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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 모 목사 문제, 번복 연구로 뫼비우스 띠 돼 " (기독교성결신문 2010년 7월 5일)|

예세 |

2010-07-01 00:00:00 |

조회: 235

 

 

 

 

 

 

변 모 목사 문제, 번복 연구로 뫼비우스 띠 돼

 

  두 번째, 이대위가 칼빈주의 교단에서의 변 모 목사에 대한 판정에 대해 웨슬리언으로서 섣불리 접근해 들어갔다는 지적이 많다. 감리교가 신중을 기하며 변 모 목사의 문제를 회피하는 이유는 신학적 정체성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그 이유는 500년간 논란이 되어 온 칼빈주의와 알나니언 존쟁의 꼬리에 잘 못 물리면 교단 정체성에 흠이 가기 때문이다.

 이미 이대위는 지난 3월 4일, 변 목사의 이단성에 대한 전문위원 연구결과를 받아들여 잠정적으로 ‘일단 연구를 종결’키로 결의하여 애매한 신학 논쟁에서 빠져 나왔다. 하지만 다시 이를 번복하여 5인 연구위원회를 꾸렸고 급기야 지난 6월 16일, 변 모 목사에게 질의서를 발송하면서 6월 말까지 답변을 회신해 달라고 요구 했다. 이 질의서에서 “변 목사의 도서와 동영상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어서 본 교단에서는 5인의 전문위원에게 위촉하여 연구하였고, 그 연구의 한 과정으로 질의한다‘고 밝혔다.

 

  타 교단의 경우 변 모 목사에 대해 ‘집회 참여 금지’, ‘이단성 있음’ 등 애매한 표현들로 피해 갔다.

이런 상황에서 이대위가 변 모 목사를 잘못 결론 내리면 성결교단의 정체성에 심각한 위기가 올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합동정통측 이대위가 변 모 목사에 대한 판결을 할 때, 첫 번째 지적 사항이 ‘그는 칼뱅주의자가 아니라 알마니언주의자임을 명확히 하였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문제가 꼬인 것이다. 그래서 웨슬리언-알마니언주의인 감리교는 자칫 변 모 목사에 대해 잘 못 건드렸다간 자신들의 신학적 정체성에 흠이 가기에 신중하게 대처했던 것이다.

 

그러면 성결교는 어떤 정체성을 갖는가? 이에 대한 정담을 준 적이 있다. 동양선교회 (OMS International)와 서울신대 공동 주최하고 현대기독교 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주관한 제7회 카우만 기념강좌에서 정체성이 정리됐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신대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는 크리스 바운즈 박사(Dr. Chris T. Bounds, 미국 인디애나 웨슬리언대학교)였고, ‘웨슬리언-성결운동 전통의 구원관과 완정성화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크리스바운즈 교수는 서울신대의 신학적 뿌리인 웨슬리언-성결전통에서 이해된 ‘현재적 삶에서의 성결’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광의적으로는 웨슬리언-알마니언의 가르침 속에 있는 우리의 특별한 웨슬리언-성결 전통”을 주장했다. 또한 웨슬리언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온전한 성화와 개인적 성결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칼빈주의와는 달리 웨슬리언 전통은 현재적 삶속에서 내적, 외적 죄로부터의 개인적 구속을 믿는다. 죄의 깊이에 대해 웨슬리언은 그리스도인들이 의지적 죄로부터 해방될 수 있음을, 그리스도께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능력 받음을 믿고 있다. 이처럼 성화에 관한 웨슬리언의 가르침은 의지적 죄로 부터의 구원의 단순한 확언 이상의 것이다.

