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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인 이단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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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한국 교회의 이단시비는 그 절차상 근본적으로 불법 행위이다!

겸손 |

2009-03-08 02:00:00 |

조회: 82

  한국 교회의 이단시비는 그 절차상 근본적으로 불법 행위이다!

 

 

  저는 이번 주 영산수련원에 4일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 있는데 한국 교회의 지도자 중의 한 분이 제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전화 통화 중 부산의 통합 교단 이대위위원장이 저를 이단으로 몰려고 혈안이 되어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그가 저를 이단으로 몰려는 이유는 세 가지인데(옛날에는 “목회자의 90%가 지옥에 간다”고 했다고 이단이라고 하더니 카페에 그것이 새빨간 거짓말임을 증명해놓았기 때문인지 그새 바뀌었습니다.),

 

 

  1. 예언사역을 한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전화를 주신 분이 변 목사는 예언사역을 안 한다고 했더니 “그 동생이 무당들이나 점쟁이들이 점치듯이 하지 않아요?”하더랍니다. 그러니 이단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교회는 성경의 명령(고전 14:1-5)대로 예언합니다. 그러나 무당이나 점쟁이들처럼 예언한다는 것은 악질적인 거짓말입니다. 이에 대해선 매주 2,000명(도합) 넘게 참석하는 타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증인입니다. 큰믿음교회의 예언사역은 성경적이고 덕스러우며, 이제는 한국 교회 내에 예언 사역의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많은 교회에서도 따라하고 있습니다. 예언 때문에 상처가 많아 심히 우려했던 목사님들까지도 큰믿음교회에 와서 직접 예언을 받아보고 사역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큰믿음교회처럼 예언 사역을 한다면 무엇이 문제겠느냐?” 라고 여러분이 제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교회 성도님들을 데리고 와서 예언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언하는 진짜 내용이 무엇인지 알기만 합니까? 잘 모르시겠지만 구약의 선지자와 신약의 선지자는 다릅니다. 구약엔 성도들에게 성령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이 그들을 인도했습니다. 그러나 신약엔 요엘이 예언한대로 선지자 뿐 아니라 모든 신자들에게 성령이 임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선지자들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신약의 선지자들과 예언 사역자들의 예언이 하는 역할은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확증을 주는 것입니다. 즉 성도들이 개인적으로 기도하면서 마음에 받은 소원과 깨달음과 감동 혹은 그가 받은 꿈과 환상과 그가 들은 성령의 내적 음성이 정말 성령께로부터 온 것인지 아닌지 확증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의 예언의 70% 전후는 미래를 가르쳐주거나 새로운 말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확증입니다. 그래서 예언을 받는 사람들이 우는 것입니다.

 

  점 보러 간 사람들은 그렇게 울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른 예언을 받은 사람은 상당수가 웁니다. 일예로,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우리 교회에서 예언 기도를 받은 우리나라의 일부 연예인들, 기독교계의 일부 유명인사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모시는 3사람도 우리 교회에서 예언을 받고는 모두 울었습니다. 3사람 중 한 사람은 대학교수이며 가톨릭 신자였고 마음이 열려 있지 않았는데도 예언을 받고는 눈이 뚱뚱 붓도록 울었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공명이 되고 깊이 감동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미국에 동생과 함께 집회를 가면 동생이 수백명의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예언을 해줍니다. 그러면 예언 사역이 다 끝난 후 참석자들에게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예언이 어떻게 다른 지를 설명해주고 참된 예언은 희한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70% 이상이 확증이기 때문에 마음에 깊이 공명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이번에 예언을 받았을 때 70% 이상 자기가 여러 형태로 성령님께 받은 것과 같은 것을 얘기해 주어서 공명이 되었던 사람만 손들라고 하면 거의 100%가 손을 듭니다.

