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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이대위와 이단감별사들

순돌 |

2013-11-12 00:00:00 |

조회: 197

예장통합 이대위, WCC에 대한 교리적 입장을 밝혀야
부분사회는 공통사회에 대한 입장 필요

 

 

법과 교회
WCC에 대해서 한국 보수기독교인들은 가열차게 반대하고, 진보기독교인들은 환영하였다. 입장차가 극명하게 드러난 것이다. 예장통합교회들 중 일부 교회도 보수 기독교인들에 동참하여 반대를 하곤했다. 보수 기독교도들이 외치는 것은 교리문제였다. 동성애자인정 교단 회원수용, 공산주의인정, 개종전도반대,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것을 극명하게 반대했다. 그렇다면 예장통합교단 이대위는 왜 침묵을 하는가? 적어도 교리문제에 관한 한 이대위는 답변을 해야한다. 예장통합교단 소속 교회들까지도 찬성과 반대의 혼선을 갖기 때문이다. 
 
예장통합이대위는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교리문제에 관한 한 "이단이다", "이단성 있다". "예의 주시한다"는 등 으로 군소교단 목회자들을 이단정죄화했고 반대 언론들에 대해서는 이단옹호언론 등으로 사실상 이단정죄해왔다. 그러나 국내의 군소교단 소속 목회자들의 교리보다 더 수용하기 어려운 WCC에 대해서는 침묵을 하고있다. 이는 이대위의 비겁함과 비열함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이다. 강자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약자에 대해서는 짓밟는 행위 이다.
 
예장통합교단은 KNCC 회원교단이다. 그렇다면 교리적으로 민간함 부분에 대해서 예장통합이대위는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다. 침묵하고 있는 것은 지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장통합교단 이대위는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유리할 경우는 과감하게 이단, 이단옹호언론으로 정죄하는 마녀사냥군의 역할을 하고있다. 
 
예장통합교단 이대위는 마리아월경잉태론, 삼신론자, 삼위일체 비하론자, 금니빨론자는 감싸고, 동성애자목사안수를 주는 교단을 회원으로 수용하는 WCC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군소교단이나 약자들에 대해서만 이단정죄를 하여왔다
 
그런데다가 강북제일교회에 나타나듯이 함부로 증거도 없이 신천지가 있다는 식으로 사실상 교회의 이단침투설을 말하고 있다. 군소교단 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가 이끄는 교회를 짓밟고 대형교회의 금니빨론자와 마리아월경잉태론자는 감싸고 세계교회는 두둔하는 사대주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자세는 비겁하고 비굴한 행태이다. 예장통합이대위는 세계교회나 자교단소속 교회목사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대형교단임을 위시하여 약자 교단이나 군소교단소속목사에 대해서는 힘을 갖고서 이단, 삼단 운운하는 것은 진리에 입각하지 않고 권위에 입각한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더는 이대위가 권위를 상실하게 되는 것이고, 더는 아무도 이대위의 결정을 믿지 않게 될 것이다. 
 
더군다나 지금까지 교단은 거대하지만 이대위원들의 가방끈이 짧아 이단에 대한 기준과 원칙없이 이단으로 분별하거나 구별할 수 있는 총기가 부족하였고, 양심의 끈도 짧아 진위여부에 상관없이 교단의 권위로만 밀어부치고, 교리의 끈도 짧아 마리아월경잉태론이 거짓인지, 성령잉태론이 참인지도 구분하지 못하고, 금니빨사역이 합법적인지 불법적인지 교리적으로 구분도 하지 못하고,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가 있는지 없는지도 증거조차 하나 구분할 능력도 없고, 동성애자안수가 성경적인지 비성경적인지도 판단하지 못하고, 증거도 없이 소명기회도 주지 않고, 이단법도 없이 법리의 끈이 짧은 채로 약자들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교리재판을 해왔다. 이는 비열하고 치사한 것이다.
 
가방끈과 양심의 끈, 교리의 끈, 법리의 끈이 짧다보니 권위의 끈, 눈치의 끈, 힘의 끈만 갖고 판단하는 것이다. 진리값과 상관없이 말이다. 그러다 보니 논리학 오류론에서 권위의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진리를 법리와 논리갖고 판단해야 하는데 자신이 없으니 권위만 갖고 밀어부치는 것이다. 어리석은 교수들도 여기에 한통속이 되어있다. 논리학개론을 3학점도 수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교리를 논리적으로 분석하려는 것은 모순이다. 적어도 교리재판을 하려면 논리학을 3학점은 이수해야 한다. 논리가 안되니 감정과 정서, 힘, 권위, 정치로 판단하는 것이다. 이것은 죄악이다.     
 
교수들은 상아탑의 이름으로 범죄를 하고 있다. 진리는 보편성을 띠어야함에도 불구하고 특정교단안에서만 존재하는 편협된 진리로 다른 특정사회를 판단하고있다. 예장통합교단안에서만 존재하는 진리는 보편성을 결여한 부분진리이자 특정진리이다. 교단성을 띠는 부분 진리 갖고서 타교단을 정죄할 수 없는 것이다. 부분진리는 특정교단안에서만 진리로 존재하는 것이다. 부분진리는 특정성을 띠기 때문에 특정교단밖으로 까지 적용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단지 일반사회나 공통사회에 대해서는 입장을 표명할 따름이다.

