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인터넷 회원입니다. 이 글이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시면 지우셔도 됩니다. ...................................................................................................................................
여러 교단의 이대위에서 이 교회에대해 심의를 해왔고 또 지금 하고 계신 교단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대위 위원님들께 정중히 부탁 말씀드립니다. 이대위 위원님들이 이단이냐 아니냐를 정확히 밝히고 선언해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엽적인 문제는 이단성의 잣대가 아닌데, 성경적으로 옳게 판단하는 정의로운 용기가 하나님 앞에서 있기를 바랍니다. * * 속이 터집니다. 저는 복음주의 교회에 있지만 이 교회에서 말하는 것이 성경에 있는 말씀 그대로라 많은 것을 배우고 제 삶에 적용하고 있으며 저희 교회에서도 더 겸손해지려 회개하는 마음으로 늘 주님께 다가가고 있습니다. 도데체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인지. 이렇게 정직하신 분들이 한국교회 지도자분들께는 없으신 것인지. 후에 천국에서 어떻게 서로 얼굴을 볼것인지. 형제요 자매인 우리가 형제교회를 이렇게 물고 뜯어도 되는 것인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형제에게 상처를 주어 씻지 못할 괴로움을 주는것이 진정 옳은 것인지. 이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이 성령의 역사 아니면 악령의 역사인데 악령의 역사라면 말씀으로 조목 조목 따져서 이단성을 밝히면 되는 것을 질질 끌면서 도데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성령의 역사라면 분별하여 말씀으로 조언해주고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주님의 몸의 완전을 위해 이끌어 주면 되는 것을. 바른 소리가 귀에 거스린다면 도데체 바른 소리는 누가 할것인가. 하늘의 천사가 공중에 나타나 소리칠 것인가. 하나님이 남산에 나타나셔서 소리를 치셔야하나. 예수님 시대도 지옥간 부자에게 살아있는 부자 형제들이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들으면 된다고 했는데 그 당시에 율법서와 선지서를 읽어주는 자들이 바로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했던 바로 그자들이 아닌가. 그 자들에게 가서 들으라고 하신 것을 생각해보라. 하물며 성경말씀을 있는 그대로 어떻게 하던지 순종하며 자기의 죄성으로 가슴을 치는 자들이 교회의 죄악에 대해 성경말씀에 있는 그대로 말하는데 무엇이 문제이며, 도데체 누가 나의 죄악에 대해 얘기해 줄것인가. 나는 양심이 무뎌져 칼로 가슴을 찌르듯 말씀을 외치는, 생명으로 외치는 그런 소리에나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돌아간다. 나와 같은 자들이 어찌 한둘이랴. 제발 나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떠나 주님이 증오하시는 영적인 교만에대해 자녀들에게는 모든 물질을 쏟아 부으면서도 하나님께는 인색한 물질을 사랑함에대해 양심이 더렵혀진 음란에 대해 진리를 빙자해 형제를 은근히 짓눌르는 미묘한 교만에 대해 나보다 영적인 사람을 보면 안 그런척 발로 짓밟아버리는 잔인함에 대해 잔소리하는 어머님에게 짜증내며 말로 상처를 주어 우시게하는 패륜성에 대해 머리로는 구원의 위대함과 복음의 축복을 나누면서 실제 삶에서는 변화되지않는 이원론적 삶에대해 믿음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걷지 않고 자동적으로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고 판단하는, 주를 두려워 하지 않는 삶에 대해 마음에 답답하고 편치 않음에도 기도없는 생활을 지속하며 주님과의 생명과도 같은 교제를 멀리하는것에 대해 회개하라!!! 이런것이 사망의 길이다!!! 정신차려라!!! 지금 회개하라!!! 라고 말해주는 분들이 몇분이나 되시는지. 저는 이런 소리를 이 교회 인터넷 설교에서 들었습니다. 거칠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비수처럼 정말 찌르는 칼끝처럼 가슴을 찔럿고 저는 어느새 침대 모서리를 부여잡고 한없이 회개하며 흐느꼇습니다. 회개 왜 회개를 외치지 않나요. 저를 변화 시킨것은 목이 터져라 외치는 소리. 회개하라!! 였습니다. 저를 계속 변화 시켜 주십시오. 내 안에 죄성을 조목 조목 드러내어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회개하라 이렇게 살면 안된다. 라고 정직하게 말씀 그대로 말해주십시오. 복음은 거룩한 명령이 아닌가요. 구원받을 때에, "회개하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후에도, " 너희는 이세대를 본 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라..." 이명령에 불순종하는 삶을 사는 자들은 회개 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저는 평생 이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나도 모르게 촛점이 예수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가게되는 것을 느끼기때문입니다. 다른 교회에서도 이렇게 바른 길을 외쳐주십시오. 제발 외쳐 주십시오.
그러면 저도 그런 교회 싸이트에 가서 큰 은혜를 받게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