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바람 |
2013-11-16 00:00:00 |
조회: 135
교회는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생명을 간직 한 곳입니다. 사람의 죄성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타락하고, 그 중 가장 극심하게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에 반해 가장 깨끗한 곳은 바로 성도들의 마음이며, 그 원천이 되는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하고 또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현재의 교회는 많은 부분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중에 가장 시급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단에 대한 사역입니다. 이단자들은 마귀의 하수인들이며, 지옥에 갈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 전에 그들은 또한 불쌍한 하나의 영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단자들에 대한 사역을 하는 사람들의 필수 조건은 바로 사랑입니다. 이단 연구가들의 가장 강력한 동기는 사랑이어야만 합니다.
잘못된 교리 때문에 거기에 미혹되어 속아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애끓는 사랑,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 비통한 눈물이 있지 않으면 이단 연구의 소명은 절대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단 연구가들은 결코 이런 사랑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닮았다기 보다는 마귀를 닮았습니다. 거짓을 말하고, 탐욕스럽고, 죽이기를 좋아합니다.
멀쩡하게 잘 사역하고 있는 교회를 이단으로 만드는데는 무척 적극적입니다. 그리고, 이단 누명을 쓴 교회들의 오명을 벗겨주는 데에는 소극적입니다. 죽이는 일에는 마귀적인 열심을 갖고 달려들면서도, 살리는 일에는 무관심한 것입니다. 이러한 행태는 교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닮은자들인데, 예수님은 살리기를 좋아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무늬만 그리스도인이요, 실제로는 마귀교인입니다. 죽이기를 좋아하는 마귀를 닮았기 때문입니다. 한국 교계에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넘쳐 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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