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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들의 아기들을 돌보리라!|

Mahanaim |

2004-12-04 10:59:00 |

조회: 237

† 내가 그들의 아기들을 돌보리라!

 

아름다운 황금 다리를 건넌 후 주님은 나를 아기들과 유아들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아기들 중 상당수는 갓 태어난

 

듯 보였습니다. 그것은 어떤 창고 같은 거대한 방으로, 고급스럽거나

 

예쁘지는 않았습니다. 그 방은 벌거벗고 서로 가깝게 누워 있는

 

아기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왜 이곳에 이렇게 아기들이 많이

 

있나요?" 하고 내가 물었습니다. "이 아기들은 그들을 원하지 않았던

 

어머니들의 아기들이란다. 내가 이 아기들을 돌볼 것이다!" 하고

 

주님이 대답하셨습니다. '주님, 이 아기들을 어떻게 하려 하십니까?"

 

'만약 이 아기들의 어머니들이 구원을 받으면 자신들의 아기들을

 

돌려 받을 것이다." '만약 이 아기들의 어머니들이 구원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주님, 그때는 이 아기들을 어떻게 하실 건가요?" "

 

나의 모든 자녀들이 천국에 들어올 때, 다른 어머니들이 이 아기들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그때 이 아기들이 자신들의 어머니의 태로부터

 

낙태된 아기들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울기 시작했습

 

니다. 예수님은 소리치셨습니다. '나는 낙태를 싫어한다!" 예수님의

 

목소리와 태도는 엄하고 노한 기색을 띠었습니다. 그때 그곳에서 나는

 

이것이 하나님 말씀을 듣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곧 전해야 할 메시지임

 

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낙태를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에

 

게 있어 가장 악한 죄 중 하나입니다.

 

(토마스 주남이 지은 “천국은 확실히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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