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9-06-20 13:43:02 |
조회: 176
안녕하세요. 목사님!
감히 용기 내어 목사님께 메일을 보내봅니다.
요즘은 목사님을 뵈면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우리를 위해 목사님을 만세전에 예비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정말 목사님이 안계셨더라면 저희가 어디에서 이런 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우리를 위해 말세에 목사님을 예비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라도 사람이며, 김대중,노무현을 지지한 사람이지만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나라에 악을 행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주변의 많은 이들이 저와 같습니다.
그들 모두 목사님이 아니었으면 아직도 지난 좌파정부 10년동안에 있었던 영적배후들에 대해 눈뜨지 못했을 것이라 말합니다.
정말 저희의 눈을 뜨게 하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사랑합니다.
목사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예수님을 따라 가실 때, 저도 제 십자가를 지고 목사님뒤를 끝까지 함께 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큰믿음교회와 목사님과 저희에게 부어주시는 은혜로 인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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