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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명백하게 약속한 것 이상의 것을 믿는 맹신이나 광신에 빠지지 말라!!!

겸손 |

2009-03-13 10:41:00 |

조회: 89

2005년에 설교한 "허물의 사함을 얻고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라는 설교의 결론 부분입니다. 읽고 깨달으시고 성경대로 율법의 행위에 반대되는 오직 믿음만 믿으시고, 회개와 믿음에 따르는 행함에까지 오직 믿음을 적용하려는 오직 믿음의 남용과 광신에서 벗어나십시오!

 

 

  로이드 존즈의 “전도 설교”라는 책에 보면 “왜 하늘의 소망을 이루지 못하는가?”라는 제목의 설교가 나옵니다. 그 설교에서 그는 이런 지적을 했습니다.

 

  “참으로 슬프게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위대한 성경적 교리인 믿음에 의한 칭의 교리(오직 믿음)만을 가지고 씨름해온 나머지 다른 사람과 그들 자신의 파멸을 초래했는지 모른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어리석게도 우리가 할 일의 전부는 그저 특정한 일을 믿노라고 말하는 것뿐이며, 게다가 그렇게만 하면 우리는 필연적으로 천국에 가도록 되어있는 것처럼 생각해왔고 상상해왔는지 모른다. 이것은 참으로 교묘한 과오이다. 그러나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사실과 항상 진정한 믿음은 일정한 행동에 의해서 표현된다는 사실 역시 동등한 진리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기억해야 한다.”

 

  오늘날 참으로 많은 목회자와 신자들이 로이드 존즈가 지적한 것처럼 단순히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생각을 하게 만든 가장 대표적인 성경 중 하나가 바로 로마서 4장입니다.

 

  롬 4:1-7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 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이 구절에 대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라는 말씀에 의거하여 우리가 비록 불의하고 불경건할지라도 예수만 믿으면 하나님이 죄와 상관없이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치 죄에서 돌이키는 회개나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셔 들이는 일이 없이도 의롭다함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처럼 설교합니다.

 

  이것은 아주 커다란 미혹이고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종교개혁 이후 사람들이 너무 이신칭의의 교리에 집착한 나머지 진리에서 멀어진 것입니다. 그 증거로 바울은 본문에 기록되어 있는 다윗의 고백을 자기 주장의 증거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죄를 계속 짓고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는데 단지 죄를 고백했다는 이유만으로 용서를 받았습니까? 물론 아닙니다. 그는 진심으로 죄를 토설하고 회개했습니다. 즉 전에 그가 범죄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그는 죄에서 돌아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로마서 4장은 참된 회개와 예수님을 구주로만이 아니라 주님으로 인정하는 참 믿음을 통해 죄에서 돌아서지 않은 자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바울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되는 칭의를 가르치면서 본문에 나오는 다윗의 고백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통렬히 자기 죄를 회개하고 그 죄에서 돌아선 자입니다. 그러므로 칭의는 죄에서 돌이킨 자에게만 주어짐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그 누구든 참된 회개를 통해 죄에서 돌아서지 않는 한 칭의는 없습니다.

 

  칭의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참된 믿음이라야 하며, 참 믿음은 단순히 기독교의 교리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며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셔 들이고 죄에서 돌이켜 주님께 순복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예수님의 피 공로에 의해 의롭다 함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말한 경건치 않다는 것은 우리의 과거의 삶이 그랬다는 것이지 죄에서 돌아서는 회개나 예수님의 주권을 진심으로 인정하는 일이 없이도 단순히 예수님의 피 공로만 믿으면 죄 사함이 주어진다는 주장이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의 피 공로를 의지하고 예수님의 보혈을 높이되, 하나님이 성경에 명백하게 약속한 것 이상의 것을 믿는 그런 맹신이나 광신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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