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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에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이 쓴 "The Vision"이라는 책에 나오는 미국에서 일어날 대지진에 대한 예언!|

겸손 |

2011-12-20 00:00:00 |

조회: 467

    아래의 내용은 현재 큰믿음출판사에서 번역 중에 있는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의 책 "The Vision"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밥 존스 목사님의 예언과 똑같지 않습니까? 이 예언을 통해 미국에 사시는 더 많은 분들이 각성하고 준비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미국에 다가올 지진들

     Earthquakes Coming to the United States

 

  미국은 오래지 않아,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지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전 세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될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상 가장 참혹한 지진으로 알려질 것입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공포와 두려움이 확산될 것입니다. 분명히 이 지진은 기존의 모든 지진들과 비교해서 가장 생생하게 보도될 것입니다. TV 방송 네트워크들은 모든 방송 프로그램들을 중단하고 하루 종일 이 지진에 대해 방송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에서 이 지진이 일어나기 이전에, 또 다른 지진이 먼저 일어나게 될 것인데 그곳은 아마 일본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 대륙에 대지진(massive earthquake)이 올 것이라는 생각에는 조금의 주저함이 없이 확신합니다. 이것은 지난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났던 것보다 훨씬 더 엄청난 지진이 될 것입니다.

 

  완전한 확신은 없지만, 이 지진이 캘리포니아(California) 지역에서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이 끔찍한 지진은 가장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일어나며 지진대(earthquake belt)라고 알려진 곳에서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지진의 리히터 강도가 너무 높아서 2개의 다른 지진을 촉발시킬 것입니다. 제가 본 것은 알래스카남서부의 섬 지역에서도 대규모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 번의 지진들과 여진의 충격들이 "미국의 서부 해안지역 전체" (all along the west coast of the United States) 에 걸쳐서 있게 될 것입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지진들은 미국과 세계의 다른 나라들을 긴장시킬 것입니다. 다가올 때는 지진에 대한 염려가 최고조에 달하게 될 것입니다. 정부 관련 스캔들이나 전쟁에 대한 소식, 심지어는 경제 문제들까지도 모두, 지진에 대한 소식에 묻혀버리게 될 것입니다. 이 대지진이 일어나고 몇 분 뒤에, 나라 전체가 이 시실을 알게 될 것이며 수 백만의 사람들이 모두 망연자실하며 충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수백만 불의 달러가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지진들과 여진의 여파들과 진동들은 거의 전 세계 모든 나라에게 매일같이 보도될 것입니다. 가장 크게 공포와 긴장을 일으키는 원인이 지진이 될 것입니다.

 

  세상은 흔들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 수많은 곳에서 다른 많은 지진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자들이 설명할 수 없는 일종의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문제에 하나님이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신 사건입니다. 이것은 폐허와 심판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써 인류가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부르시는 것입니다. 이 일은 어느 때 갑자기 일어날 것이며 아무도 그것을 미리 감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진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아래 경외심과 두려움으로 뒷걸음질 치게 될 것입니다.

 

  최근에(책이 쓰여 진 1973년을 기준으로) 있었던 니카라구아와 멕시코에서의 지진은 하늘로부터 온 경고이며 지금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지금 지질학자들은 심지어 작은 진동들과 여진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매일 기록하고 있습니다.

 

 

 

  '거대 쓰나미’ 닮은 파도구름 포착

서울신문|

 

  [서울신문 나우뉴스]마치 거대한 쓰나미(지진해일)를 연상케 하는 파도 구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버밍햄 상공에는 거대한 쓰나미를 닮은 구름이 나타났다고 19일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이 보도했다.공개된 사진속 구름은 우리가 바다에서 볼 수 있는 파도의 모습과 흡사하다. 이 파도 구름은 하층의 차가운 기류 위로 따뜻한 기류가 빠르게 이동할 때 성질이 다른 두 기류의 마찰 때문에 형성된다. 실제 파도가 칠 때처럼 구름 윗부분이 앞쪽으로 쏠린 이유도 이 때문이다.

 

↑ 쓰나미 닮은 파도구름

 

  하지만 두 기류의 성질이 너무 다르면 이런 구름은 형성되지 않는다고 뉴욕주립대 대기과학조사센터의 크리스 월첵은 말한다.그의 말을 따르면 두 기류의 속도 차가 너무 크면 경계면의 균형이 깨져 무작위로 난기류가 발생하며 두 기류의 거리도 서로 영향을 미칠 만큼 가까워야 한다.이러한 파도 구름은 밀도가 다른 두 유동체가 각기 다른 속력으로 움직일 때 경계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켈빈-헬름홀츠 구름'으로도 불린다. 여기서 켈빈-헬름홀츠는 토성 등의 가스로 이뤄진 행성에서 이러한 패턴이 발생하는 현상의 원리를 뜻한다.한편 켈빈-헬름홀츠 구름은 권운(새털구름)으로 알려졌다. 이들 구름은 상층운의 하나로 대개 1800m가 넘는 대류권에서 가장 높은 구름이지만, 공개된 사진으로만 봐서 이 파도구름이 권운이 맞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라이브사이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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