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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10:33:46 |
조회: 460
사랑하며 존경하는 목사님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두증인전도9팀을 섬기고 있는 강재은 집사입니다. 매주 목사님의 설교 한편 한편을 들을 때마다 얼마나 감사가 넘치는지 마음 다해 먼저는 하나님께 그리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적으로 더 성숙해지기 위해, 성령의 열매로 풍성한 삶이 되기를 하루하루 몸부림치며 살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코로나 강제 방학을 통해 목사님의 책을 정해서 함께 읽고 있는데 이번 달 지정 도서 중 한권이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였습니다. 저는 물론 이미 읽은 책이었지만 팀에서 또 읽기로 한 것이기에 당연히 다시 읽기로 하고 책을 펼쳤습니다.
2014년도 설교 들을 때 설교가 너무 어려워서 마치 고등학교 시절 하나도 못 알아듣고 졸기 바빴던 화학시간 같은 그런 시간이었지만 말씀이 끝나고 기도만 시작하면 통곡이 나오며 뭔지는 모르지만 매 시간 제 영이 깊은 감사기도를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책이 나왔을 때도 이해가 잘 안 되서 간신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몇 년 후가 지난 요즘 이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어렵던 책이 순식간에 읽혀지면서 제 영이 연신 감탄과 감사를 연발하며 말씀 한구절 한구절을 마음에 또 새기고 새기며 읽어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바울의 모습을 끝으로 마무리지어주신 부분을 읽고 책을 덮으며 저는 오열하기 시작했습니다.ㅠㅠㅠㅠ '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실제 다이아몬드보다 아니 이 세상 것으로는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가치를 발하는 이런 귀한 진리를 듣게 하시고 제 손에 들려주시고 제 마음에 새겨주시고 또한 그런 삶을 사시는 목사님을 우리의 영적 지도자로 세워주신 주님....ㅠㅠㅠㅠ 영원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ㅠㅠㅠ
이렇게 계속해서 제 영에서는 오직 저도 바울처럼 복음을 위해 살고 죽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 간구와 소원과 그리고 감사가 고백되어지는 통곡의 기도로 이어졌습니다.ㅠㅠㅠㅠ 목사님 물론 저는 다이아몬드 설교를 들을 때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에 인도되어진 순간부터 항상 감사했습니다. 우리 교회에 오게 된 것은 제 인생에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 다음으로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수시로 자랑하며 삽니다. 그러나 그 감사와 찬양은 더욱 날마다 커지고 있고 다이아몬드 같은 설교 책을 통해 새롭게 제 영은 깨어났으며 복음이 얼마나 위대한 하나님의 능력인지가 더 깊이 제 영에 새겨지면서 담임목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이렇게 편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더 깊은 차원으로 새롭게 알게 하신 이 깨달음과 감사와 은혜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저는 책을 다 읽고 덮은 그 순간부터 제 마음에 하나하나 떠올리며 새기고 있습니다. 목사님! 제가 하나님께 그리고 목사님께 은혜를 보답할 길이 무엇이 있을까 아무리 고민해도 답은 한 가지 같습니다. ㅠㅠ 제게 주신 사명인 복음전도자!!! 이 일에 저의 모든 것을 걸고 목숨 다해 살 것을 다짐하며 더 겸손히 하나님의 진리로 무장되겠습니다.
목사님...ㅠㅠㅠㅠ 너무나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존경하며 사랑합니다.ㅠㅠㅠㅠ 하나님의 크신 기쁨인 우리 사랑하는 교회의 부르심을 이루는 벽돌 한 조각으로서 마음 다해 하나님 말씀대로 살도록 힘쓰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이 귀한 진리를 전하는 일에 모든것을 쏟는 삶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하늘에속한사람들 18:46 새글
저두 천만번 공감이되고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께 크게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요즘 사사모 프로젝트는 담임목사님 저서 전권을 완독하는 것입니다.
벌써 14분이 완독을 하셨습니다.
1단계 마감일인 6월 30일까지 많은 분들이 완독소식을 주실 것 같습니다.
저역시 이제 2권 남았습니다.
그런데 이 기간동안에 얼마나 큰 감사와 찬양이 넘쳐났는지 모릅니다.
너무나 특별한 은혜와 은총을 받고 있다는 사실 앞에,
사랑하는 교회의 일원이기 때문에 누리는 특권이라는 사실 앞에
참으로 감격하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그리고 크고 높고 존귀하신 하나님을 얼마나 찬미했는지 모릅니다.
특별히 다이아 책을 읽을 때의 그 감동은 참으로 벅찼습니다.
여러분 모두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마찬가지이지만 담임목사님의 모든 수고와 노력과 헌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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