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20-04-05 15:13:55 |
조회: 509
며칠전부터 대상포진 바이러스 증상으로 왼쪽 등에서 앞쪽으로 피부에 통증이 심해 반듯하게 누워도 아프고 옆으로 돌아누워도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나른한 가운데 기운이 없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말씀을 듣고 기도하면서 특히 담임 목사님의 축복기도시간에 환자들을 위해... 특히 영상을 보고 예배하는 성도들에게 모든 바이러스들은 떠나갈지어다~!!! 선포하시는 순간 눈물이 나며서 아멘 아멘 화답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성경을 보려고 앉았는데 갑자기 저의 모든 통증이 사라진 것을 알게되었고 너무 감사하고 기뻐서 간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성령님 더욱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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