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8-05-28 00:00:00 |
조회: 256
추천의 글 오늘날의 교회와 세상은 주님의 권능은 나타나지 않고 말씀만 있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현재 가르치고 말씀만 전하는 데에서부터, 능력전도와 하나님의 영광을 풀어놓을 권능의 말씀을 전하는 데로 전환하는 큰 변화 가운데 놓여있습니다. 이 변화는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제가 변승우 목사님 안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변 목사님이 영감 받은 가르침의 사역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의 사역은 계시적인 가르침으로, 우리가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다음 단계로 도달할 수 있도록 우리를 준비시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할 다음 단계는 ‘오중 사역’(사도, 선지자, 복음전하는 자, 목사, 교사 - 에베소서 4장 11절)을 통한 하나님의 다스리심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가운데 주님의 능력이 지속적으로 나타나지 못했던 이유는 오중 사역을 통한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자리 잡고 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책에 나오는 것과 같은 영감 있는 가르침을 통해서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교회 가운데 임할 것이며, 하나님의 다스리심 가운데 임하는 지속적인 기름 부으심과 영광을 우리 눈으로 다시금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밥 존스 (Bob Jones)
추천의 글 변승우 목사님의 본서에 대한 추천의 글을 쓰게 된 것이 제게 영광입니다. 저는 예수님이 제 마음에 심어주신 사랑으로 변승우 목사님의 삶을 지난 2년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변 목사님에 대해서 전해들은 이야기가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책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영문판을 읽고 제 삶이 변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고 이후 변 목사님의 책을 더욱 읽고 싶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함께 있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이는 한국인이 몇 있습니다. 그 분들이 주님과 함께 해왔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변 목사님이 바로 그 중 한 분이십니다. 그 중에서도 변 목사님은 출중한 분이십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변 목사님이 하나님 나라를 대표하는 자로 선택하셨기 때문입니다. 그에게는 주님을 닮은 사람들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는 단순함, 권능, 겸손이 있습니다.
변 목사님은 하나님과의 진정한 연합을 위해 많은 주린 영혼들이 필사적으로 갈망하는 사랑과 겸손, 경배와 계시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은 영성이 풍부하며 사람들에게 강한 전염성이 있는 끊임없는 겸손함이라는 영적 은사를 지니고 계신 분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임재의 살아있는 실체이며, 제가 2004년에 환상 가운데 본 이후로 시작된 대한민국의 부흥의 첨단을 대표하는 간증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환상 가운데 많은 나라에서 화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고 대한민국이 그 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누가복음 12:49의 말씀—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믿습니다. 이 불이 이미 붙었고 대한민국 전 국민을 움직이고 북쪽으로 이동하며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전해지고 있고 중동지역을 거쳐 예루살렘까지 계속되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예수님은 그의 신부들을 불러들이고 계십니다. 주님의 신부들은 변 목사님의 삶에 자리 잡고 있는 은혜와 겸손을 저항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 본서를 통해 전 세계에 있는 주리고 갈망하는 영혼들이 주님의 은혜를 더욱 맛보게 될 것입니다.
변승우 목사님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겸손한 사람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그는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겸손을 입증해냅니다. 그의 겸손은 예수님과의 관계를 통해 불로 연단된 것입니다. 그는 주님을 사랑함으로 종 된 자이며 왕 되신 주님의 제자로서 그의 겸손함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를 갈망하는 자입니다.
하지만 그의 겸손함은 값싼 것이 아닙니다. 겸손은 성령의 풍성한 열매로서 주님을 경외함으로 확보되며 이를 통해 거룩함이 증대됩니다. 히브리서 12:14의 말씀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처럼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변 목사님의 눈은 온전함에 맞추어져있고 이것이 우리 모두의 부르심입니다. 이것에 이를 수 있는 길은 온전하신 우리 구주에 대한 믿음뿐입니다.
변 목사님은 사람들이 상상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예수님과의 특별한 친밀감의 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그의 사역에서 그는 그가 그의 연인이요 주인이신 예수님과의 사랑의 관계 속에 들어오도록 많은 사람들을 자극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변 목사님의 삶은 계시로 특징 지워지며, 은혜로 주어져 온 연속되는 계시들에 의해서 인도되고 촉진되는 삶입니다. 변 목사님에게 성령님으로부터 받는 계시가 계속 증대되어져 왔습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독실하고 양심적으로 배우는 자입니다. 이러한 성령의 은사와 말씀으로 인해 그의 사역에 권능과 안정이 있으며, 이로 인해 성도들을 강하게 세우며 극심한 상황 속에 처한 자들의 마음조차도 얻게 됩니다.
변 목사님의 성령의 은사의 목록은 깁니다. 거기에는 치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는 교사로서 큰믿음교회에서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예수님은 그에게 많은 다른 교회들과 목사님들을 맡기셔서 그를 통해 그가 소유하고 있는 위대한 믿음과 권능의 수준으로 이들을 인도하기를 기뻐하십니다. 그의 책을 읽을 때 흥분되며 제 자아가 많이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이 지닌 위대한 계시와 이기게 하시는 영광으로 인해 복음이 반전시킬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입니다. 변 목사님은 일반적으로 찾아볼 수 없는 수준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르는 자입니다.
변 목사님은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지금도 살아계시며 전심으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기쁘게 자신을 드러내실 준비가 되신 분이라는 것을 보입니다. 그 분 안에 거할 때에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이제껏 잃어온 것들에 대해서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목사님은 예수님을 향한 갈망에, 예수님이 우리 삶에서 하실 수 있는 것에 대한 열정을 붙여줍니다. 변 목사님은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 이루시기 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하도록 우리를 주님에 대한 열정으로 무장시켜 강한 에너지를 얻게 하는 전기와 같은 자입니다.
변 목사님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을 얼마나 매혹시키며 우리 자신을 소유하시는 지를 봅니다. 변 목사님은 자신에게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이 사라지도록 성령으로 충만케 되기를 원하는 자로 우리 모두가 이르러야할 수위(水位)를 보여주는 자입니다. Iris Ministries의 국제 사역 디렉터로서 저와 저희 사역에 변 목사님은 믿음과 아프리카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영적 흐름을 인도해나가는 하나님의 은혜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사람입니다. 저 슈프레자 싯홀 목사가 이 책으로 인해 경험한 간증과 변 목사님에 대해 제가 받은 주님의 계시가 이 책을 읽는 자들의 삶을 초자연적으로 새로운 수준에 도달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Iris ministries 국제 디렉터
슈프레자 싯홀 |
다음글 | 제레미 넬슨 & 찰리 로빈슨 초정 "치유부흥대성회" 080602(첫 날) 오전 사진 | 예세 | 2008-06-02 00:00:00 |
---|---|---|---|
이전글 | 신간 "구원에 이르는 지혜"의 표지와 추천의 글 | 겸손 | 2008-05-22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