈데도 없어서 눌러 앉은것 같아요..
대접은
해주니깐요..
총회
서무 권OO
원래
부산야고보에 있다가 96~7년경에 인덕원으로 왔습니다.
20대의
나이로 인덕원본부로 왔었죠.. 이때는 참 어려서 그런가 귀여웠습니다... 저보다 2살이 많습니다. 현재 42살..
총회장이
부산을 가서 어디선가 모르는 처자를 데리고 와서 서무일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총회서무의
실세라 할수 있습니다. 지금은 많은 이들이 있겠죠.. 그래도 아직 실세라 여겨집니다.
이
처자가 바로 양말사건의 주범입니다.
예전
제가 올렸던 양말사건이 있습니다. 총회장이 없을때는 꼭.. 총회장실에서 양말을 벗고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자곤하거든요..
그
양말을 가지고 나오지 않아서 총회장이 버럭한 경우가 있답니다.
그리고
총회장의 후광을 등에 엎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뜻대로 서무일을 보기도 하고 하물며 강사가 아닌 전도사직분을 가지고 있던 시절에 강사들, 교육장들
시험을 관할하면서 큰소리 치기도 하던 인물로.. 욕심이 많은 여장부라 할수 있습니다.
문화부서무
김OO
이
처자는 안양에 집이 있고 아버지가 치과의사인데 참 착한 여청년입니다.
저보다
2살이 어리고 현재 38세가 되었겠네요.. 시집은 갔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아직 못갔을것 같은데..
당시
2006년에 제가 나올때는 부모를 전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나온후에 전도를 하였다고 하더군요..
온식구가
신천지를 섬기게 되었죠..
그리고
이여청년이 술사진에 총회장이 손에 뽀뽀를 하는 청년입니다.
그렇다고
총회장과의 관계가 있는 청년은 아닙니다. 제가 이청년은 너무나 잘알고 있어서 그렇게 하다가는 아마 신천지 안다닐수 있죠..
그나마
장난삼아 손등에 뽀뽀를 했으니 그냥 있는거죠..
예전에는
저보고 총회장에 대해서 행동에 문제점을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 제가 그냥 손주같고 귀여워 하시는거고 말씀이 맞고 실상이 있는데 우리가 다른 마음을
품으면 실족하니 어쩌구 하면서 제가 도리어 설득하기도 했답니다..
전국청년회장
전O
사람이
너무 순진합닏다... 세상살이도 고생도 많이 한것으로 아는데, 신천지에 와서 더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청년회장시절 부산에서 올라온 여청년과 결혼을 해서 딸을 나았어 가정을 꾸리고 있는게 참 대단합니다.
키도
작고 볼품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사람이 너무 착해서 총회장을 진짜 믿고 있는 최근측중 한명입니다. 총회장이 사기를 치는지도 모르는 참 불쌍한 인물이에요...
이사람은
자주 우리의 기자회견모임이나 기타 다른 모음등에 신천지 천지일보기자들이나 청년들을 동원하여 인솔하고 책임을 맡아서 나타나기도 하니 자주 볼수
있는 인물중 한명입니다.
본부청년회장,
새누리당 청년분과부위원장 차OO
현재는
청년회장은 안하죠.. 이제는 정치쪽으로만 일을 하고 있는 청년이죠..
저보다
1살 많습니다. 이 청년의 부인은 제 동갑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이 청년은 제가 초창기 전도특전대로 올라올때 같이 올라온 인물이구요... 부산
여명교회 시절부터 같이 있던 사람입니다. 당시만 생각해도 참 착하고 좋은 형이었습니다.
신천지가
이사람의 앞길과 운명을 결정지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이제 정치쪽만 하다보니 신천지가 없이는 자신의 정치적 입지도 좁아지니 총회장 죽어도
못날올 인물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많이 악해진 인물이죠... 말씀이 맞고 신천지가 참이다라고 생각했던 인물인데.. 지금은 아마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신천지를 이용하고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총회장
운전수 정아무개
사고친
두정씨가 있는거는 아시죠.. ?? 이 정씨그 그정씨인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운전수로써
총회장의 비서 역할도 합니다. 오래전에는 총회장이 운전수만 동행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거의 비서였죠..
그러니
사람들은 운전수에게 교통비나 식사비등을 주는게 보통 이사람의 호주머니로 들어갑니다.
총회장이
직접 돈을 받아오면 총회로 입금했다고 하는데 이사람에게 주면 자신의 호주머니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총회장 사모는 정아무개는 자기 호주머니로 넣는다고까지 하더군요.
어느날은
백아무개가 있었는데 같이 지방을 내려가서 어떤 원장이 돈을 100만원주고 일하는 청년들 나눠가지던지 식사하던지 해라고 했는데 그돈을 받아서
아무말이 없어서 왜 돈을 안주냐고 따지기도 했답니다.
정아무개는
질이 좀 안좋기로 총회에서도 유명하죠..
저하고도
싸웠는데 초반에 기싸움에 밀리면 계속 사람을 괴롭히는 성격이라.. 제가 어리지만 기를 꺽어놓은적도 있답니다.
교회오디오
담당 정아무개
여기도
정아무개가 나오네여... 누군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이사람은
좀 둔한 사람입니다. 총회장도 좋아하지 않는 인물이고 맨날 욕먹고 야단듣는 인물인데도 교회에 붙어 있는게 참 신기하죠..
이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습니다. 친하게는 지냈지만 별로 할이야기는 없네요... 패스..
총회장
운전수 백아무개
정아무개가
돈을 횡령하고 총회장의 교통비를 빼돌리는게 소문이 나면서 짤리고 백아무개로 교체하게 됩니다.
백아무개는
문화부에서 사진담당하던 인물인데... 사람이 참으로 너무나도 순진한 사람입니다.
순진의
극치를 달린다고 할수 있는 인물이죠.. 그러니 총회장이 순진한 바보같은 사람이 좋았는것 같습니다.
백아무개는
진짜 흠이 없이 거짓말도 못하고 오로지 총회장밖에 그리고 사무실에 일하는 서무담당 권아무개를 무진장 좋아합니다.
총회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뽑으라면 백아무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