  존 웨슬리는 “기독교가 영항력을 상실한 원인들” (Cause for the inefficacy of Christianity)이라는 설교에서 18세기 영국에서 기독교가 영항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나는 강하게 확신하건대, 그리스도의 이름을 소유하긴 했지만 기독겨의 교리와 실천에 관하여 전적으로 무지한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신칭의, 신생, 내적 외적 성결의 경험에 고나하여 지식이 부족하여 멸망하는 자들”이라면서 “만일 성결이 선포되거나 전해지지 않는 다면, 그것은 인간의 마음과 삶 속에서 경험되어 질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웨슬리언-성결전통은 “여호와께 성결”의 선포를 계속하기를 바라고 있다.

칼빈주의 잘로교단에서 “알마니안주의자”로 낙인 찍은 변 모 목사에 대해 웨슬리언-알마니안 계통인 성결교단 이대위의 판정에 교단 안팎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대위는 방 모 목사 고발 건과 변 모 목사 판정 건으로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ㅡ< 전체 기사 내용 >---------------------------------------

2010년 7월 5일 기독교 성결 신문 7면에 나온

 

양진우 기자의 이슈 추적 - 이대위, 공탁금 문제와 변 목사 건으로 골머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최명식 목사, 이하 이대위)가 두 가지 문제로 인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소위 ‘공탁금’을 요구하면서 이단 고발 접수를 받지 않아 고발자로부터 계속 반격을 받고 있다. 또한 변 모 목사에 대한 칼빈주의 교단의 ‘이단성’문제에 대해 웨슬리언 교단 이대위가 잘못 건드려 잘못 판정할 경우 성결교단의 정체성에 흠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방 모 목사 문제, 고발 접수 종결 사건

 

이대위는 지난 6월 16일, 총회본부에서 회의를 갖고, 고발된 방 모 목사 건에 대해 기각 처리했다. 그 이유는 고발자 김명기 목사(전남서지방회장)에게 “6월 15일 자정까지 6백만 원의 공탁금을 납부하라”고 통보했으나 고발자가 납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결정적인 실수는 이대위가 심판위원회의 기능을 한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켰기 때문이다. 바로 ‘공탁금’ 이라는 용어다. 이 ‘공탁금’은 법정 용어로서 ‘법령의 규정에 따라 공탁소에 맡겨 두는 돈’이라는 뜻이다. 이대위가 좋지에 재판관이 된 것이다.

이대위가 근거로 댄 것은 이단사이비대책특별법 제 12조 ‘본 위원회에 회부된 사건 처결에 대한 모든 비용은 해당 교회가 부담한다’는 조항이다.

이 비용에 대해 최명식 목사는 “전문위원들의 연구 용역 등 상당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납부해야 하는 비용”이라며 “이렇게 납부하지 않으면 자그마한 일로도 담임목사를 이단으로 고발하는 사건이 줄을 이을것”이라고 답했다.

반면에 김명기 목사는 “앞으로 돈 없으면 고발도 못하게 만든 전례”라며 “이대위원장과 방 모 목사는 친한 친구 사이이기에 이렇게 처신하면 불신을 쌓게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김명기 목사는 “이번 고발은 개인이 한 것이지 교회에서 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제 12조에 ‘해당 교회’란 것은 S교회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법조항 대로라면 개인이 고발했기에 심판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해당교회’가 고발해야 심판 비용을 내기 때문이라는 논리이다.

방 모 목사는 문준경 전도사 순교 연극 대본 <에스카토스 이브>로 인한 신학적 논쟁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전남서지방회(회장 김명기 목사)가 제104년차 총회 때 교단 서식 제 7-25호에 맞춰 제출한 [건의(청원) 내용: 활천 통권 제665호(2009년 4월호)에 게제된 ‘에스카토스 이브’에 대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심의를 청원합니다]라는 건의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서무부가 기각시켰다.

 

변 모 목사 문제, 번복 연구로 뫼비우스 띠 돼

 

두 번째, 이대위가 칼빈주의 교단에서의 변 모 목사에 대한 판정에 대해 웨슬리언으로서 섣불리 접근해 들어갔다는 지적이 많다. 감리교가 신중을 기하며 변 모 목사의 문제를 회피하는 이유는 신학적 정체성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그 이유는 500년간 논란이 되어 온 칼빈주의와 알나니언 존쟁의 꼬리에 잘 못 물리면 교단 정체성에 흠이 가기 때문이다.

