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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온 우중산행!

겸손 |

2015-11-10 00:00:00 |

조회: 292

 

  금주 주일은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일어났는데 마치 온 몸이 두들겨 맞은 것 같았습니다. 이러다간 병 나겠다 싶어 비가 내리지만 훌훌 털어버리고 걷기 위해 가까운 산을 찾았습니다. 지난 3일간 비가 내려서인지 공기가 너무 맑고 좋습니다.

 

  임도에 들어서니 단풍이 제 철은 아니지만 그래도 경치가 볼만합니다. 

 

 

 

 

 

  노란 옷으로 갈아입은 낙엽송 숲이 특히 눈길을 끕니다.

 

 

 

 

  이런 길을 따라 걷고 있는데

 

 

  계절을 잊은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트렸으나 추워서 움추리고 있습니다.

 

 

  작살나무 열매도 색깔이 참 고와 보입니다.

 

 

 

  그리고 비록 먹지 못하는 다래지만 노랗게 익은 개다래가 탐스러워보입니다.

 

 

 

 

 

 

  아주 적은 양이지만 먹을 수 있는 다래도 눈에 뜨여서 일행과 같이 맛보았습니다. 

 

 

 

  요즘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겨우살이도 보입니다.

 

 

 

  비가 계속 와서인지 깊은 산 속의 말랐던 계곡물들이 다시 흐릅니다.

 

 

 

 

 

  이렇게 임도를 따라 걷다가 다른 길로 내려오는데 휴양림이 보입니다.  

 

  휴양림 안의 단풍이 아직까지는 곱습니다.

 

 

 

 

 

  그리고 이름모를 예쁜 열매가 흐드러지게 열려있습니다.

 

 

 

 

 

 

  이런 길을 따라 걷기도 하고

 

 

  이런 계곡물을 따라 난 길을 걸었습니다.

 

 

 

  그러다가 귀여운 다람쥐를 만나 근접 촬영을 시도했습니다.

 

 

 

 

  인기가 좋다는 휴양림 산 속의 집들인데 이런데서 맑은 공기 마시고 하룻밤 자면 건강해질 것 같아요.

 

 

  그런데 산에 치마를 입고 올라운 이 여인네는 누구일까요? 혹 김옥경 목사님???

 

 

  휴양림을 빠져나온 후 마지막으로 근처 골짜기로 들어갔습니다.      

 

  목이버섯이 보이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 먹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종류가 다른 목이버섯인데 이것은 먹어도 되겠네요. 그래서 따왔습니다. 

 

 

 

  이 버섯은 상황처럼 보이지만 그냥 버려버섯입니다.

 

 

  요즘은 나무가 다 벌거벗는 계절인데 이 나무는 녹색 이끼로 새 옷을 해 입었네요. 

 

 

  이 옷은 요런 옷감으로 만들었답니다.

 

 

  골짜기에서 내려와 차를 타고 수양관으로 향하던 중 산골 산의 모습이 하도 예뻐 보여서 차장 밖으로 손을 내밀어 마지막으로 셔터를 눌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가까운 공원이나 산을 찾아서 빗물에 씻긴 맑은 공기를 마시고 걸어보세요. 충격을 받은 몸 상태가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그런 후에 저녁이 되면 기도회에 참석하셔서 아버지 앞에서 자신의 영혼과 자녀와 교회와 나라를 위해 우세요. 그러면 진짜 스트레스가 풀리고 새로운 힘과 소망으로 가득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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