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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보낸 조화를 하늘처럼 모신 김대중 家臣과 민주당

오늘도기쁘게 |

2009-08-28 13:25:17 |

조회: 255

김정일이 보낸 조화를 하늘처럼 모신 김대중 家臣과 민주당?
[이규철 칼럼] 지금 목이 타는 것은 김정일인데 샘물을 파는 것은 현대아산



▲ 김정일이 보낸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여'라고 적힌 조화를 갖고 온 북측 조문단

현대 측은 지난해 12월 이후 중단되었던 개성과 금강산 관광을 다음달부터 재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정부의 승인이 날 경우라는 단서를 붙이긴 했지만 말이다. 지난 방북 후에도 김정일과 면담후 6.15, 10.4 정신을 준수해 나가겠다는 합의서를 발표해 물의를 빚은 사실이 있었던 현정은 회장이 아닌가?

혹시 현정은 회장은 한국을 현대 공화국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아리송하다.

만약 개성과 금강산 관광 사업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도 된다면 현대가 대북사업에 집착할만하다고 이해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정은 어떤가?

사업 자체에서 이윤이 창출되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혈세로 정부가 현대의 적자분을 메워주고 있는 것이 허울좋은 대북사업의 실상이다.

또 다행히 현대를 통해 한국 정부가 퍼붓는 국민의 혈세가 북한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라도 준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그런데 현대를 통해 북한으로 흘러들어가는 돈은 김정일의 정권 유지 그리고 대남협박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핵무기 개발비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말이다.

어디 그뿐인가?

금강산과 개성의 관광사업을 중단시킨 원인제공자는 김정일 정권이다. 실수이건 고의이건 선량한 관광객의 등뒤에 대고 총질을 해댄 당사자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사과 한마디 없이 차후로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는것이 전부이다. 한마다로 믿을걸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동안 약속을 식은죽 먹듯 일방적으로 파기해 온 김정일 정권이 아닌가 말이다. 현대아산 유모씨의 사건만 해도 그렇다.

김정일 정권은 마치 무슨 큰 인심이라도 쓴듯이 유모씨를 석방 조치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하지만 유모씨의 사건 자체를 두고 사죄해야 할 당사자는 김정일 정권이 아닌가 싶다. 

우선 현재까지 밝혀진 유씨의 죄명은 김정일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했다는 것인 듯 싶다.

물론 위대한 영도자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모독했으니 그들의 시각에서는 엄청난 죄가 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때문에 유모씨가 북한의 실정법을 위반했다고 치자. 하지만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라면 당연히 추방조치를 취하던가 아니면 한국 정부측에 그가 저지른 범죄 행위를 통보하고 법적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런데 이번 유씨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일방적이다. 심지어 유씨를 어디에 감금해두었는지 조차 밝히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는 그동안 유씨를 감금했던 여관의 숙식 비용을 청구해 받아갔다니…… 

조폭 집단도 이정도는 아닐 것이다.

허긴 이런 집단이니 앞뒤 구별하지 못하고 6.15와 10.4 합의 정신을 준수하자는 합의서를 현대라는 사기업의 총수와 작성하고 있는 것이 아닐지?

여하튼 DJ가 남긴 유지가 화해와 통합이라고 한다. 김정일이 이같은 DJ의 유지를 받들었기 때문일까? 중앙 노동당 비서인 김기남을 단장으로하는 조문 사절단을 파견한 이유가?

그것 때문만은 아닌듯 싶다. 요즈음 김정일 정권은 심각한 경제난에 봉착해 있다. 주민을 협동농장으로 모두 내 몰만큼 식량사정이 다급하다.

사실 북한이 외부의 도움이 없이 식량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인은 산악지대를 계단식 농토로 바꾸고 그곳에 식량을 재배하라는 김일성의 교시때문이다.

때문에 북한의 산들은 마치 60년대의 남한처럼 모두가 벌거숭이이다. 약간의 비만 와도 산간지방에 개간한 농토는 모두 쓸려내려가는 홍수로 이어진다.

또 산 자체가 벌거숭이다보니 퇴비를 마련할 수도 없다. 한국에서 보내주는 비료가 김정일 정권에게는 구세주다.

그런데도 남.북 관계는 교착 상태에 빠졌고 믿었던 오바마 정권은 오히려 부시 정권 시절보다도 더욱 강경한 대북정책을 지향하고 있다.

불장난을 많이 하면 오줌을 싼다고 했던가? 김정일 정권이 꼭 그짝이다. 미사일로 불장난을 심하게 하다보니 오줌을 싼 모습이 말이다.

문제는 아무리 그동안 국제사회에서 앵벌이꾼으로 알려진 김정일이지만 오줌을 싼 벌로 키를 뒤집어 쓰고 이웃집으로 소금을 얻으러 오라니 난감한 일이 아닐까?

사정이 다급해 개성공단에서 인질로 잡아두었던 유모씨의 여관 숙식비까지 청구할 정도이지만 김정일은 자신을 통일 대통령으로 착각하고 있는 몽상가가 아닌가? 

때문에 내린 결정이 키 대신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로 장식한 조화를 앞세우고 DJ의 조문식장을 찾은 것이 아닐까?

한국의 좌파들은 마치 김정일 정권의 변화를 DJ의 유지때문이라는 식으로 곡해를 하고 있으니 웃긴다는 말이다.

사실 김정일의 막가파식 행동에 대한 원인 제공자는 한국의 좌파들이라는 생각이다. 김정일의 조문 사절단이 김정일의 조화를 실은 트럭의 뒤를 쫓는 모습은 그렇다고 하자.

김정일이 보낸 조화가 혹시라도 훼손당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때문에 영결식 하루전날 김대중 도서관으로 고이 모셨다고 박지원 의원은 자랑스럽게 밝히고 있다.

이런 사람이 목포 주민들이 뽑아준 국회의원이고 민주당 정책위의장이라고 한다. 그러니 민주당을 이상한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정일이 보낸 꽃만 봐도 오금을 저리는 김정일을 흠모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넘쳐나는 판국이니 김정일의 착각도 무리는 아니라는 것이다. 

여하튼 목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기 마련이라고 한다.

현재 남.북 관계의 경색으로 다급해진 쪽은 김정일 정권이라는 사실을 MB 정부의 관계자들은 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www.usinsideworld.com - 이규철 칼럼니스트

 

 

 

2009년 08월28일 11:31분 0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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