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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큰믿음교회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한국의 이단사냥꾼들이여, 회개하고 회개할지어다!!

문정순 |

2011-10-05 00:00:00 |

조회: 159

지금 큰믿음교회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저는 성령신학교 목회자평생연구원에 2학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이 실재적으로 사건을 일으키는 살아서 역사하는 말씀으로 증명되어지고 성경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으로 경배와 찬양을 받게 되어 지며 성령님의 제한 없는 인격과 능력이 교회와 개인에게서 나타나 사람을 변화시키고 구원하여 살리고 질병이 치유되고 은사가 풀어져서 실재적인 사역의 현장을 보고 싶고 행하고 싶어 사모하는 목마름으로 다시금 제 영혼은 갈증 되어 있었습니다.  각종 신학교의 신학과 쎄미나 등 번지르하게 펼쳐지는 신론, 인간론, 죄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재림론, 성서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 이에서 더 지나면 영성신학, 그 밑바닥에 세계사(고대, 중세, 현대, 근대)에서 구분되어지는 철학, 종교, 경제, 등과 미혹의 영과 이단을 규정하는 수많은 신학적 논리가 있다 해도 그 논리의 핵심에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성경말씀으로 되돌아 와야 만 영혼은 평안할 수 있고 만족할 수 있으니까요.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말씀처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기록된 말씀으로서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이 살아있는 말씀이 현재 우리에게서 실재적으로 살아 역사하여 삶의 현장속에서 변화를 이르켜야 만 그 말씀이 참 복음이며 예수님과 성령님을 증명하는 참 진리가 아니겠습니까?

성경말씀이 성경말씀으로 살아 역사하시기를, 하나님이 하나님되어지시며 하나님으로서 경배받고 찬양받으시기를, 예수님께서 흘리신 구원의 보혈이 경홀이 여김을 받으시거나 만홀히 여김을 받으시지 아니하기를, 성령님께서 죄인인 인간의 세계에서 예수님만을 높이시는 겸허하신 사역이 훼방받지 아니하시기를 사모함과 목마름으로 몸부림치던 이 의문들이 큰믿음교회에서는 지금 현재 살아 역사하는 복음의 실재적 사건들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교회 담임목사님이신 변 승우 목사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하여 선포되어지는 말씀 속에 협력목사님과 지교회의 모든 부목사님과 평신도의 사역현장에 이르기까지 그 살아 있는 말씀이 의문의 문자로서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각종 질병들을 치유하고 사람을 회개케 할뿐만이 아니라 일상의 매일매일 속에서 열매 맺고 변화해가는 능력이 되어 사도행전에서의 교회들처럼 구원의 사건을 실재적으로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금 큰믿음교회에서는 치유의 기름부으심이 강력하게 부어져서 강력한 치유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각종 질병들이 지식의 말씀과 예언적인 말씀의 선포속에서 실재적으로 치유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사역은 최선을 다하여 주님을 위해 열망을 불태우며 청춘의 가운데토막을 바쳐 온전히 힘이 지나도록 헌신을 한다고 했으나 변화시키지 못하는 사역의 현장 속에서 애쓰고 힘쓰고 소진되었다가 우연히 카페를 통하여 큰 믿음교회를 알게 되어 성령신학교 목회자평생연구원에 입학을 하고 실재적인 복음의 진리를 알아가며 오직 주님과 친밀함을 사모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성령신학교 목회자평생연구원 1학기 4개월 2학기 1개월 째 제 사역의 현장에도 드디어 조금씩 변화의 열매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달라진 것이 있다면 열심을 다하여 주님을 위해 헌신했다고 하는 자의적이고 혼적인 노력이나 불같이 쏟아내는 나 중심으로 드리는 일방적인 기도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 주님으로부터의 말씀을 듣기 위해 마음을 비우고 주님의 뜻대로 기다릴 줄 아는자가 되어간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쓰시는 통로가 되어지기를 순전함과 순결함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같은 장소에서 사모함으로 훈련에 임하다보니 저 또한 주님과 함께 주님께 만 초점을 맞추며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나아가기를 주님께 묻고 대답을 듣고 행동하고 있다는 점이 달라졌고 따라서 제가 사역하는 교회의 강단위에서 선포되어지는 하나님의 말씀들이 성도들에게 예언과 치유의 확증이 되어 가고 있고 그 어렵던 성도들의 심령이 변화되어가는 실상을 목격해 가고 있습니다. 큰믿음교회에 임하시는 기름부으심의 은혜가 제게도 흘러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는 말씀앞에 우리는 정직해야 하며 나에게서 하나님나라의 능력이 나타나지 아니함을 부끄러워 해야 할일이지 능력이 나타나는 자와 교회를 정죄하고 죽이는 일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그 능력주시는자를 정죄하는 일이므로 이는 심판을 자초하는 일로서 참으로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큰 믿음교회의 변 승우 목사님의 목회의 중심부에 는 사역의 중심부에는 반드시 예수님을 향하게 하는 모든 성서적인 촛점이 있다는 것과 따라서 선포되어지는 모든 말씀속에는 한결같이 예수님을 초점으로 삼고 예수님께만 향하게 하고 예수님을 더 사모하게 하는 사도바울과 같은 신앙고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단의 정체는 성경말씀을 가감하여 성경속에 있는 예수님을 교묘하게 부인 하게 하는 미혹의 영이니까요.