 

  여러분, 이게 어떻게 무당이나 점쟁이가 점치는 것과 같습니까? 종교적이라서 성령의 은사가 1세기 이후 끝났다는 거짓말을 아직도 믿고 있기 때문에 예언이라면 무조건 반감을 가지고 그렇게 근거 없는 사실 무근의 허튼 소리를 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더 망신당하기 전에 그런 엉터리 소리는 이제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2. 수평이동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 통합 측 이대위위원장이 “통합측에서 그 교회로 수많은 신자들이 갔습니다.” 그러니 이단이며 이단으로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전화를 주신 분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지구촌교회에 이르기까지 성장한 교회 중에 수평이동이 없는 교회가 어디 있느냐? 라고 했더니 “그러게 조용기 목사도 이단에서 풀어주지 말고, 이동원 그 자도 이단으로 만들어야 했어요. 그런데 목사님이 나서서 그들을 풀어줬잖아요. 자꾸 이단들하고 놀지 마세요” 하고 분개하면서 난리더랍니다. 어처구니없게도 통합측 이대위위원장이라는 그 자가 보기에는 조용기 목사님도 이동원 목사님도 이단인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목회자 여러분, 우리 수평이동에 대해 좀 솔직해집시다. 솔직히 말해서 대한민국에 수평이동이 1명도 없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수평이동 인원이 적으면 문제가 없고 많으면 문제가 됩니까? 솔직히 수평이동이 적은 것은 그 교회가 은혜가 덜한 것이고, 많으면 그만큼 은혜가 충만한 좋은 교회지 그것이 이단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성도들이 바봅니까? 아무 교회나 가게!)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회심성도와 수평이동으로 성장하는 교회가 문제입니까? 자꾸 교인이 빠져나가는 교회가 문제입니까? 만약 목회자가 비양심적으로 타교회 성도를 자기 교회로 오라고 자꾸 권유해서 수평이동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분명히 문제지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자기 사역을 열심히 하는데 사방에서 성도들이 몰려온다면 그것은 그 교회가 좋은 교회라는 증거 아닌가요? 그런데 어떻게 이단입니까? 좋은 교회를 만든 것도 잘못입니까? 솔직히 성도가 자꾸 빠져나가는 그런 교회 목회자들이 오히려 자기반성을 하고 회개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좀 유치한 비유이기는 하지만 한 동네에 자장면 집이 둘 있는데 자꾸 한 집으로 몰린다면 그 집 음식 솜씨가 좋은 것이지 그게 죄가 될 수 있습니까? 다른 자장면 집이 그 집을 고소할 수 있습니까? 없지요. 그런데 왜 교회는 걸핏하면 수평이동 때문에 다른 교회를 이단으로 몰려고 합니까? 성도가 무슨 물건입니까? 목회가 장사하는 겁니까? 이제 탐욕에서 기인한 그런 부끄러운 짓 좀 제발 그만합시다.

 

  비단 부산의 통합측 이대위위원장이라는 이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부산의 대형교회, 울산의 대형교회, 대구의 대형교회, 심지어는 우리 교단의 교회들까지 수평이동 때문에 저를 이단으로 몰려고 했고 여전히 그러고 있는 목사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자기의 부족을 반성하지 않고 남의 탓이나 계속할 작정입니까? 저희 교회에서도 다른 교회로 가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교회에서 어느 성도가 어느 교회가 가는지 모릅니다. 우리 교회는 오는 것도 자유고 가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런데 다른 교회 목사님들은 그것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그 시간 있으면 설교 준비나 더하십시오.

 

 

  3. 돈을 써서 이단시비를 무마했다?

 

  저에게 전화를 주신 목사님이 “변 목사는 소속 교단에서 조사를 했지만 이단이 아닌 것으로 판정되었는데 왜 그러느냐?”고 하자 그 통합측 이대위위원장이 대뜸 뭐라고 한줄 아십니까? 그거 다 돈을 써서 그렇게 빠져 나간 겁니다. 부산의 통합측 이대위위원장! 당신 이 말 책임질 수 있습니까?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통합엔 인물이 그렇게도 없습니까? 이런 몰상식한 자를 이대위위원장이라고 자리에 앉혀두게!

