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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간이었습니다. (밴쿠버 중보기도 집회 간증글)

tigerlee |

2010-08-19 00:00:00 |

조회: 220

내가 주님 앞에서 죄인임을

고백했을 때....

주님은 나를 의롭게 여겨 주시고

주님의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가나안 땅을 점령하기

위한 하나님의 군대를 패하게 만든

아간이었다고 스스로 자백했을 때...

자아의 죽음을 통하여

여호수아로 새롭게 부활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스스로 주님 앞에서

창녀의 삶을 살아 왔다고

나의 향유 옥합을 깨뜨리며

눈물과 통곡으로 나아 왔을 때...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나와 함께 가자고

사랑으로 말씀하시며

아름다운 신부로 받아주셨습니다.




주님은 돼지농장에서

주린 배와 오물로 범벅이 된 몸으로

돌아와 내가 탕자였다고 고백하며

아버지의 용서와 자비만을 구했을 때...

금가락지와 새 옷으로 입혀주시고

아들로 받아주시며 찬치를 열어주시고

아버지의 영원한 집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죄인, 실패자, 창녀, 탕자들을

부르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부르실 때...

내가 여기 있다고 대답하는 자...

그가 새 이름과 새 영을 받아

주님의 영원한 사랑을 받게 되리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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