이미 이대위는 지난 3월 4일, 변 목사의 이단성에 대한 전문위원 연구결과를 받아들여 잠정적으로 ‘일단 연구를 종결’키로 결의하여 애매한 신학 논쟁에서 빠져 나왔다. 하지만 다시 이를 번복하여 5인 연구위원회를 꾸렸고 급기야 지난 6월 16일, 변 모 목사에게 질의서를 발송하면서 6월 말까지 답변을 회신해 달라고 요구 했다. 이 질의서에서 “변 목사의 도서와 동영상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어서 본 교단에서는 5인의 전문위원에게 위촉하여 연구하였고, 그 연구의 한 과정으로 질의한다‘고 밝혔다.

타 교단의 경우 변 모 목사에 대해 ‘집회 참여 금지’, ‘이단성 있음’ 등 애매한 표현들로 피해 갔다.

이런 상황에서 이대위가 변 모 목사를 잘못 결론 내리면 성결교단의 정체성에 심각한 위기가 올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합동정통측 이대위가 변 모 목사에 대한 판결을 할 때, 첫 번째 지적 사항이 ‘그는 칼뱅주의자가 아니라 알마니언주의자임을 명확히 하였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문제가 꼬인 것이다. 그래서 웨슬리언-알마니언주의인 감리교는 자칫 변 모 목사에 대해 잘 못 건드렸다간 자신들의 신학적 정체성에 흠이 가기에 신중하게 대처했던 것이다.

그러면 성결교는 어떤 정체성을 갖는가? 이에 대한 정담을 준 적이 있다. 동양선교회 (OMS International)와 서울신대 공동 주최하고 현대기독교 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주관한 제7회 카우만 기념강좌에서 정체성이 정리됐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신대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는 크리스 바운즈 박사(Dr. Chris T. Bounds, 미국 인디애나 웨슬리언대학교)였고, ‘웨슬리언-성결운동 전통의 구원관과 완정성화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크리스바운즈 교수는 서울신대의 신학적 뿌리인 웨슬리언-성결전통에서 이해된 ‘현재적 삶에서의 성결’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광의적으로는 웨슬리언-알마니언의 가르침 속에 있는 우리의 특별한 웨슬리언-성결 전통”을 주장했다. 또한 웨슬리언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온전한 성화와 개인적 성결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칼빈주의와는 달리 웨슬리언 전통은 현재적 삶속에서 내적, 외적 죄로부터의 개인적 구속을 믿는다. 죄의 깊이에 대해 웨슬리언은 그리스도인들이 의지적 죄로부터 해방될 수 있음을, 그리스도께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능력 받음을 믿고 있다. 이처럼 성화에 관한 웨슬리언의 가르침은 의지적 죄로 부터의 구원의 단순한 확언 이상의 것이다.

존 웨슬리는 “기독교가 영항력을 상실한 원인들” (Cause for the inefficacy of Christianity)이라는 설교에서 18세기 영국에서 기독교가 영항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나는 강하게 확신하건대, 그리스도의 이름을 소유하긴 했지만 기독겨의 교리와 실천에 관하여 전적으로 무지한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신칭의, 신생, 내적 외적 성결의 경험에 고나하여 지식이 부족하여 멸망하는 자들”이라면서 “만일 성결이 선포되거나 전해지지 않는 다면, 그것은 인간의 마음과 삶 속에서 경험되어 질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웨슬리언-성결전통은 “여호와께 성결”의 선포를 계속하기를 바라고 있다.

칼빈주의 잘로교단에서 “알마니안주의자”로 낙인 찍은 변 모 목사에 대해 웨슬리언-알마니안 계통인 성결교단 이대위의 판정에 교단 안팎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대위는 방 모 목사 고발 건과 변 모 목사 판정 건으로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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