 

  솔직히 말하지요. 나는 이단시비로 고통을 당하면서 지금까지 3사람에게 직간접적으로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돈을 요구 받았습니다. 물론 나는 그분들의 이름을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단 한 사람에게도 돈을 준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의 동역자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저는 저의 동역자들에게 사실을 털어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우리 교회로 보면 요구하는 돈이 푼돈이다. 1억 단위로도 아무 조건 없이 성령 인도대로 나누어주는 교회인데 요구하는 돈 액수를 보면 별 것 아니다. 그러나 교회 돈은 내 돈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의 청지기 일뿐이며 내 마음대로 쓸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이단으로 몰릴지언정 그들에게 돈을 줄 수 없다. 기도해달라.”

 

  그렇게 지금까지 이 가시밭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런데 내가 돈을 썼다고요? 누구에게 얼마를 주었습니까? 근거 없는 매도하지 말고 증거를 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이대위위원장이니 뭐니 하고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의 선동에 의해 교단의 이단 결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순진해서 그 결정을 그대로 믿습니다. 그리고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와 자매인 타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이단이라고 손가락질합니다.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이며, 이 얼마나 무서운 범죄 행위입니까?

 

 

  또 한 가지 진짜 심각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에게 전화를 주신 분이 정말 중요한 한 가지를 제게 지적해 주시더군요. 그것은 한기총이든, 통합이든, 합동이든, 합신이든, 고신이든... 이들이 누구를 이단으로 정죄할 때 당사자를 직접 불러서 해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즘 저희 교회를 보호하려고 일어난 통합측 목회자들이 만든 카페를 통해 큰믿음교회에 대해 이단 사냥꾼들이 쓴 기사와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자료들이 얼마나 터무니없고 악질적인 거짓말이었는지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음해성 자료들을 모아서 본인에게 해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그냥 총회에서 이단으로 정죄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큰 어두움인지 아십니까? 부부 싸움을 해도 한쪽 말만 들어서는 진실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단시비를 공격하고 매도하는 한쪽 말만 듣고 해요? 만약 세상 재판에서 이런 식으로 재판한다면 누가 그 재판을 믿겠습니까? 그런 엉터리 판사를 국민들이 가만 놔두겠습니까? 이것은 세상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어떻게 이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는 중세 암흑시대에도 이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거짓 증인들을 내세웠지만 그래도 당사자를 불러서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런 한국 교회는 그마저도 안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교회의 이단시비의 불의함이 어느 정도이며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습니까? 이단시비에 관한한 한국 교회는 이미 교회가 아닙니다. 가히 악마적입니다. 그러므로 한국 교회의 이단시비는 근본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가까운 예를 하나 들어드리지요. 최근 고신 측 울산교회 정근두 목사님이 강대상에서 10여분 동안 큰믿음교회를 이단이라고 매도하는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의 내용 중 일부는 “이 큰믿음교회 큰믿음이라는 이름이 내 마음에 안 들어. 성경에 겨자씨만한 믿음이 나오는데 큰믿음이라니 이름부터가 이단스럽다. 교회가 3년 안에 3,000명 이상이 모이는데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것도 이단스럽다.” 라는 말을 위시해서 10여분 동안 저희 교회를 이단으로 매도하는 발언을 했습니다(그러면 백부장과 가나안 여인의 큰믿음을 칭찬하신 예수님은 되게 이단스러운 분이네요? 그리고 한 번 설교로 3,000명 5,000명씩 회개시킨 베드로는 엄청 이단스러운 사람이군요. 허 참!).

 

  울산교회는 제가 결혼식을 한 교회입니다. 설립자인 고 박두욱 목사님이 제 주례를 섰습니다. 제 집사람이 그 교회 출신입니다. 아직도 저의 장모님과 처형부부와 가족들이 그 교회에 출석합니다. 그런데 그분들 앞에서 저를 그렇게 매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책을 모두 보내드렸습니다. 유명한 강해설교자시니까 눈이 있으시면 이단인지 아닌지 스스로 보시라고! 그랬더니 물론 바쁘시겠지만 부목사들에게 몇 권씩 나누어주고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부목사님들이 저희 처형부부를 다독거리기 위해 불렀습니다.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변승우 목사가 고전을 많이 읽고 똑똑한 분인 것 같더라는 분도 있고 다른 목사님들은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왜 이단이냐고 물었더니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음해성 자료들을 주로 얘기하는데 그 중에 이런 말이 적혀있더랍니다.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는 방언을 하지 못하고 예언을 하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가르친다.”

