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 |
2015-12-05 00:00:00 |
조회: 522
저는 타교회 교인입니다.
2004년(?)인가 우연히 저희 교회 게시판에 큰믿음교회 홍보글이 올라 왔어요.
저는 왠만한 홍보글은 홍보 홍수 시대에 사는지라 잘 않보는데 그날은 왠지 제 영이 강하게 이끌려 클릭해 보니
울산에 있고 변 목사님께서 담임으로 계시며 강한 용사 훈련학교를 하고 계시다고 나왔어요.
그래서 강한 용사 훈련학교가 호기심도 나고 사모되어 가고 싶은데 남편한테 뭐라 말하고 연고지도 없는 울산을 다녀오나
고 민하며 기회를 찾고 있었어요. 그런데 뜻하지 않게도 변목사님께서 온누리 교회에 말씀 전하러 서울 오신다는 소식이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온누리교회에서 모임이 있다고 둘러대고 참석했는데 정말 말씀에 깊은 은혜의 시간이었어요.
그때부터 변목사님 말씀을 사모하게 되었는데 울산에 갈 수 없어 늘 아쉬워 했어요.
원 세상에 이런일이~~~
큰믿음교회가 서울로 올라온다는 뉴스는 전율을 느끼게 하는 사건이었어요.
그 때부터 시간 나는 대로 사당동 교회, 서초동 교회, 논현동 교회를 다니며 말씀에 은혜받고 제 영이 새롭게 변화되어 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남편한테 큰믿음교회로 옮기자는 이야기 했다가 싸움만 되고 이단교회에 다니면 이혼인줄 알라고 엄포를 놓더라구요.
김옥경목사님께서 집사님 시절에 이 문제를 말씀하시며 주님께 기도하고 맡기며 남편한테는 말하지 말고 한 발 물러나 있으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혹시나 말했다가 싸움만 되었어요.
저 희집과 좀 멀기는 해도 남편 몰래 다닐만 했어요. 영성집회 개최하실 때도 강사님에 상관없이 큰믿음교회에 들어서면 주님의 따뜻한 임재와 찬양할 때 주님의 임재에 압도되어 마냥 행복했어요. 큰믿음 성도들 모두가 포근하고 따뜻했어요.
낯선 사람인 제가 이질감을 느낄 수 없는 그런 천국 분위기였지요.
그런데 문래동으로 이전 계획을 세우시고 준비하실 때는 걱정이 되었어요. 저희 집과 더 멀어지게 되었으니 뭐라 변명하고 다니나
집회 있는날은 늦게 끝나는데 어떻게 집에 가나? 별 걱정을 다했지요. 그래도 큰믿음 교회가 새 성전으로 이전하게 되니 감사와 기쁜 마음 이었어요.
그런데 왠 일인가요? 왠 은혜인가요?
저희집 옆 동네로 이전 계획이 바뀌었다는 소식~~
그 소식을 들은 날은 너무 기뻐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자 남편이 무슨 좋은 일이 있느냐고 물었어요.
말할 수 없지만 좋은 일이 있다고만 하고 혼자서 춤추며 미친 여자처럼 웃고 그렇게 지낸 날이 있었어요.
2015년은 제 인생 최고의 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오묘하신 하나님께서 제 심중의 깊은 소원을 헤아려 주시고 이렇게 멋진 선물을 주시다니~~
그러나 오금 성전으로 이전하게 되면 더 멀어지게 되어 특히 연세 드신 분들은 불편하시게 되겠지요.
목사님!!!
정말 정말 축하 드리고 주님의 임재로 가득한 멋진 성전에서 열방을 향한 부흥의 불 길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교회 되소서.
저는 비록 타교인이지만 남편과 함께 큰믿음 교회 성도 되기를 꿈꾸며, 그 꿈이 실현될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조만간에 이 일도 주님께서 주님의 방법으로 멋지게 해결해 주시고 간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 제 영을 소생시켜 주신 그 은혜 무한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그런데 성탄절 예배 때 타 교인도 산삼 삼계탕 주시나요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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