 

 

한장총, 통합, 합동, 백석, 기성, 예성까지도 한국교단들이 큰믿음교회를 이단으로 매장하여 한국기독사에 남을 그리고 역사가 심판 할 만행과 먹칠을 해놓고 복음이 복음되지 못하도록 말씀안의 진리가 진리되지 못하도록 사장해놓은 영적살인행위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만 아직까지도 저는 큰믿음교회를 이단이라고 규정해놓은 부분에 대한 성경적인 오류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한것은 이 땅위에서 여러방법으로 여러부분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 할것이 아니요 몸과 영혼을 한꺼번에 다 죽이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 이단사냥꾼들이여,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되게 하라! 성령님의 능력안에 있는 복음의 진리를 진리되게 하라! 하나님나라의 진리를 왜곡해놓고 복음의 진보를 방해하고 영적인 승리의 깃발을 사단에게 내어주어 복음을 사장하는 자들이여 회개할지어다!!" 

 

 

저에게도 아직까지 누구에게도 고백해보지 않은 영적비밀이 있는데 이제는 고백해도 좋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20대 후반에 교회 부흥회를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에 거리에서 갑자기 열린 환상을 보게 되었는데 하늘에 있는 제 모습을 보았고 기도할때마다 어떤 영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내가 한국의 통일왕국을 세울 다윗과 같은 성군을 숨겨놓고 기르고 있다. 그 왕 같은 제사장, 제사장 같은 왕권을 가진 자가 한국과 세계의 선교적인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며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마지막 주자 같은 사역을 수행할 것이다. 때가 되면 그를 드러낼 것이다. ” 라는 음성이었습니다.  분명히 한국은 세계를 향한 선교적인 사명이 있고 이 사명을 위하여 이 척박한 한국이 주님으로부터 보호를 받으며 한국교회는 급성장을 하는 부흥의 기적을 이루었다고 믿습니다.

 

그 비젼을 품은 지 30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저는 지금도 하나님께서 숨겨놓고 기르신다고 하신 그 왕권을 가진 다윗과 같은 성군을 기다리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제 심령 안에 고통과 근심이 있는 것은 작금에 이르러 한국교회는 좌파, 우파라고 하는 정치적인 이데올로기 속에서 복음의 참 진리가 변질되어가고 있고 성령의 은사중단주의와 종교다원주의 등으로 인하여, 성령 안에서, 복음 안에서, 진리를 사수하기 위한 순교자적인 정신과 사랑으로 하나 되는 복음의 승리를 가져 올 영적전략을 사단에게 내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한국교회가 아직도 주님께서 쓰실 수 있는 세계선교기지의 센터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은 유효한 것일까?  심히 염려되고 낙심스러운 고통이 있지마는 저는 큰믿음교회 성령신학교 목회자평신도연구원에 다니면서 이 영적인 비밀인 20대 후반의 비젼을 다시 한번 회복시켜봅니다. 큰믿음교회의 성령신학교안에는 세계속의 복음을 위한 부흥의 불길을 이르 킬 차세대들이 훈련받고 있으며 그들속에 영적인, 복음적인, 성서적인, 예언자적인, 중보자적인, 은사적인,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강력하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에 통일국가를 이루고 중국과 아시아와 유럽과 구라파와 남미와 북미 그리고 아프리카와 아직 발견되지 못한 모든 종족에 이르기까지 복음을 전파 할 부흥의 불길을 주도할 수 있는 다윗과 같은 하나님의 성군,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성군을 언제쯤이나 만날 수 있을 까? 누가복음속에 있는 안나와 시므온처럼 아기 예수님을 안고 찬미하던 그 나이쯤일까 아니면 지금 그 성군이 내 눈앞에 있어서 그 성군을 만나고 있는데도 내 영적인 난시와 근시적인 눈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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