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생수의강 |
2012-05-30 00:00:00 |
조회: 242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합동측 목사님에게 제가 경험한 큰믿음교회를 소개하며 " 읽는자는 깨달을진저" 를 선물했는데 다음번에 만날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이단 아니네요. 좋은 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분의 사모님에게 큰믿음교회를 소개하고 말씀과 건전한 예언사역과 치유사역에 대해 말하자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고 하여 시간을 알려드렸습니다.
의외로 큰믿음교회를 모르는 분들이 있었고 교회에 대해 이야기하면 관심을 표명하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계속하여 시간나는대로 소개하고 설명하면 주님이 기뻐하실거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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