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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큰믿음교회가 주님의 가슴을 시원케 해드리고 있슴을 만물 앞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늘에속한사람들 |

2010-08-26 00:00:00 |

조회: 202

대전 **교회 강 **사모입니다.

김 옥경 목사님과 같은 세대를 살아갈 수 있는 복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목사님의 영이 저희 교회를 자주 방문해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평양 대 부흥 이래로 이 땅에 교단 주의적 율법에 의한 종교의 영에 의해서,

무작위로 처참하게 침몰당한 한국의 영혼들에 대한

주님의 사랑 때문에 이문동의 부흥이 있었고 ,

지금의 큰믿음교회가 주님의 가슴을 시원케 해드리고 있슴을

만물 앞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 어떤 핍박과 채찍질 속에서도 변 승우 목사님의 굽히지 않는 거룩한 행진을 보며 응원하는

각 족속 나라의 성도들과, 

하늘의 천군들과 허다한 증인들이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마지막 때를 위해

하나님께 의의 거룩한 제물이 되고 계신 변승우 목사님과 큰믿음호의 동역자들과 성도들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음글 이번 집회에 제가 대면한 주님의 형상은 지금 제게 충격과 아픔과 찢어진 마음으로 제 심령 안에 깊이 심겨져 있습니다. 하늘에속한사람들 2010-08-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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