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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규탄 기자회견, 변명도 못하고 끝나

한송이백합화 |

2010-12-21 00:00:00 |

조회: 345

교단장들 서명도 없이 서둘러 성명 발표하고 마무리

 

예장 통합 등 일부 교단 관계자들이 20일 백석총회 회관에서 장재형 목사와 변승우 목사의 건과 관련, 한기총 이단 해제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열였다. 그러나 이들은 핵심 질문에 대해서는 아무런 증거도 내놓지 못하며 변명조차 못하다가 서둘러 끝냈다.

 

▲백석총회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이들이 이날 발표한 성명에는 예장 합동, 통합, 백석, 고신, 합신 5개 교단 총회장이 참여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그들의 서명은 돼 있지 않았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한기총이 이단을 해제한 것은 부당한 것이라며 강력 항의했으며, 이를 철회하지 않으면 이단옹호자로 규정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박형택 목사는 장재형 목사가 재림주 이단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설교 CD와 녹음테이프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본지 기자가 장 목사나 그의 제자들이‘ 장 목사가 재림주라고 발언한 것’이 CD나 녹음 테이프에 있느냐고 하자, 박형택 목사는 “그것은 잘 모르겠고, 노트에 ‘재림주 비슷한 것’이 있다”고 얼버무렸다.

 

이에 사회를 본 이치우 목사가 그것은 개인적으로 얘기하라며 쟁점을 피해갔으나, 본지 기자는 “재림주라 했는지의 여부가 이단성의 핵심이니 그 점을 분명히 하자”고 요구했으나 더 이상 답변을 회피한 채 쟁점을 피해갔다.

 

결국 박형택 목사는 스스로 장재형 목사에 대해서 자신이 가장 많이 연구하고 잘 안다고 주장하고 증거 CD 등 자료가 있다고 무성한 소문을 퍼뜨렸으나, 다 거짓으로 판명이 난 것이다.

 

또한 본지 기자가 장 목사는 합신에서는 교류 및 참여금지, 통합에서는 경계 및 주의 요청이었는데 왜 이단 해제를 규탄하는 성명서에 장 목사를 넣었느냐는 질문에도 답변을 회피했다.

 

이들은 본래 백석교단의 정책발표 기자회견으로 위장하여 기자들을 모은 뒤, 정책발표와는 전혀 관계 없는 한기총 이단해제 규탄 성명을 기습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특히 자신들에 우호적인 특정 언론사들만 오게 한 뒤 여론을 선동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성명 발표에 참여한 교단 관계자들은 대부분 모 후보 선거캠프에 참여해 있는 인사들로 알려져 있으며, 이단 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또한 한 한기총 관계자는 이번 성명서에 대해서 “사이비 이단감별사들이 특정인을 고립시키기 위해 써 왔던 수법을 한기총을 대상으로 쓰고 있다”고 씁쓸해 했다.

 

한편 본지 확인 결과 이번 성명에 참여한 것으로 기록된 몇몇 교단장의 경우, 금번 성명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거의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성명에 참여한 모 단체장은 장 목사에 대한 발표가 있는지도 알지 못했다고 했으며, 자신은 장 목사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성명서 문안이 그 동안 최삼경 목사 등이 주장해 온 것과 일치하는 점도 누가 성명서를 작성했는지 귀추가 주목되게 하고 있다. 최삼경 목사는 이날 기자회견 장소에 잠시 나타났으나, 기자회견이 시작한 뒤 갑자기 그 모습을 감췄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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