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전체메뉴보기 검색
통합검색 검색

교회소식

삭제게시판

목록보기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라니 말도 안된다!"(방금 신학교 헬라어 히브리어 교수이시고 한 기독신문의 논설위원이신 목사님이 보내온 메일입니다.)

겸손 |

2012-05-29 00:00:00 |

조회: 261

큰믿음교회가 왜 이단인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큰믿음교회를 이단이라고하는 교단이나 교회나 목회자들의 특성이 무엇인가?

 

 

 

1. 방언을 부정하는 자

2. 성경적 은사들을 부정하는 자

3. 영안이 열려있지 않은 자

4. 이성주의 신앙인

5. 다원주의 신앙인

6. 이론주의 신앙인

7. 체험신앙을 부정하는 자

8. 교리주의에 갇혀있는 자

9. 잘못된 서구신학을 맹신하는 자

10. 교파주의자

11. 영적으로 무식한 비판주의자

12. 중상모략에 익숙한 자

13. 시기가 가득한 자

14. 이기주의 신앙가

15. 영적 체험이 전혀 없는 자

16. 성경을 믿지 않는 자

17. 육신의 욕망이 가득한 자

18. 성경을 깊이 묵상하지 않는 자

19. 성경적인 영성에 대해 무식한 자

20. 하나님의 능력을 부정하는 자

21.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없는 자

22. 하나님의 영성에 간절함이 없는 자

23. 보이는 세계에만 집착하는 자

24. 육의 소리를 영의 소리로 착각하는 자

25. 무릎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리지 않는 자

26. 쾌락주의자

27. 거짓 증거자

28.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서 무지한 자

29. 신앙의 거장들을 외면하는 자

30. 어두움에 거하는 자

31. 소망을 육신에 두는 자

32. 영과 진리와 지혜에 대하여 모르는 자

33. 하나님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자

 

 

 

복음 안에서 진실하신 여러분이라도 더 쓸 말이 많을 것입니다.

필자는 주님의 33년의 생애를 묵상하는 자세로 33가지의 잘못된 신앙인들을 나열했습니다.

 

 

때가 어둡습니다.

영혼의 흑암이 짙습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떠날 때, 하나님을 무시할 때, 인간은 세속적 외도의 신앙에 빠집니다.

 

 

필자는 방언을 하고 귀신을 쫓는 축사은사를 행사하고 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필자가 총신대학원에서 공부할 때 성경의 모든 은사를 부인하던 신성종 교수님께서 후일에 회개하고 모든 은사를 인정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방언을 못하시던 주경신학자 박윤선 목사님께서는 구미신학자들의 찬반이 50대 50인 것을 보고도 방언을 인정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인도와 성령의 은사로 가득합니다.

그것이 믿음장이요(히11장), 사랑장이며(고전 13장), 행함장이고(약2장), 산상수훈입니다.

이런 것들은 윤리가 아니요 성령에 의한 생명입니다. 성령으로만 모든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독교의 생명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사가 있고 구속사에는 성령의 역사가 있으며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진리이며 이 진리 안에서 영적 지혜를 얻으며 영적지혜를 누림을 영적자유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이 자유하지 못하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요. 교회당 마당만 밟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방랑신앙인 것입니다.

 

 

살아있는 신앙, 영이 자유하는 신앙은 성령의 은사를 누리는 신앙이요 말씀으로 바로 서는 신앙입니다.

모든 영혼들이 큰믿음교회의 신앙을 본받아 살아있고 영이 자유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이** 목사

**신학교 성경원어(헬라어, 히브리어) 교수

리폼드뉴스(www.reformednews.co.kr) 논설위원 및 칼럼리스트

뉴스앤조이 기자 회원

 

(이분은 제게 실명으로 보내오셨지만 보호를 위해 제가 이름을 감추었습니다. 최삼경과 이단사냥꾼 4인방 그리고 교회와 이단이나 현대종교처럼 남을 거짓으로 매도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 되지만, 그들이 거짓으로 음해하고 매도한 목사를 편들면 즉각 문제가 되는 곳이 지금의 한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다음글 합동측 한분의 목사님이 생각을 바꾸셨습니다. 넘치는 생수의강 2012-05-30 00:00:00
이전글 저는 고신교회 목사입니다. 변승우목사님과 큰믿음교회성도들 힘내세요! (방금 제게 온 메일입니다.) 겸손 2012-05-24 00:00:00

공유하기 닫기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