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naim |
2004-09-10 13:15:00 |
조회: 276
† 나는 그에 대한 책임을 너에게 묻겠다!
1938년 우리는 장인 장모와 함께 이웃 농장을 방문했습니다. 그 농부는 시름시름 앓고 있었는데 무엇 때문에 아픈지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였습니다. 그 농부는 장인과 나와 함께 대화를 나누었는데,
내 속에서 이 농부를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진정한 고뇌와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와 장인은 대화 중에 무엇인가 주님에 관하여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내게 주었지만 평안한 분위기를 깨지 않으려고 나는 주님에
대해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화는 바뀌었고, 다시 화제를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그의 영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틀 더 처가집에서 보낸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틀 후에 장모님은 그가 죽었다고 전했습니다. 나는 내가 주님의 인도를 따라 그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것을
잠시 후회했지만 곧 그 일에 대해 잊었습니다. 주일 밤 예배 전에 기도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눈을 감자 즉시 나는 성령 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 사람을 보았습니다. 나는 결코 그 장면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 장면을 떨쳐 버리는데 몇 주간이 걸렸습니다. 밤 중에 잠이 깨어서도 보였습니다. 나는 그 사람이 지옥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의 부르짖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마치 누가복음 16장의 부자가 그의 혀를 식히려고 물을 달라고 하는 것같이 그가 울부짖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나를 지적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에 대한 책임을 너에게 묻겠다. 내가 네게 기도의 부담을 주었건만 너는 기도하지 않았다.
나는 네가 말할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었건만 너는 말하지 않았다.” “오! 나의 하나님” 나는 부르짖었습니다. 한 시간 반 동안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오! 나의 하나님! 이 일이 나를 지나가게 하소서”라고 외치며 회개했습니다. 그날 밤 나는 설교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무슨 일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이 지은 “기도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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