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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인 이단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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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이단시비, 성경적인 면도 한 가지 있네요.

겸손 |

2009-03-13 13:11:00 |

조회: 97

성경에 이단이라는 말이 모두 5번 나옵니다. 그런데 3번은 정말 이단들에게 이 단어가 사용되었고, 2번은 예수님과 바울을 상대로 이단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떠든다고 다 이단이 아닙니다.

 

  디도서 3: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갈라디아서 5: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사도행전 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사도행전 24: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베드로후서 2: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예수님과 바울은 물론 정통 중의 정통입니다. 그런데 이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반면에 놀랍게도 바리새인들이나 사두개인들을 대상으로는 이단이라는 단어가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신기하지요?

 

  어쩌면 오늘날 한국 교회의 현실은 성경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처럼 진짜 이단에게도 이단이라는 말이 따라붙고, 진짜 정통에게도 이단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습니다.

 

  얼마 전 서순형 목사님의 연세대 설교가 취소되었습니다. 이단시비가 붙어 있는 교회의 목사라는 것이지요. 저도 전에 참소하는 자들의 열성적인 활동 덕에 장로회신학대학과 침례교신학대학에서의 집회가 취소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cbs와 cts의 방송 설교도 무산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지켜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단으로 정죄된 것도 아니고 이단시비에 붙었다고 설교를 못 내보내고 집회를 취소한다! 그러면 연세대학교와 집회를 취소했던 신학교들과 cbs와 cts는 예수님이나 바울도 강사로 초대받거나 설교할 수 없는 곳이 아닙니까? 왜냐하면 두 분 다 이단시비에 휩싸였고 심지어 이단으로 정죄 되었기 때문입니다.

 

  포항 극동방송의 경우 합신측 이대위위원장이 불법적으로 저를 이단이라고 발언하는 것까지 과거에 방송에 내보내었더군요. 우리 교회는 아직까지 어디에서도 이단으로 판명된 일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이것을 명백한 불법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한국 교회의 현실입니다. 그야말로 이단사냥꾼들이나 종교적인 목사 개개인들이 곧 법이요, 심판관이지요. 교단에서 이단이 아니라고 판정해도 그들은 계속 이단이라고 떠듭니다. 정말 악하고 불법을 자행하는 자들이지요.

 

  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연세대와 신학교들과 기독교 방송들에게 경고합니다. 종교적인 것을 회개하십시오. 당신들의 강단에는 예수님도 설 수 없고 바울도 설 수 없으니 회개해야 마땅한 것 아닙니까?

 

  더구나 당신들은 그러면서도 예수님이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책망하셨던 바리새적인 '일부' 목사들은 서슴없이 강사로 초빙하고 서슴없이 방송에 내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당신들은 너무 종교적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촛대를 옮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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