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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인 이단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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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믿음교회의 진상(인터넷 카페 회원님의 경험담)

겸손 |

2008-06-13 23:08:00 |

조회: 84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분당 한 대형교회 청년 이**입니다
(할렐루야교회입니다)

2006년 말부터 큰믿음교회에 대한 소문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예언이나 성령사역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것,
빠른 속도로 부흥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단 논란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검색해서 홈페이지를 찾고, 가입해서 죽 둘러보면서 느낀 인상은
강단이 새빨갛고 파란게 너무 이단같다
책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다
수많은 세계적인 강사들이 목사님과 교회에 대해
'거짓말처럼' 혀를 내두르며 칭찬하고 예언한다
방언,입신 등에 대해 설교도 있다..
등이었습니다

저는 수학을 전공했고 기독교변증을 좋아했던
꽤 이성적인 청년입니다
외적인 것과 저의 편견에 영향 받지 않고
정직하고 면밀히 살펴보자고 결정하고
목사님의 설교를 몇 개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설교는 방언에 대한 것이었고
그 다음은 조금 논란이 되었던 구원에 대한 설교들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설교를 반복해서 들을수록
작은 트집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평소에 듣던 설교들보다 훨씬 성경적에 정직하고
수많은 인용을 포함해서 오히려 균형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단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이유를 나름대로 결론지었습니다
1. 너무 빠른 속도로 부흥하는 데 대한 질투
2. 진짜복음으로 인해 생긴 자신의 내적인 갈등을,
합리화하기 위해 남을 탓하는 마음

마침내 토요일에 시간을 내어 청년모임에 참석해보았습니다
제가 대학부의 가장 선배 간사로 있을 시기여서
청년예배에 대한 관심도 많은 때였습니다

저는 그 저녁의 충격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당시 저의 편견으로, 일어서서 손을 들거나 손뼉을 치며 하는 것이
신령과 진정한 예배의 당연한 표현이라고 착각하고 있던 때였는데,
별볼일 없이 얌전히 찬양예배를 마쳤고 저는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설교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 같지만
좀 더 열린 맘으로 함께 해보자'
그러나 이내 시작되는 진성원목사님의 기도, 설교,
그리고 예배 중 있었던 청년들의 중보기도와 찬양의 기도회.
뭐라 형식을 논하기 어려운 무형의 예배이면서도
자연스레 기도해야 할 것을 기도하고,
선포해야 할 것을 선포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교회학생들에게는 나름대로 리더의 위치에 있던 저였지만,
저의 일생 가장 깊고 뜨거운 기도의 시간이었음을 기억하며
주님 앞에서 큰 부끄러움과 초라함을 느꼈습니다
'여느교회 수련회보다도 집중적이고 뜨겁게
이렇게 매주 예배를 한다니..'
그러나 가장 충격적이던 것은 알 수 없는 집중이었습니다
3시간이 넘는 예배시간 내내
마지막 새교우 환영시간까지도
어느 하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고 있는 것은
다른 어떤 것으로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프로그램도 독특하지 않고!
어떤 사람도 특별하지 않건만!
그 것은 주님이 계시기 때문이라는 것 외에는 설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교회에 돌아가서 몇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어보았지만
현대종교나 기타 언론을 신뢰하는
청년들의 경계심은 그다지 누그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열린 마음으로 저를 신뢰해준 몇 청년들과
선지자 학교에 참석하면서
지금은 열서너명의 청년이 마음을 열고
집회와 선지자학교를 중심으로 참석하며
큰믿음교회에 큰 믿음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저는 사도학교에도 참석하며
영적인 돌파를 경험하고 있고,
기도하고 싶은 때 그저 강대상 앞에 가서 기도하며
진정한 기름부음이 있는 기도를 하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농담으로 친구들에게 "참기름교회"라고도 합니다
이 교회에 와서 기도할 때마다
저는 제가 가장 기도 못하는 사람,
가장 깊게 못 들어가고,
가장 길게 못하는 사람 같습니다
가장 갈급함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
정말 큰믿음교회는 놀랍습니다

반면 아직도 웹상에서 큰믿음교회를
음해하고 오해하는 의견들을 보면서
그 무지함, 굳은 마음, 논리의 비약, 종교성과 세상의 사고패턴을
한탄합니다
이 견고한 진이 무너지기를
저의 자리에서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
처음 이단에 대한 경계로 목사님과 교회를 접한 저와 저의 주변이,
어느새 큰믿음교회에 큰 믿음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백 수천이
경계심 가득했던 눈에,
오히려 미안함과 고마움의 눈물을 담은채
교회와 목사님께 다가오고 있습니다
목사님,교역자와 성도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목사님, 이대로 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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