 

  큰믿음교회 4,300명(현재 등록 성도)의 성도님들과 35,000여명의 큰믿음교회 카페 국내외 회원 여러분, 제가 이런 말한 것 들은 분 있으면 제게 통보해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10억 원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

 

  형님이 이것을 보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내가 변 목사를 잘 아는데 변 목사는 그 자신이 말씀의 은사는 받아도 환상은 보지 못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하겠느냐?”고 하셨답니다. 그랬더니 그 말은 믿지 않고 우리가 다 조사한 것이 있다고 하더랍니다.

 

  여러분, 이단 사냥꾼들도 아니고 일선의 목사들의 수준이 이 정도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조사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단사냥꾼들과 큰믿음교회를 시기하고 음해하는 자들이 퍼뜨린 거짓말을 모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과 지인의 해명도 무시하고 그것을 그대로 믿고 이단이니 뭐니 하고 떠드는 것입니다. 교단들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국 교회의 이런 엉터리 이단판정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이제라도 실상을 알았으니 더 이상 이런 목사들과 교단들의 불의한 판단을 그대로 믿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 교회! 더 늦기 전에 회개해야 합니다.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말이 나온 김에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지난 번 총회 때 고신 이단상담소장이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변 목사님은 이단은 아닙니다." 라고 분명히 스스로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고신 교단은 저를 이단으로 몰려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 대구 노회에서 저를 이단으로 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단이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이단이 아닌 타교단 목사를 이단으로 몰려했던 대구 노회 목사들이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이단상담소장이 제게 전화를 주었을 때 이분은 다른 이단 사냥꾼들과 다르긴 합니다만, 정확하게 말하면 제게 해명할 기회를 준 것이 아닙니다.

 

  “신사도운동을 계속 할 겁니까?”

 

  “예언 사역을 계속 할 겁니까?” 이런 식이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그 이단상담소장님과 고신 교단에 묻겠습니다. 언제부터 고신측이 모든 교회의 기준이 되었습니까? 고신 교단은 방언을 하는 것도 터부시하는 매우 종교적인 교단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신 교단의 생각이 타 교단의 목회자를 판단하는 기준과 잣대가 될 수 있습니까? 그거 너무 주제넘고 오만한 것 아닙니까? 나는 그분의 전화에서 그런 오만을 느꼈고 솔직히 전화 받는 내내 불쾌했습니다.

 

  한편, 저는 저희 교단 총회에 가서 한 답변에서 지금도 사도가 존재한다는 것과 지금도 예언 사역이 존재하며 해야 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충분히 입증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고신 교단에게 묻겠습니다. 사도가 끝났다는 것을 성경으로 증명하시오. 그리고 예언이 이제는 끝났다는 것을 성경으로 증명하시오. 나에게 교리와 신조를 얘기하지 마시오. 나는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나는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오직 그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수하게 성경을 통해 사도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과 예언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증명되지도 않은 잣대를 가지고 타교단 목회자를 판단하고 주제 넘게 집회 참여 금지니 뭐니 하고 떠들어댑니까?

 

  내가 장담하지만 여러분은 그것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정확히 그 반대를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종교적인 고신 교단보다 훨씬 더 건전하고 성경적인 큰믿음교회를 이단으로 매도하려는 오만하고 불의한 시도를 버리고, 회개하고 보다 열린 마음으로 책을 읽고 더 배우고 성경적인 교단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 그러면 울산교회의 출석 신자가 이미 우리 교회에게 뒤쳐져 있는 것처럼(저는 확실한 사실 근거를 가지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고신 교단은 날이 갈수록 쇠약해져 갈 것입니다.

 

 

 

  참고 자료

 

  본 교단 총회에 갔을 때 답변한 내용

 

  변승우 목사님은 신사도적 계승을 따르고 있습니까? 큰믿음교회도 신사도적 계승을 계승하고 있습니까?

