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기쁘게 |
2009-02-07 03:2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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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반일은 공산화의 지름길! *
자유 월남은 1975년에 패망(공산화) 했습니다.
공산화된 월남, 청년들의 월남탈출! http://www.chosun.com/international/news/ 베트남 청년들 “홍콩 감옥 가자”줄서
병 고쳐주고 복역수당까지 不法입국 관광상품 인기 홍콩=송의달특파원 edsong@chosun.com 입력 : 2004.10.27 18:42 35'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는 베트남 청년들 사이에 ‘홍콩 감옥행’ 패키지 관광상품이 화제다. 이 상품은, 권총·칼 등을 소지하고 홍콩으로 불법입국하다가 적발될 경우, 홍콩 감옥에서 편안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노린 신종 수법. 홍콩 지방법원은 지난 26일 홍콩 교도소에 입소하기 위해 불법입국한 베트남 청년 반 히엔 응우옌(21)에 대해 징역 21개월을 선고했다. 히엔은 이날 법정에서 베트남으로 송환하지 말고 홍콩 감옥으로 보내달라고 눈물로 호소했었다. ![]() 인기의 배경은, 하루 세끼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매달 400홍콩달러(6만원)의 복역수당을 받고, 무료로 각종 병까지 고칠 수 있기 때문. 최근 두 달 동안 홍콩 교도소 입소를 목표로 불법입국한 세 명의 베트남 청년이 홍콩 법원에서 최고 2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특히 베트남의 조직폭력배들은 1500홍콩달러의 수수료를 받고 베트남 청년들을 대상으로 불법입국 알선 관광상품 판매에 나서 홍콩 정부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것. 홍콩 언론들은 “홍콩이 불법체류자의 낙원이 되지 않으려면 권총 두 자루와 칼 등을 갖고 불법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장기 징역형을 내리는 기존 법규정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
공산화!..그 후 30년.. 베트남의 인권탄압 인간 생지옥!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 베트남의 인권 탄압 존 E 캐어리 美 폴스 교회 국제상담역 공산 베트남은 1975년에 끝난 전쟁에서 결코 회복되지 않았다. 이는 베트남에서 죽은 5만8000명의 남녀 미국인들에 관한 것이 아니다. 오래 전 정글전쟁에 대한 나쁜 기억에 관한 것도 아니다. 전쟁이 끝난 이후의 각종 현실에 관한 것이다. 즉 30년에 걸쳐 공산 베트남 정권이 언론·종교·출판의 자유 혹은 관용, 모든 종류의 개방을 소중히 생각하는 베트남인들에게 가해온 탄압, 투옥, 인권침해, 고문의 기록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범죄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베트남에 관해 듣는 것이 많지 않다. 베트남은 미사일을 보유하지 않았고 역내 이웃 국가들에 뚜렷한 위협을 제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베트남 지도자들은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며, 이로 인해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 특수한 범주에 자신들을 위치시키고 있다. 사이공이 1975년 공산군에게 함락되었을 때 새 정부는 30년에 걸친 증오, 고통, 인간 파괴를 시작했다. 수백만 주민이 ‘재교육’ 수용소에 보내졌다. 이를 자세히 보았다면 대다수 미국인은 이러한 수용소를 강제노동수용소라고 불렀을 것이다. 전후 베트남에서 구금된 사람에게는 재판과 판결, 가석방 가능성이 허용되지 않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사회 복귀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을 때까지 수감 생할을 계속했다. 불운한 사람들은 그냥 행방불명되었다. 지금은 미국 시민이 된 한 베트남 이민자는 자기 남동생이 수용소에서 ‘제거’당했다고 최근 필자에게 말했다. 그는 분명한 과오 때문에 살해됐다. 그는 10대 때 공산당 통치에 분노한 학생운동 지도자였다. ![]() 공산주의자들이 사이공(호찌민시)에 도착했을 때 전례없는 규모의 종교적인 탄압 또한 뒤따랐다. 가톨릭 교회의 호찌민 주교 응우옌 반 투언은 공산당 교도소에 13년 동안 수감되었다. 1975년 전쟁이 끝난 후 모든 기독교 신자들은 강압에 못이겨 자신의 신앙을 포기하거나 추가로 투옥되는 고통을 겪었다. 반 투언 주교는 지금도 계속되는 종교적 관용 부재와 탄압의 상징이다. 보다 최근에 그와 교대한 응우옌 반 리 신부는 2001년 이후 공산당의 감옥에 수감돼 있다. 휴먼라이츠워치의 2005년도 세계보고서는 이렇게 시작된다. “이미 심각한 상태인 베트남의 인권 상황은 2004년에 악화되었다. 정부는 국민의 공산당 비판이나 다원주의, 민주주의, 언론자유를 요구하는 발언에 대해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 반체제 인사들은 박해를 당하고 고립되며 가택연금을 당하고 많은 경우 범죄 혐의로 기소되고 투옥된다. 박해 대상으로 뽑힌 사람들 가운데는 저명한 지식인들 작가들 공산당 열성당원 출신들이 포함된다.” 유엔과 다수의 다른 국제단체는 베트남의 인권상황을 비난하고 있다.
2005.06.26 (일)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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