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닮은 사랑 |
2011-12-24 00:00:00 |
조회: 376
중고등부 카페에 올라온 전도사님 글인데 너무 큰 유익이 되어서 옮겨봅니다^^
"삶의 변화?
먼저 내 생각을 새롭게 하라!!"
[정원석 전도사님]
11.12.17
예수님이 설교한다 하더라도 사람이 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듣는 사람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결국 내가 문제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셔도 나사렛 사람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한 마디씩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은혜의 말씀이 놀라왔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이 그들의 심령을 쳤습니다.
그들의 심령은 그 말씀으로 휘저어졌습니다.
심령이 휘저어졌지만, 그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생명의 영의 말씀이 마음속에서 휘저어지자마자
그들은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냐?”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생각을 한 순간 은혜를 주었던 진리가
마귀들도 떠나가고 폭풍들도 잠잠케 한 예수님의 권세의 말씀은
그들 안에서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스스로 갇혀있는 생각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그것이 안 깨어지기 때문에 자신이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바라보는 것에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아픈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을 것이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기적과 치유의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믿으면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성령님이 역사하실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듭니다.
그러나 비록 성경 말씀에 그렇게 쓰여 있지만
“경험해보니까 안 되더라.”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믿는 것입니다.
자기가 믿는 것이 자기 안에서 역사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할지라도
내 생각이 변하지 않으면 절대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나의 모든 생각이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못하지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할 수 있다.”
는 생각으로 바뀌면
주의 성령이 내 안에서 역사하시고
나를 크게 만드십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법칙을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믿으면, 실제로 그것이 이뤄집니다.
실제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 풀 수 있는 통로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제한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주의 성령을 누르지 않고, 축소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평생이 아닌, 단지 3년 반 동안밖에 사역을 하지 않으셨지만
이 땅의 모든 책에 기록할 수 없는 만큼 많은 일을 행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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