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8-07-0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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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금주부터 금요기도회를 금요영성집회로 이름을 바꾸어 매주 김승환 목사님께서 인도하십니다.
김승환 목사님은 서울대를 졸업하셨고, 말씀, 인격, 기름부음 모두를 겸비하신 귀한 어른이십니다.
토론토 공항교회에서 존 아놋트와 초기부터 최근까지 동역하셨고, 현재 하이디 베이커가 대표로 있는 아이리쉬미니스트리의 한국 대표이시고 동시에 저희 큰믿음교회의 협동 목사님으로 사역하고 계십니다.
기름부음이 넘치는 매우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참고로, 금요영성집회는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여 8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기도부터 먼저 하고, 30분간 찬양을 한 뒤 9시부터 목사님께서 인도하시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할렐루야! 귀한 어르신을 저희 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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