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naim |
2004-12-04 09:58:00 |
조회: 201
†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주님은 내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전도물 속에 메리 백스터의 '지옥에 관
한 하나님의 계시' 테이프를 포함시키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테이프는 내가
천국에 관한 계시를 받은 후 교회에서 누군가에게 받은 것입니다. 그 당시
나는 천국과 지옥에 관해 너무나 놀라운 체험을 막 했기 때문에 그 테이프를
듣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때 나는 일평생 한 가지 환상이면 충분하다
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2년 후 주님이 내게 이 테이프를 기억나게 하시자,
나는 이것을 들어보고 싶은 강렬한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메리의 테이프
를 들으면서 곧바로 나는 그녀가 지옥에서 체험한 모든 것을 믿게 되었습니
다. 나는 메리의 책이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한국어로도 번역되었습니다
(은혜출판사에서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번역하였다).
한국에 있는 내 조카가 그 책을 읽었는데 너무나 무서워서 죽을 지경이었다
고 합니다. 내 조카는 그 책에 쓰여진 모든 내용을 믿고 지금은 교회에 나가
고 있습니다. 나는 메리의 "지옥에 관한 하나님의 계시"가 아주 성경적이기
때문에 100% 그대로 믿습니다. 성경은 거짓말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을
볼 수 없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계 21:8). 주님도 메리가 지옥에 관해서 한
말들은 모두 사실이라고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어떤 사람들이 받는
형벌은 메리가 말한 것보다 더 끔찍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계속해서 “메리의 책은 누구나 읽어야 할 매우 중요한 책이다. 왜냐
하면 그러한 형벌은 누구에게나 임할 수 있고 심지어 많은 성도들에게도 해
당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는 이 테이프
를 나누어주기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백 개의 테이프를 사람들
에게 나누어주었는데, 나는 이 테이프가 많은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믿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번역하고 토마스 주남 여사가 지은
“천국은 확실히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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