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에 나는 성령의 독립적 움직임이 일어날 때의 파괴적인 전쟁에 대한 열린 환상의 예시에 대하여 나누고 싶습니다.

이 배경은 18세기 유럽의 한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이 드라마의 배역들에서 당신의 경험들이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그렇다고 당신에게 손가락질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우리가 정직하다면 우리는 그 배우들 하나하나로 부터 우리 자신들의 일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 환상에서이 마을에 거대한 성령이 부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불은 서서히 희박해지며 꺼져갔고 마법의 종교의 영과 속임수의 움직임의 길이 열리고 그들의 운명이 위협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대한 붉은 용의 크게 벌린 입에서 유해한 유황불을 내뿜으며 그 마을을 활보하고 있었습니다. 그 용의 가죽같은 비늘은  무언가와 접촉할 때 마다 떨어져 나갔고 불쾌하게 벗겨졌습니다.

타락의 결과로 임신한 용은 속임수와 자만 그리고 탐심의 무시무시한 알들을 마을 전체에낳았습니다.

어두운 마귀 같은 형상들이 그 알로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이들의 감언과 속임수에 틈을 연 집들로 스며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의 눈은 어두워졌고 거짓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어두움의 베일은 이 작은 사회의 마음과 생각들을 덮어버렸습니다.

A Prophetic Warning!( 예언적 경고)

예언적 중재자는 격노한 용을 인식하고 위급함을 알렸습니다.

"수상한 불이 우리 사이에 번지고 있습니다. 성령의 불이 꺼지고 있습니다."

임금과 그의 참모들을 그들의 회개와 열렬한 기도에 대한 외침과 경고를 무시하고 귀머거리가 돼버렸습니다.

" 성령의 넘침으로 알려졌던 우리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라고 그들은 중얼거리는 태도를 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의 믿음을 강화하기 위해 임금은 돌아오는 달에 축제를 열것을 선포합니다. 온 마을이 열심으로 이 광기의 축제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용과 용의 새끼들은 더 멀리 침투해 들어갔고 분주한 활동들을 틈타 숨어들어가 악한 행동들을 위장하고 사탄의 일들이 더 많이 퍼지게 되었습니다.

The Grand Procession! (큰 행렬)

그 다음 장면을 축제의 날을 구체화하고 있었습니다.

임금과 그의 참모들이 댄서와 싱어들과 함께 마을의 중앙으로 행진하고 있었습니다. 음악과 다채롭고 번쩍이는 기들로 관중들을 모았습니다.

사회자는 큰 소리로 임금님의 옷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모든 사람이 보도록 하였습니다.

환한 태양 빛으로 그의 예복은 빛났고, 그것은 마치 다이야몬드 같아 보는 사람들의 눈이 현혹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경외감과 존경심으로 고개 숙였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 화려함에 감히 가까이 올 수 없었습니다.

모든 행렬이 마을을 다 통과할 때 쯤 임금의 참모는 사려깊게 속삭이며 말했습니다." 분명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기름 부음이 어느때보다 넘쳐나고 모든 농민들이 임금님을 사랑합니다."

"물론이지요"  또 다른 속삭임이 있었습니다.

" 그들은 모두 임금님을 사랑하고 우리의 보배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아시지요?

그리고 보십시오. 사람들이 새 와인과 음악에 도취하여 길에서 춤 추고 있습니다. 모든 이들의 꿈인 영광의 외투를 임금님께서 입고 계십니다. 당신이야 말로 모든 것의 시작이십니다. "

Child-Like Faith (어린이와 같은 믿음)

군중 속에서 한 아이의 소리가 들릴듯 말듯 " 엄마, 아빠, 임금님이 옷을 입고 있지 않아요. 임금님이 벌거 벗었어요."

재빨리 임금의 참모가 고함 소리로 명령하였습니다.

" 이 아이를 조용히 시켜."

아이는 여전히  " 엄마, 아빠, 임금님이 벌거벗었어요.아무도 보는 사람없나요?"

진실이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에 의해 말하여지고  그 결과 번쩍이는 천사의 검이 빼어지고 전쟁이 준비되었습니다.

재빠르게 천국의 전사들이 마음의 할례하고 임금에게 고개 숙인 눈이 열린 사람들 사이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놀라 숨이 막혔습니다.  "임금님이 벌거벗었다. 기름 부음은 어디 있는것야?  나는 제대로 못보겠어."

드디어 임금의 귀가 열리고 난리 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격노한 임금이 그의 참모들에게 책망하였습니다.