 

  저는 1세기에 성령의 은사와 사도직이 끝났다고 보지 않으며 지금도 사도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행 1:21-22)

 

  이것은 모든 사도의 자격이 아니라 어린양 12사도의 자격입니다. 만약 이것이 모든 사도의 자격이라면 바울도 사도가 아닙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 능히 존중할 터이나”(살전 2:6)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는 1장 1절에 나타납니다.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이것은 바울과 바나바에서 사도의 계보가 끝난 것이 아니라 계속 이어졌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엡 4:11-12)

 

  이 세 가지 사역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성도는 온전케 되어야 하고, 봉사의 일을 하게 해야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도가 오늘날도 존재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저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도와 제가 생각하는 사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사도가 오늘날도 존재한다고 생각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에베소서 3장 4-5절입니다.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저도 이 점이 궁금했는데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책에서 답을 얻었습니다. 그분은 사도들에게는 네 가지의 등급 또는 서열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사도의 첫 번째 서열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도뿐 아니라 각 사역의 은사에서 홀로 한 서열 안에 계십니다.

  두 번째 서열의 사도들은 어린양의 사도들입니다. 즉 맛디아를 포함한 예수님의 열두 제자입니다.

  세 번째 서열의 사도들은 다른 토대적인 사도들인데 사도 바울도 여기에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 서열의 사도들은 비토대적인 사도들입니다. 오늘날 존재하는 사도들은 모두 여기에 속합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서열의 사도를 '토대적인 사도'라 부르는 이유는 그들이 신약성경을 기록하는 일에 쓰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은 그런 사도와 선지자가 없습니다. 성경이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네 번째 서열의 사도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한편, 어떤 사람은 제가 유일한 사도라고 주장한다고 하는데 대답할 가치도 없는 말입니다. 그런 거짓 주장을 하는 자들은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사도로 쓰시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이 사역하고 있는 예언에 대해서 답변해주세요.

 

  저에게는 예언의 은사가 없습니다. 저의 은사는 말씀의 은사입니다. 그러나 예언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차이는 구약성경에다 단지 신약성경을 더해준 것이 아니라 구약시대에 선지자들에게만 부어졌던 성령이 신약시대에는 모든 신자들에게 부어진다는 것입니다.

 

  욜 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요엘은 성령이 선지자들뿐 아니라 만민에게 부어지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때가 되면 예언이 일반화 됩니다. 그때가 언제입니까? 교회가 태어난 오순절날입니다(행 2:1-4). 그날 성령이 사도들뿐 아니라 120명 전체에게 임했습니다.

  성령충만을 받으면 제일 먼저 방언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방언은 인정하면서 예언은 인정하지 않는다! 이것은 모순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에서 성령의 9가지 은사를 소개했습니다. 그후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으로 이 은사를 사용해야 하는 것에 관해서 말했고, 그 뒤 고린도전서 14장에서 성령의 은사 중 가장 논란이 되는 방언의 은사와 예언의 은사를 서로 비교하여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언은 개인의 덕을 세우지만 예언은 교회의 덕을 세우므로 예언이 더 중요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리고 방언보다 예언의 은사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2차례에 걸쳐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전 14:1-5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이 명령이 놀라운 것은, 성령의 은사가 어느 교회보다 충만하고 예언하는 사람들이 많아, 한 예배 때 세 사람 정도만 순서를 따라 예언하라는 권면을 필요로 했던, 고린도교회에 한 권면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한국 교회에는 이 명령이 7배나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한국 교회는 이 말씀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아니오. 순종하기는 커녕 정확히 반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오늘날은 설교가 예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예언을 부정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변할 것이요. 만일 곁에 앉은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거든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찌니라.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고전 14:29-33)

 

  이것은 예배 중에 어떻게 예언의 말씀을 나누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입니다. 그런데 예언이 설교라고 가정해보십시오. 예배 시간에 손을 드는 대로 평신도를 세 사람 정도 세워서 짧게 설교하게 합니다. 그 후에 다시 목회자가 설교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러므로 여기서 예언은 설교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예언입니다.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유하니라. 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행 21:8-9)

 

  여기 빌립 집사의 네 딸이 나오는데 처녀로 예언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말했던 초대 교회의 문화 속에서 이 처녀들이 설교자들이었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예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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