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20-03-09 21:58:14 |
조회: 54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쩌면 좋지요?
지금 하고 있는 성령의 은사들에 대한 설교!
그 다음 하게 될 사도와 관련 있는 "사랑하는 교회의 흐름을 타라!"는 설교!
그리고 "내 영혼을 위한 전신거울" 산상수훈 씨리즈 설교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보배롭고 사활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런데 오늘 그보다 더 깊은, 한 마디로 신묘막측한 계시적인 깨달음들이 제게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에 대한 균형잡힌 깊은 계시를 주셨습니다.
또, 오래전 부터 제 마음 속에 있던 깊은 의문들에 대한 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정론을 완성하는 예정론에 대한 깊은 마무리 계시를 주셨습니다. 이제는 예정론이 뿌리까지 훤히 보입니다. 그리고 왜 성경에 칼빈의 절대주권에 의한 예정으로 착각할 수 있는 구절들이 그렇게 많은 지 그리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겠습니다.
한 마디로 제가 경험한 가장 높은 차원의 계시들이 폭포수 같이 쏟아졌습니다.
이 폭포 같이 임했느냐고요? 아닙니다.
이 폭포처럼 임했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경이롭고, 감사한 일입니다.
저는 지금 수양관에 있는데 너무 감격스러워서 그 감격을 억누르지 못하고 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앞으로의 설교들을 기대하고 기대하고 또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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