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naim |
2004-08-10 10:52:00 |
조회: 216
† 하나님께 시간을 드립시다!
현대 교회에서 성령의 은사 발휘를 막는 가장 큰
장애 요인은 쫓기는 시간이다.
목사나 성도 할 것 없이 우리 모두는 과중한 업무와
빡빡한 일정 때문에 허둥대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서두르지 않으신다.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 중에는
무엇인가 긴급한 필요를 가지고 나온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 원하신다. 필요하다면 우리는 미리 계획된 특송 순서를 생략하고
거기에 하나님의 영이 역사 하실 시간을 넣을 수 있어야 한다.
오늘날 교회에서 연주되는 음악들 중에 어떤 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도 있다.
그러므로 그런 음악 순서를 좀 짧게 한다든지 혹
생략한다 해서 그리 문제 될 것은 없다.
어찌하든지 성령께서 일하실 시간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다. 시계에서 눈을 떼라,
한 번은 내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예배를 인도하던 중인데,
주최측에서 시간이 늦어지면 사람들이 싫어한다며
시각에 맞춰 예배를 끝내려 하였다.
그렇지만 나는
하나님께서 아직 끝내지 않으신 일이 있음을 감지하고
주최측에 주님이 역사 하실 터이니 조금만 더 찬송하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리자고 말했다.
잠시 뒤, 시신경 손상으로 9년 전에 시력을 잃은
한 남자의 눈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성령께 사로잡혀 입신에 들어갔다.
여러 사람이 처음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했다.
목 아래로 하반신이 마비된 한 꼬마의 전체 신경 조직이
감각을 가지기 시작했다.
모인 무리 전체가 하나님 안에서 축제 분위기였다.
이런 분위기는 거의 자정까지 계속되었다.
우리 모두는 집회 내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실감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에게 말씀하시겠는가?...
우리가 하나님께 시간을 할애해 드리지도 않으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않는다고 불평할 수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을 통제하거나
그분께 이때는 이렇게 하라고 말할 수 없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시간의 여유를 두어 예배 시간에
하나님이 임재 하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충분히 말씀하실 수 있도록 해드리는 일이다.
(월리스 해플린 2세가 지은 “이제는 예언 사역 시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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