"네가 나에게 거짓을 말하였구나. 왜 내가 진실을 아이로부터 들어야하나?"

Naked and Ashamed (벌거벗음과 부끄러움)

임금의 뜨거운 눈물이 가슴으로 녹아져 들어갔고 그의 영적 눈이 열렸습니다.

"나는 외투가 없다. 기름 부음도 다 떠 났다. 나는 벌거 벗었다."

임금이 당황하여 한 깃발의 현수막을 잡고 흥분하며 그 자신을 가렸습니다.

군중 위로 좁고 구불거리는 길을 보았을 때 임금은 어둠의 영들의 무리가 그의 마을을 침략해 오는 것을 깨달았습이다.

한때 능력있고 기름 부음이 넘쳤던 임금이 희망 없이 주저 앉았습니다.

" 이 마을이 파괴되고 있구나. 오, 하나님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한것인가요? 내가 어떻게 속을수 있나요? 이제 제가 어찌해야합니까? "

두려움과 공포가 군중들을 위협했고 미친듯이 사나운 용이 마을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한때 " 하나님의 도시" 로 알려졌던 전쟁터에서 희생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Sword of Repentance (회개의 검)

타운 광장 위에서 거대한 천사가 선포하였습니다.

"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알릴때 , 성령의 소멸하는 불로 그의 사랑을 방해한 모든 것들을 없앨것이다. 온 마을은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첫번째 검을 가지고 왔고 그것을 너희 마음에 전달하여 회개와 첫사랑의 회복을 가져오게 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들의 마음이 이 성령의 권능이 부어짐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를 지켜보실 것이다. 많은 이들에게는 진보와 권위의 옷이 주어졌지만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성령을 콘트롤하고 사람들을 조정했다. 너희들은 얼마나 많은 성령이 이 부흥을 위해 필요하게 될지 하나님께 간구하게 될 것이다."

"성령의 불에 대한 갈망이 없고, 주변 상황들을 받아 들이고 사람에대한 두려움이 너희들을 미적지근하게 한다. 하나님의 임재 없이 너희들은 눈이 멀어 이 용이 너희 마을을 침략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귀가 막혀 파숫군의 경고도 듣지 못했다. "

Sword of Judgment (심판의 검)

" 이제 두번째 검이 오고 있다 -바로 심판의 검! 너희대부분은 자만과 교만함으로 너희 자신을 움직여 왔다. 그 밖의 사람들은 아름다운 예언의 말씀을 받았지만 그러나 그들은 그들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때에 그것을 성취하려했다."

나는 천사가 두번째 검을 가지고 사람들 위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교만함으로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반대하는 편에 서 있던 사람들은 용이 그들 자신과 그의 자녀들에게 큰 재앙을 가져오게 하였습니다.

이 같은 심판의 칼은 역사적인 기도와 겸손으로 헌신했던 용사들에게 사용 되었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떨구고  외쳐 울었습니다.

" 오 , 주님 ,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이 용을 물리쳐 주시고 우리 마을을 구원해 주옵소서. 소멸하는 성령의 불을 새롭게 하옵소서."

천사가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 너희들은 하나님의 종으로 뿐아니라 그리스도의 신부로 부름을 받았다. 그리고 예언적태가 되어 성령으로 잉태되어 온땅과 열방에 하나님의 분명한 임재를 가져오기 위해 부름을 받았다.

이 땅에서 성령의 일들을 저지하기 위해 용이 격노할 때 언제나 논쟁과 심한 영적 전쟁이 일어난다. 주님께서 파숫군을 성벽에 두고 경보를 울리고 알리게 하셨다. 탄생시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이나 그것에는 엄청난 특권이 있다. 기름 부음 뒤에는 대가가 있다. "

Behind Closed Doors ( 닫혀진 문의 뒤)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을 근심하게 한 임금과 참모들에게 다시 한번 회개할 예언적 초대를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들의 필요를 위한 능력에 현혹되어 자비롭게 내민 초대를 무시하였습니다.

지위에 대한 내분과 시기로 눈이 멀기 시작했고 용감한 전사들을 속였습니다.

전쟁이 고조에 달하고 임금이 거물의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과 성령을 따르는 것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었습니다.

닫혀진 문뒤의 비밀 회담에서 그들은 성령의 운명에 대한 논쟁을  해결하려고 하였습니다.

신랑은 성령의 불이 제단에서 꺼지고 그의 고귀한 성령이 성벽 밖으로 밀려 나가게 되는 것을 슬프게 보고계셨습니다. 천사들은 고개를 떨구고 마을을 향하여 슬피 울었고 아버지께서는 비탄에 잠겨 말씀하셨습니다.