특정진리와 보편진리
 
그러나 예장통합 이대위이단감별사들은 부분진리를 갖고서 부분사회인 타교단까지 보편화시키려고 하였다. 이는 진리의 남용이다. 이제까지 그들이 범한 죄악은 부분사회의 진리를 일반사회에까지 적용시키려 했던 것이다. 장로교단의 진리는 장로교단안에 머물러야 하고, 통합교단의 진리는 통합교단안에 머물러야 한다. 특정교파와 특정교단의 진리가 일반화 될 경우 오류를 범하게 되고 오판을 하게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것을 특정교단의 힘과 권위를 갖고서 일반적 진리로 치부해 버리는 것이다. 이는 중세나 독재정권, 공산정권이 했던 방식이다. 불행하게도 교단소속 이대위가 교단의 이름으로 이러한 교리재판을 하는 것이다. 개인의 악이 모여서 단체의 악을 이루는 것이다.
 
개인은 도덕적 인간일지 모르지만 집단으로 될 때 비도덕적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예장통합 이대위의 한계이다. 개개인은 거룩한 목사.장로이지만 집단적으로 모이다 보니 세속적인 결정을 하는 것이다. 이대위가 다시 태어나려면 증거와 진리, 논리, 법리와 절차, 양심에 토대하여 판단을 하고, 교단 비교단소속을 구분하지 말고 공평정대 해야하고, 마리아월경잉태론, 삼신론, 금니빨론, 동성애자수용은 과감하게 악이라고 선포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 먼저 예장통합이라는 부분사회안에서 벌어지는 악에 대해서 악이라고 말할 교단의 특정진리가 필요하다. 자체교단의 악을 제거하지 못하면서 타교단의 악까지 제거하려는 것은 모순이다.   
 
자신들의 부분진리 갖고서 다른 부분사회까지 적용하려는 것은 진리의 남용이고 진리일탈이다. 자신들의 들보는 티끌로 격하시키고, 타인의 티끌은 들보로 격상시키는 것은 예장통합 이대위가 진리를 남용하는 것이다. 예장통합의 특정진리는 예장통합교단 안에서만 머물러야 한다. 일반화 될 수 없다. 
 
감리교의 특정진리는 감리교안에 머물러야하고, 합동의 진리는 합동안에 머물러야 하고, 침례교의 진리는 침례교 안에 머물러야 한다. 교단의 부분진리가 일반화이거나 보편화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서로 공통적인 부분만 일반화되어야 한다. 그래서 영미에서는 일반 법에 대해서는 common law 라고 부른다. 개신교에는 commom dogma가 있다.     
 
부분진리갖고서 일반화시키거나 보편화시켜 대형교단이 강자에 대해서는 약하고 약자에 대해서는 한없이 강한 모습으로 나타나면 비굴한 짓을 하면서 죄악을 범하는 것이다. 교단의 죄악이다. 그러다 보니 진리값이 사라지고, 권위에 의한 결정만 남게 되고, 진실이 사라지고 거짓만 남게 되고, 진리(true)는 사라지고 허위(false)만 남고, 합리는 사라지고 반이성만 남게되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특정진리갖고 일반진리라고 우기고, 허위를 진리로 계속 고집하는 것이다. 특정교단의 진리는 일반화될 수 없고 부분사회의 진리에 불과할 따름이다. 그러다 보니 선과 악을 구분하지 못하고진리를 남용하는 단계까지 오게되는 것이다. 예장통합교단이대위가 비굴하지않기 위해서는 자체의 부분사회안에 있는 마리아월경잉태론, 삼신론, 동성애자수용론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자체비리와 모순에 대해서 입장을 표명할 용기와 양심이 실종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 것이다
 
이는 가방끈, 양심의 끈, 신앙의 끈, 용기의 끈, 교리의 끈, 논리의 끈, 법리의 끈이 짧기 때문이다. 이제 예장통합 이대위는 특정진리갖고서 일반진리라고 우겨대지 말고, 대형교단이라는 우산아래서 약자들을 권위로만 판단하지 말고, 대형교?� 상관없이 양심과 법리, 진리, 논리에 토대를 두고 자교단 타교단 가리지 않고 잘못되었다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과감하게 판단하는 단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부분사회안에서의 악을 지적하지 못하면서 다른 특정사회로까지 진출하여 악을 지적하는 것은 자체모순적이다.  먼저 자신의 악을 지적해야 한다. 
 
예장통합 이대위는 지금까지 소명절차도 부여하지 않고 특정교단이나 목사, 언론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교단총회의 세탁을 통하여 교리판결문으로 둔갑시키는 죄악을 범해왔다. 이는 직권남용이다. 부분사회에서의 진리는 부분사회안에만 머물러야 한다. WCC는 일종의 common society 이다.    
 
예장통합교단 이대위는 다른 부분사회에 대해서 입장을 표명할 것이 아니라 공통 사회인 WCC의 교리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입장을 표명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WCC의 교리적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침묵할 것이고, 앞으로도 침묵할 것이다. 자신이 없기 때문이고 교단의 눈치를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미국이나 세계가 하는 것은 선이고 국내 군소교단목사가 하는 것은 악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 선입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한 세대가 흘러가야 할 것이다. 종로 5가에서 당분간 선한 것은 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예장통합교단은 특정사회의 진리갖고서 다른 사회까지 판단하는 누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예장통합교단의 진리는 공통진리이거나 보편진리가 아니고 부분사회에서의 특정 진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부분사회는 다른 부분사회에 대해서 가타부타 판단하지 말고, 공통적인 교리의 잣대안에서 공통사회나 보편사회에 대해서 입장을 표명할 필요가 있다. WCC는 세계교회협의회라는 일종의 공통사회(common society) 이기 때문에 예장통합교단은 부분사회의 입장을 표명할 필요가 있다. 부분사회가 이 공통사회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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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1/12 [04:58]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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