" 나의 아들의 향기가 떠났다..."

용이 더 많은 생명들을 앗아가고 사역들을 파괴시키는 동안 참모들은 그들의 입장을 방어하고 임금에 대한 두려움으로 합리화하기에 분주하였습니다.

용이 최후의 전멸을 위해 움직임에 따라 질병과 죽음이 강탈 당한 마을 전체에 퍼졌습니다. 사람들은 망연자실하여 서서히 부인하기 시작했습니다.

벌거벗은 임금은 혼자서 피바다가 된 전투장을 보았습니다.  인간적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었고 용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어 그는 그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 모든 것은 질서 안에서 끝나야 한다. 우리의 탁월한 사업가와 거부들은 사람들이 마을이 안전해져서 다시 되돌아 올것을 기대한다.. 결국 믿지 않는 사람들을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구나..대부분의 사람들은 존경 받기만을 원하는 구나..."

Watchmen Beware! ( 파숫군의 대비)

용이 하나님의 선지자, 파숫군에게 죽음의 사령관을 보냈습니다.

만약 용의 부하들이 파숫군들의  생명을 빼앗을 수 없다면 그들은 목소리를 낮추어 파숫군들의 눈을 빼 오려고 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몇몇 선지자들은 그들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정치적으로 대처했습니다.

임금의 은총을 얻기 위해 예언적 말씀을 조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엄청난 전쟁의 중계자가 되었습니다. 다른 파숫군들은 밤중에 몰래 도망치고,하나님께 절망적으로 어디로 가야할지를 물었습니다.

도시의 문은 그들에게 닫혀 있었고, 광야의 외치는 예언의 소리 같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 오,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그들이 알고 그것을 하였더라도 그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남겨진 사람들은 두려움속에 한 사람씩 사라지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한사람씩 도끼에 쓰러졌고 목들이 굴러 다녔습니다.

The Glory Lifted! (들려진 영광!)

파숫군들이 다른 나라로 새 사명을 위해 파송되었다고 거짓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모든 것은 감언과 속임수로 덮여 있었고, 상한 마음과 깨어진 언약만이 남아있었습니다. 큰 두려움에 찬 임금과 참모들은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어느누구도 말하지도, 조정하지도, 명령하지도 않는 것이 법칙이 되었습니다.

마침내 성령이 마을에서 밀려 났고 죽음의 전염병 같은 용의 속임수가 번졌습니다. 천국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마을의 운명이 너무 이르게 사라지는 것을 보고 슬퍼하였습니다.

어찌해 볼 수 없이, 나는 이 끔찍한 전쟁이 그들을 파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단의 성령의 불이 소멸되고 , 하나님의 임재가 떠나감에 따라 사람들의 마음은 더욱 차가워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은 들려 사라졌습니다.

History Repeats Itself (반복되는 역사)

누구의 잘못입니까? 임금? 참모들? 마을 사람들? 파숫군?

모두의 잘못입니다.

임금은 타협과 지휘에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참모들은 아첨과 거짓의 잘못을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을 우상시 하는 죄를 지은것과 파숫군들은 예언적 은사를 남용하는  죄를 지은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성령은 종종 장막 밖에 놓일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각자의 마음과 반응을 살피시기를 요구하십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다른 사람에게 심판이 지나가는 것 대신 마음의 제단의 불을 밝히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우리는 절실히 외쳐야합니다.

시51: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이 역할들을 좀더 자세히 봅시다. 우리가 우리 삶에서 "임금" 이 아닌가요?

당신을 정말 옷을 입고 있나요? 아님 벌거벗고 있나요?

당신은 정치적 성공을 위해 신용을 쌓기 위하는 참모는 아닌가요?

혹 , 마을 사람 중 하나이거나 파숫군으로서 임금에게 아부하여 지위나 은총을 얻으려고 하지는 않나요?

혹, 무감각해져서 살아남기 위해 침묵하지는 않나요?

당신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다음 계획을 위해 준비되었나요?

그가 오실때가 되면, 그는 흔드시고, 드러내시고, 우리의 모든 계획들에 도전하시고, 우리의 벌거벗음을 폭노하실 것입니다.

각자 생각해 봅시다.

당신은 회개와 겸손을 향해 있습니까?

당신은 용과 그 새끼들을 당신의 중심에서 쫓아낼 계시와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까? 혹시 당신은 하나님의 계획을 위한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명심하십시오. 역사는 반복됩니다.

2000 by Master Po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